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2.03.30 :: 충신매일성경 431
  2. 2022.03.30 :: 아름다운 범인
  3. 2022.03.30 :: 다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린도후서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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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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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범인]

경기도 가평에 있는 어느 작은 마을에 담이란 담에 낙서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낙서의 내용도 한결같이 '최미영'이라는 이름으로 도배하듯이 낙서를 했습니다.

한 두 번은 그냥 장난으로 넘어갔지만 온 마을의 담벼락마다 낙서를 해대는 통에 마을 주민들은 마침내 화가 나고 말았습니다.

급기야 경찰서에 신고하게 되고 경찰은 몇 날 며칠을 잠복 수사 끝에 마침내 범인을 잡았습니다.

범인은 다름아닌 그 동네에 사는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그 소년은 결코 장난으로 낙서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소년에게 낙서를 한 이유를 계속 추궁하자 소년은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그것은 병든 엄마의 이름을 벽에 적어 놓으면 친구들이 엄마 이름을 부르게 되어 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힘을 내서 병에서 나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소년의 말을 들은 경찰은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찰 생활 중 이렇게 기분 좋은 범인은 처음이다."라며 감동했습니다.

그 후 동네 사람들은 아무도 이 낙서를 지우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지극히 사랑하면 초월적인 힘이 솟는 모양입니다.

사랑은 그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 키친 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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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살아가게 됩니다.

잠언 30: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  있는 자나 가진 자들만 사는 세상인 것처럼 보여도 가난한 자와 없는 자도 같이 있습니다. 세상이 한쪽만 있는    세상이라면 사람 사는 곳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더불어 같이 살아가게 됩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절망으로 앞이 캄캄해서 살 수 없을 겁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뭘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겠지만 버티고 견디어 내면 다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힘이 없고 연약한 개미가 사는 것은 오늘의 잠언 말씀처럼 여름내내 먹을 것을 준비하는 개미의 생존을 배우라고 합니다.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잘살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다 살 수 있습니다.

※ 연약함보다 더 약한 것은 나약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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