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에 해당되는 글 3건
- 2022.03.19 :: 충신매일성경 420
- 2022.03.19 :: 공의를 업신 여기는 입
- 2022.03.19 :: 충신매일성경 419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2. 3. 19. 16:51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20-21]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422 (0) | 2022.03.21 |
---|---|
충신매일성경 421 (0) | 2022.03.20 |
충신매일성경 419 (0) | 2022.03.19 |
충신매일성경 418 (0) | 2022.03.17 |
충신매일성경 417 (0) | 2022.03.16 |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2. 3. 19. 06:20
공의를 업신 여기는 입
잠언 19:28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 공의는 모두가 원하는 겁니다.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공의로워야 합니다. 공의롭지 못하고 사익에 눈이 어두면 내로남불이 되는 것입니다.
내로남불을 하는 인간은 망령이 든 것입니다. 공의는 내가 힘들어도 모두에게 의롭게 된다면 감래 하는 겁니다. 자신이 피해를 입지 않으려고 의를 업신여기며 내로남불로 여기니 망령이라 합니다.
공의를 업신여기는 입은 죄악을 내 뱉는 입입니다. 자신의 의를 지키기 위해 중상모략하고 헐뜯으며 가증스러운 말만 하는 입술이 됩니다. 선하고 다정한 입술이 될 수 없는 것이 공의를 업신여기는 입입니다.
※ 공의를 사랑하는 입은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사는 것 (0) | 2022.03.22 |
---|---|
얼굴의 표정이 (0) | 2022.03.21 |
연 단 (0) | 2022.03.17 |
죄속함과 악에서 떠남 (0) | 2022.03.16 |
의인의 말과 악인의 입 (0) | 2022.03.15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2. 3. 19. 00:13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사도행전 24:16]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421 (0) | 2022.03.20 |
---|---|
충신매일성경 420 (0) | 2022.03.19 |
충신매일성경 418 (0) | 2022.03.17 |
충신매일성경 417 (0) | 2022.03.16 |
충신매일성경 416 (0) | 202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