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22.12.31 ::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
  2. 2022.12.31 :: 충신매일성경 706
  3. 2022.12.30 :: 충신매일성경 705
  4. 2022.12.30 :: 입을 막아야 할 경우 2
  5. 2022.12.29 :: 충신매일성경 704
  6. 2022.12.29 :: 조급함과 미련함
  7. 2022.12.28 :: 충신매일성경 703
  8. 2022.12.28 :: 성실함이 복
  9. 2022.12.27 :: 충신매일성경 702
  10. 2022.12.27 :: 인간관계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

잠언 31:9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는 어떤 때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입을 열어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야 상대가 내 사랑을 알고 받아 주어 사랑하게 됩니다. 입을 열지 못하고 마음으로 하는 짝사랑은 의미가 없습니다.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 훈계해야 하거나 전해야 할 말이 있을 때입니다. 입을 열지 않고 다물고 있다고 해서 사람이 달라지기 어렵습니다. 마음에 담은 말을 입을 열어 전해 줘야 진실을 전하게 되고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는 증인일 때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곤경에 처한 자에게 입을 열어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거짓이 사라지게 하거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입을 열어야 합니다.

※ 진리의 입은 거짓된 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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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2. 12. 31. 13:50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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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2. 12. 30. 13:57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잠언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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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막아야 할 경우

잠언 30: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 입으로 인한 실수로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내가 그 말을 했는지 그때 내 입을 막았으면 이런 사태까지 오지는 않았을 텐데.... 내뱉은 말이라 주어 담을 수도 없고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닐 겁니다.

   내 손으로 입을 막지 못할 때는 아마도 흥분해서 감정을 추수리지 못하게 되면 실수를 하게 되니 입을 막을 수 없겠지요. 그리고  스스로 높다고 교만해서 입을 열면 이 또한 막을 수 없을 겁니다.

   못된 짓과 악을 행하려는 자는 그 입을 막을 수 없습니다. 입만 열면 쌍욕이 나오고 윽박지르고 협박하기 위해 입을 열어야 하니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손으로 입을 막을 수 없기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입을 막을 수 있다면.....

※ 입을 열면 돌이 되지만 막으면 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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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2. 12. 29. 08:26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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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과 미련함

잠언 29:20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 조급한 사람이 함께 있으면 덩달아 조급함을 가지게 되어 같이 조급하게 행동을 하게 됩니다. 조급함으로 인해 마음이 불안정하게 되고 정신도 산만하게 되어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미련한 자와 함께 있으면 어떨까요? 속이 터지고 답답해서 이 또한 괴로울 겁니다. 말 귀를 알아듣지도 못하고 하던 짓이 맞지도 않은데 계속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이 또한 같이 있는 것이 괴롭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잠언은 조급한 사람보디는 미련한 자가 났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급한 것이 행동하는 것도 있지만 언어가 조급하면 정신없게 만들어 일을 그르치게 하지만 미련한 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바랄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  조급함과 미련함은 자기생각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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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2. 12. 28. 09: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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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이 복

잠언 28:10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 성실함이 복입니다. 누가 뭐라고 말하지 않아도 꾀를 부리지 않고 꾸준히 하는 성실은 반드시 복을 가져다줍니다. 전문가가 되거나 성공한 이들은 성실함 그 자체입니다.

  성실함에는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거짓을 행한다거나 속이는 것을 못합니다. 때로는 너무 순수해서 악한 자에게 당하기도 합니다. 악한 자들은 성실한 자들을 이용하거나 유혹해서 목적을 이뤄 내지만 해를 받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실은 복입니다. 히브리어에서 '에메트'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아만'에서 나왔고 '아만'은 우리가 잘아는  "아멘"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여호와와 관련을 짓고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유지함이 복이기에 성실하게 살려고 했습니다.

※ 성실함은 복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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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2. 12. 27. 20:24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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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잠언 27: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인생살이가 달라집니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은 사람을 사귀는 것에 중요하게 여겨 신중하거나 예민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관계를 폭넓은 관계를 맺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적지만 필요하고 중요한 이들만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관계를 맺다 보면 필요 없는 자들이 있어서 소홀히 여기거나 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관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잠언에서는 버려서는 안 되는 관계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들 입니다. 심지어 아버지의 친구분들까지 챙기고 버려서는 안되는 관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내가 어려워지고 힘들 때 관계를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려운 자를 형제들이나 친구들이 부담스러워하고 곤란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 진정한 인간관계는 어려울 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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