'2021/12'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21.12.05 :: 충신매일성경 317
  2. 2021.12.04 :: 충신매일성경 316
  3. 2021.12.04 :: 노력은 수고로
  4. 2021.12.03 :: 충신매일성경 315
  5. 2021.12.03 :: 안전한 도로
  6. 2021.12.02 :: 충신매일성경 314
  7. 2021.12.02 :: 무리를 이루면
  8. 2021.12.01 :: 충신매일성경 313
  9. 2021.12.01 ::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
  10. 2021.12.01 :: 무관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319  (0) 2021.12.07
충신매일성경 318  (0) 2021.12.06
충신매일성경 316  (0) 2021.12.04
충신매일성경 315  (0) 2021.12.03
충신매일성경 314  (0) 2021.12.02
posted by SUNHANBUJA
: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이사야 26장 7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318  (0) 2021.12.06
충신매일성경 317  (0) 2021.12.05
충신매일성경 315  (0) 2021.12.03
충신매일성경 314  (0) 2021.12.02
충신매일성경 313  (0) 2021.12.01
posted by SUNHANBUJA
:

노력은 수고로

잠언 4: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일의 성취나 성공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되지는 않습니다. 일을 계획을 세우거나 시작하는 것이 반드시 해내게야겠다는 굳은 의지로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할 때가 있습니다.

  진행이 되고 진척이 되면 수월하게 되지만 가끔 장애물이 생겨 이를 해결하면 될텐데 힘들다고 시간이 걸린다고 중도에 그만 두어 안 한 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취와 성공을 위해서는 노력을해야 합니다. 첩경을 평탄케 하려면 그 노력은 수고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처음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 노력의 수고는 결코 울지 읺고 웃게 한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와 명철은 친해져야  (0) 2021.12.07
나를 지켜야 할 것에 대해  (0) 2021.12.06
안전한 도로  (0) 2021.12.03
무리를 이루면  (0) 2021.12.02
무관심  (0) 2021.12.01
posted by SUNHANBUJA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장 12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317  (0) 2021.12.05
충신매일성경 316  (0) 2021.12.04
충신매일성경 314  (0) 2021.12.02
충신매일성경 313  (0) 2021.12.01
충신매일성경 312  (0) 2021.11.30
posted by SUNHANBUJA
:

안전한 도로

잠언 3: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  운전을 하는 사림들은 도로에 대하여 반응을 합니다. 비포장 도로를 운전하려면 신경을 많이 씁니다. 지동차가 고장이 난다거나 구덩이에 빠져 난감한 경우를 당하여 곤경에 빠지게 될까 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도로는 포장이 잘돼 있어서 이런 염려 없이 운전을 해도 됩니다. 혹 비포장 도로를 만나 운전하게 되면 스릴을 즐기려 하는 자도 때론 있습니다. 사고 나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길은 어떤 길인가요?   늘 다니던 익숙한 도로일 겁니다.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도로 입니다. 그리고 처음 가는 도로라 할지라도 교통 안내판 지시에 운전을 하면 됩니다.

※ 익숙한 도로라 할지라도 안전운전입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지켜야 할 것에 대해  (0) 2021.12.06
노력은 수고로  (0) 2021.12.04
무리를 이루면  (0) 2021.12.02
무관심  (0) 2021.12.01
세상에 이런 일이  (0) 2021.11.30
posted by SUNHANBUJA
: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9장 8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316  (0) 2021.12.04
충신매일성경 315  (0) 2021.12.03
충신매일성경 313  (0) 2021.12.01
충신매일성경 312  (0) 2021.11.30
충신매일성경 311  (0) 2021.11.29
posted by SUNHANBUJA
:

무리를 이루면

잠언 2: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  '무리'란 말은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말보다는 부정적인 언어로 쓰입니다. 사람을 지칭하기보다는 짐승을 지칭할  때 표현을 합니다. 짐승들이 여러 마리로 뭉쳐 움직이거나 떼를 지어 다닐 때 '무리'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사람들도 안좋게 여기는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나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 '무리'지어 있다고 하거나 다닌다고 합니다. 부정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리를 지어 못된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무리지어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양아치 짓을 한다거나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무리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도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는 자들이 '무리'인 것입니다.

※ 짐승처럼 무리짓지 말고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동아리는 어떠신지요?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은 수고로  (0) 2021.12.04
안전한 도로  (0) 2021.12.03
무관심  (0) 2021.12.01
세상에 이런 일이  (0) 2021.11.30
사람이 두렵습니까?  (0) 2021.11.29
posted by SUNHANBUJA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315  (0) 2021.12.03
충신매일성경 314  (0) 2021.12.02
충신매일성경 312  (0) 2021.11.30
충신매일성경 311  (0) 2021.11.29
충신매일성경 310  (0) 2021.11.28
posted by SUNHANBUJA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중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한
세계의 수도’에서는 ‘파코’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아들이
어느 날 집을 나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찾기 위해서 아버지는
마드리드로 가서 화해하기로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아들에게 연락할 길이 없었던
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광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파코에게,
내일 12시에 신문사 정문 앞에서
아버지를 만나러 오길 바란다.
아버지는 너를 이미 다 용서했다.”

그다음 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신문사 앞에는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800명의 젊은이가 광고를 보고
저마다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파코는 ‘프란시스코’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인데 스페인에서는
아주 흔한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광고를 통해 나온 800명의
젊은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황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용서를
원하고, 기다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꽉 묶인 매듭은
두 손으로도 풀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 손으로 풀기란 더욱더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용서란 두 사람 사이에 생긴
불편한 마음의 매듭을 함께 푸는
것입니다.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 카친 글 펌   공정인 -

반응형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온다  (0) 2021.12.08
어사 이관명  (0) 2021.12.07
더 나아진 자신  (0) 2021.11.24
1세 때 버림받은 소녀  (0) 2021.11.23
치폐설존(齒弊舌存)  (0) 2021.11.17
posted by SUNHANBUJA
:

무관심

잠언 1: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 삭막하고 비정한 것은 무정하고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정을 쏟아 주고 관심을 가졌다면 우리 주변에서 고독사의 불행은 없었을 겁니다.

   정을 주고자 손을 내밀어 다가갔지만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아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정고픈 이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오히려 벽을 쌓고 관심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나를 불러 주면 돌아보며 관심을 표하게 되면 정이 들겁니다. 누군가가 손을 잡자고 내밀면 잡음으로 인해 무관심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부름에 반응함이 무관심을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 오늘도 주님은 당신의 이름을 불러 주시며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려 합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전한 도로  (0) 2021.12.03
무리를 이루면  (0) 2021.12.02
세상에 이런 일이  (0) 2021.11.30
사람이 두렵습니까?  (0) 2021.11.29
한 치 앞을 알지도 못하면서  (0) 2021.11.27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