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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무관심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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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
잠언 3: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 운전을 하는 사림들은 도로에 대하여 반응을 합니다. 비포장 도로를 운전하려면 신경을 많이 씁니다. 지동차가 고장이 난다거나 구덩이에 빠져 난감한 경우를 당하여 곤경에 빠지게 될까 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도로는 포장이 잘돼 있어서 이런 염려 없이 운전을 해도 됩니다. 혹 비포장 도로를 만나 운전하게 되면 스릴을 즐기려 하는 자도 때론 있습니다. 사고 나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길은 어떤 길인가요? 늘 다니던 익숙한 도로일 겁니다.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도로 입니다. 그리고 처음 가는 도로라 할지라도 교통 안내판 지시에 운전을 하면 됩니다.
※ 익숙한 도로라 할지라도 안전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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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9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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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이루면
잠언 2: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 '무리'란 말은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말보다는 부정적인 언어로 쓰입니다. 사람을 지칭하기보다는 짐승을 지칭할 때 표현을 합니다. 짐승들이 여러 마리로 뭉쳐 움직이거나 떼를 지어 다닐 때 '무리'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사람들도 안좋게 여기는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나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 '무리'지어 있다고 하거나 다닌다고 합니다. 부정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리를 지어 못된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무리지어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양아치 짓을 한다거나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무리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도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는 자들이 '무리'인 것입니다.
※ 짐승처럼 무리짓지 말고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동아리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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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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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잠언 1: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 삭막하고 비정한 것은 무정하고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정을 쏟아 주고 관심을 가졌다면 우리 주변에서 고독사의 불행은 없었을 겁니다.
정을 주고자 손을 내밀어 다가갔지만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아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정고픈 이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오히려 벽을 쌓고 관심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나를 불러 주면 돌아보며 관심을 표하게 되면 정이 들겁니다. 누군가가 손을 잡자고 내밀면 잡음으로 인해 무관심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부름에 반응함이 무관심을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 오늘도 주님은 당신의 이름을 불러 주시며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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