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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내가 의뢰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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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1 :: 충신매일성경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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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에게서 배우라
잠언 6:6
게으른 자(者)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智慧)를 얻으라
● 미물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찮은 미물에 불과하지만 보면 볼스록 배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하나님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미물을 보거나 대하면서 겸손함을 가지게 한 것 같습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말을 보면 그 예가 아닌가 합니다. 지렁이는 가만 놔두면 꿈틀거리지 않지만 밟으면 꿈틀 거리는 것을 보면서 이런 말을 한 것 같습니다. 힘없고 약한 자들이 늘 당할 것 같지만 저항하고 자기주장을 하는 것을 여기에 비유해서 말하는 겁니다.
게으른 자들을 위해 잠언은 미물인 개미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개미의 대명사는 부지런한 것입니다. 개미는 쉴틈도 없이 항상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생존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게으름은 미물인 개미에게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 게으른 자에게 선생은 개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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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입술
잠언 5:3-4
3 대저(大抵) 음녀(淫女)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 상대를 속이고 사기를 치는 입술은 유혹하는 입술입니다. 이런 입술을 분별하게 된다면 속는 일도 없을 것이며 사기도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유혹을 입술에 당한 사람은 마치 귀신에 홀리듯 빠져 들어 당했다는 겁니다.
유혹하는 입술은 듣는 자에게 달콤한 말만 한다는 것입니다. 듣는 자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거나 해 줄 수 있는 것처럼 미사여구를 구사하여 마음과 정신을 홀닙니다.
유혹하는 입술은 달콤한 말장난입니다. 유혹하는 입술은 부드럽게 기분을 좋게 하지만 정신을 차리게 되면은 쑥같이 쓰거나 마음이 칼로 베인 것처럼 아프게 됩니다. 유혹하는 입술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 팔랑귀는 유혹을 이길 수 없지만 말둑귀는 유혹에 꿈쩍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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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아야 할 것
잠언 4:6
지혜(智慧)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保護)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 버리고 비우며 청소를 해야 다시 채우며 누리게 됩니다. 버리지 않고 모아두고 쌓아 두게 되면 잡동사니가 되고 쓰레기가 됩니다.
그렇다고 막 버리게 되면 나중에 긴히 쓸려면 없어서 난감하게 되니 안 버리려 합니다.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필요해서 모아두고 나중에 필요해서 버리지 않으면 긴히 쓰일 때가 있어서 버리지 않는다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쩌다 한 번이니 버릴 것 버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버리면 이또한 어렵게 됩니다. 소홀히 여기고 쓸데없다고 해서 버리면 안 됩니다. 지혜가 필요하지만 쓰는 일이 흔하지 않기에 버리게 됩니다. 버리지 않으면 보호해 주고 지켜주는 것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 지혜는 나를 보호하며 지켜 주기에 버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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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뢰해야 하는 것
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依賴)하고 네 명철(明哲)을 의지(依支) 하지 말라
● 살아 가면서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할 수 없게 되니 내가 의지해야 하고 의뢰하는 것이 있게 됩니다. 부모님들에게 의뢰하여 모자람이나 부족함들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렇듯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의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때로는 재물이나 물질에 의지하고 의뢰하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해결하기 위해 물질이 필요해 이를 의지하거나 의뢰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나 사람을 의뢰하지 않고 물질을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자기 자신만 믿는 경우입니다.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내 마음을 다하고 애써도 다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의뢰하는 것은 오직 여호와께 있습니다.
※ 나에게 의뢰하는 것은 교만에 이지만 여호와를 의뢰하는 것은 명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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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고 보호하려면
잠언 2:11
근신(謹愼)이 너를 지키며 명철(明哲)이 너를 보호(保護)하여
●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은 힘이 있거나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낙오가 되거나 사는데 버겁고 힘듭니다. 그래서 저마다 힘을 키우거나 능력을 얻기 위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금수저가 되어 보호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부모의 배경이나 학연 지연의 연관이 되어 보호를 받으며 자기 자신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모자람이 있고 부족함이 있어도 지신을 지키고 보호를 받는 건 그들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려면 말과 행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말실수로 구설에 이르고 잘못된 행동이 나를 보호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빠른 이해력과 통찰은 나른 보호하는 힘이 됩니다.
※ 근신하는 것과 명철은 나를 보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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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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