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22.09.23 :: 포도주
  2. 2022.09.22 :: 충신매일성경 607
  3. 2022.09.21 :: 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
  4. 2022.09.20 :: 충신매일성경 606
  5. 2022.09.20 :: 여호와의 등불
  6. 2022.09.19 :: 충신매일성경 605
  7. 2022.09.19 :: 충신매일성경 604
  8. 2022.09.19 :: 천륜을 거스리는 자식 1
  9. 2022.09.18 :: 충신매일성경 603
  10. 2022.09.17 :: 충신매일성경 602

포도주
잠언 23:31-32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 유대인들은 포도주에 대해 여러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포도주의 제조 과정이나 포도주의 형태에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불리는 것을 보면 유대인의 생활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일반적으로 '야인'이라고 합니다. 발효된 포도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포도로 쥬스로 사용할 때는 '티로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알코올 농도가 센 독주는 '쉐카르'로  부르고 있습니다.

   포도주 성분이 물의 석회석 성분을 중화시키는 물질이 있어서 물 대신 포도주를 음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순하게 내려가지만 너무 과음을 하게 되면 뱅같이 물며 독사같이 쏘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 순하게 내려가는 술이 진짜 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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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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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

잠언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  사람들은 눈에 띠일 때 아니면 사람의 눈이 있을 때의 모습과 그렇지 않을 때의 모습이 다르게 행동합니다. 사람의 눈이 있다 보니 눈을 인식해서 올바르게 합니다.

    반면에 사람의 눈이 없다거나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면 올바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법도 지키지 않고 비도덕적인 것도 스스럼없이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시지 않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내가 정직하고 올비르게 산다고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까지 감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볼 때에 모든 것이 올바른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  여호와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보고 계시며 지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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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이사야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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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등불

잠언 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  오늘의 잠언은 사람의 영혼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구조는 영혼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혼에 대하여 사람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영혼에 대하여 알려고 합니다.

   영혼은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내 영혼이 잘되고 평강 해지고 행복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약해지고 고통을 당하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를 하지만 헤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헤매는 영혼은 죄로 말이암아 어둠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는 것은 여호와가 등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영혼에 깊은 속까지 비쳐 주시기 때문에 평안과 행복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의 영광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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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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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륜을 거스리는 자식

잠언 19: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 가족은 하늘에서 맺어 준 인연이라 해서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 것이 우리입니다. 살아생전은 물론 저승까지 연이 되어 천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날 낳아주시고 길러 주신 어버이의 은혜를 감사와 고마움으로 섬기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그 무엇으로도 헤아릴 수 없겠지만 자식 된 도리를 다 하는 연이 보통 인연은 아닌데 말입니다. 어버이 없이 자식이 있을 수 없음에도 천륜을 거스리는 자식은 심판을 받습니다.

  아비를 구박하며 어미를 쫓아내는 자식은 부모 없이 잘 살 것 같지만 부끄러운 일을 당하는 것은 물론 업신여김을 당하고 욕을 먹습니다.

※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애굽기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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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잠언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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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마가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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