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743건
- 2018.11.27 :: 지금이
- 2018.11.26 :: 미움을 일으키는 패망
- 2018.11.24 :: 칠전팔기
- 2018.11.22 :: 지혜는
- 2018.11.21 :: 노를 쉬게하고 분을 그치게 하는 것
- 2018.11.20 ::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 2018.11.19 :: 영향력
- 2018.11.17 :: 미련한 자는 아비에게 낙이 되지 않습니다.
- 2018.11.15 :: 보는 기쁨
- 2018.11.13 :: 재물에 대한 잠언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자랑할 만한 것이 있다면 해야 됩니다. 내가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해 주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런 자랑이라면 존중해 주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데 내 스스로 하게 된다면 자랑스런 것이 아니라면 외면하고 욕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하고 경력과 이력을 내세워 성공하거나 성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쟁력의 사회에서는 내세울 것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어 오히려 자랑이나 홍보를 하는 것에 대해 너그러운 사회이기도 합니다.
자랑에 대한 반응은 차이가 나지만 오늘의 잠언에서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내일이 될 때까지 우리에게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 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잘되는 것 같아서 내일도 잘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안되어 낙심이 되더라도 내일은 잘 풀릴 수 있을 수 있으며 내일이 오기까지 무슨 무슨 일이 올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한 것입니다.
□ 지금 최선을 다하면 내일을 보장 받습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무에 걸리지 않는 안전함 (0) | 2018.11.29 |
---|---|
성실히 행하는 삶 (0) | 2018.11.28 |
미움을 일으키는 패망 (0) | 2018.11.26 |
칠전팔기 (0) | 2018.11.24 |
지혜는 (0) | 2018.11.22 |
미움을 일으키는 패망
[잠언 26:28]
●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것은 본인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감정을 상하게 했을 때가 아닐까 합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들은 심하지 않는 것이라면 용서하고 받아들여 미움을 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는 자들이나 못된 인간들은 자기에게 피해가 오게 하거나 않좋게 하면 미움은 물론 시기와 증오를 하면서 복수를 합니다. 거짓말하고 사기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자신에게 해를 주는 것을 용납 못하고 즉시 보복하거나 응징을 합니다.
자신이 피해를 보지 않으려고 강한 자에게 아첨을 하는 것도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첨하는 입술은 아첨에 아첨을 하기 때문에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어 강한 자에게 당하게 되거나 법의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 찰라의 위기를 아첨으로 모면하지 말고 피해를 입어도 정직합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실히 행하는 삶 (0) | 2018.11.28 |
---|---|
지금이 (0) | 2018.11.27 |
칠전팔기 (0) | 2018.11.24 |
지혜는 (0) | 2018.11.22 |
노를 쉬게하고 분을 그치게 하는 것 (0) | 2018.11.21 |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 실패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그것도 같은 일로 실패를 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실패가 거듭되면 아예 포기하거나 절망과 좌절에 빠져서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거나 꿈을 잊는 삶이 됩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고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값진 것이며 그 어느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 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인생을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칠전팔기의 말씀입니다. 실패를 했지만 분명 성공 하리라 는 의지가 강해서 넘어진 숫자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의로운 사람에게는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선함을 인정하고 의로움이 세워질 때까지 엎드려지지 말고 일어서게 되면 반드시 선이 세워지고 의롭게 됩니다. 나쁜 자들도 악을 이루려고 끈질기게 하려고 하지만 재앙만이 있습니다.
□ 선함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이 (0) | 2018.11.27 |
---|---|
미움을 일으키는 패망 (0) | 2018.11.26 |
지혜는 (0) | 2018.11.22 |
노를 쉬게하고 분을 그치게 하는 것 (0) | 2018.11.21 |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0) | 2018.11.20 |
[잠언 22:21]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 지혜가 주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지혜가 없거나 부족하게 되면 답답하거나 괴롭게 되는데 지혜가 있음으로 인해 해결되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것입니다.
지혜가 있음으로 인해 인생의 답을 얻습니다. 실패나 실수를 해도 이를 극복하고 회복하는 것은 지혜가 있음이 아니겠습니까? 넘어짐이나 쓰러짐을 막는 것 또한 지혜입니다.
지혜의 고마움의 하나는 깨달음입니다. 진리의 확실한 말씀이 있음에도 거짓에 속고 왜곡된 삶을 살지 않게 하는 것이 깨달은 지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문현답이 이마도 지혜가 있는 이들에게만 있으니 지혜가 주는 것은 많습니다.
□ 깨닫는 당신은 지혜가 많습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움을 일으키는 패망 (0) | 2018.11.26 |
---|---|
칠전팔기 (0) | 2018.11.24 |
노를 쉬게하고 분을 그치게 하는 것 (0) | 2018.11.21 |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0) | 2018.11.20 |
영향력 (0) | 2018.11.19 |
[잠언 21:1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 화가 나고 분이 일어나고 노를 발하는 것은 우리 마음에 격한 상황에 표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의 상태는 내 스스로 인해 일어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내 감정을 건들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화가 나는 것을 해소하지 않고 참아 계속진행을 하게 되면 노와 분이 되게 되며 이를 표출하게 되지 않으면 후유증이 생기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감정조절이 불가능해 물리적 사고를 행한다거나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합니다.
화가 나고 노를 쉬게 하며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오늘의 잠언은 선물과 품의 뇌물이라 했습니다. 선물은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선물을 받으면 화가 나는 것도 분노하는 것들이 반감되기 때문에 노를 쉬게하고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순종하는 것이 노를 쉬게 하고 분을 그치게 합니다.
■ 은밀한 선물이나 품의 뇌물이 노를 쉬게 하고 분을 그치게 하지만 성령충만하게 되면 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전팔기 (0) | 2018.11.24 |
---|---|
지혜는 (0) | 2018.11.22 |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0) | 2018.11.20 |
영향력 (0) | 2018.11.19 |
미련한 자는 아비에게 낙이 되지 않습니다. (0) | 2018.11.17 |
[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 사람만이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행하며 계획한 것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일과는 물론 내일까지도 아니 백년대계를 세우기도 합니다. 성공을 위함이나 목표가 세워 이루어가는 것도 계획을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게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 멀쩡했는데 조금후에 대형사고가 난다거나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사기를 당하고 사고가 나거나 불행이 오는 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도 예측하지 못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깜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이나 앞을 보고 걸을 수 있을 것 같은게 우리들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한치 앞을 보지 못하고 계획한 것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 자신의 가는 길을 다 아는 자는 교만한 사람이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는 (0) | 2018.11.22 |
---|---|
노를 쉬게하고 분을 그치게 하는 것 (0) | 2018.11.21 |
영향력 (0) | 2018.11.19 |
미련한 자는 아비에게 낙이 되지 않습니다. (0) | 2018.11.17 |
보는 기쁨 (0) | 2018.11.15 |
[잠언 19:25]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 사람을 움직이게 하거나 마음에 새겨 간직하게 하는 경우를 '영향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향을 받는데 그 힘이 세거나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면 '영향력'이라 합니다.
그런데 영향력에는 좋은 것을 주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좋은 영향력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들이 다 기쁘고 행복한 반면에 그렇지 않는 경우는 주는 사람은 행복한 것 같은데 받는 자들이 잘못 되거나 불행이 느껴지는 경우일 것입니다.
영향을 주면 변화가 오게 되는데 전체적으로 오는 경우가 있으며 개인적으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에 거만한 자를 때리면 주변에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되어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명철한 자를 견책하면 본인이 영향을 받아 변하는 삶이 됩니다.
■ 당신의 영향력을 선하게 사용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를 쉬게하고 분을 그치게 하는 것 (0) | 2018.11.21 |
---|---|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0) | 2018.11.20 |
미련한 자는 아비에게 낙이 되지 않습니다. (0) | 2018.11.17 |
보는 기쁨 (0) | 2018.11.15 |
재물에 대한 잠언 (0) | 2018.11.13 |
[잠언 17:21]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부모가 바라는 대로 커가는 자녀들을 '엄친아'라고 합니다. 부모들이 있어서 자식이 원하는 것을 해주며 부모의 혜택으로 사는 자식들을 '금수저'라 합니다. 부모가 신경쓰지 않고 저 할 도리를 잘한다거나 부모의 배경이 자신의 것으로 금수저로 키우는 것은 어렵고 어럽기 때문에 자식농사가 힘들다고 하는 것입니다.
더 힘든 자식 농사는 아마도 미련한 자를 낳았을 때가 아닐까 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늘 자식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자녀들 때문에 자식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 입니다. 부모 말도 듣지 않고 제 멋대로 하거나 고집을 부리니 미련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에게는 복입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0) | 2018.11.20 |
---|---|
영향력 (0) | 2018.11.19 |
보는 기쁨 (0) | 2018.11.15 |
재물에 대한 잠언 (0) | 2018.11.13 |
근심을 이기게 하는 것 (0) | 2018.11.12 |
[잠언 15:30]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 몸이 아픈 것만큼 괴로운 것은 없지요. 아픈 것이 낫지 않고 장애를 가진다면 더 더욱 견디길 힘들 겁니다. 선천적 장애를 가진 것도 안타까운데 중도 장애를 가졌다면 얼마나 괴롭고 힘들고 불편하겠습니까?
우리 몸이 한 곳이라도 장애를 입으면 불편하지만 제일 힘들고 불편한 것이라면 아마도 '눈'이 아닐까 합니다. 눈에 소중해서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란 말이 있듯이 눈이 주는 것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겠지요.
눈이 밝은 것이 시력만이 아니라 '안목'도 좋아야 할 것입니다. 밝은 눈은 물론 안목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면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좋은 시력으로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맘이 상해 안본것만 못하는 것이 없도록 좋은 안목이 기쁨이 됩니다.
□ 좋은 것과 아름다운 것을 보는 당신은 안목도 좋을 겁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향력 (0) | 2018.11.19 |
---|---|
미련한 자는 아비에게 낙이 되지 않습니다. (0) | 2018.11.17 |
재물에 대한 잠언 (0) | 2018.11.13 |
근심을 이기게 하는 것 (0) | 2018.11.12 |
남는 인생 (0) | 2018.11.10 |
[잠언 13:8]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 사람들은 재물을 왜 좋아하고 모으려 할까? 분명 재물이 우리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물이 많으면 많은 것 만큼 누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가질 수 있으며 재물 때문에 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재물이 있으므로 인해 죄를 없앨 수도 있으며 재물은 안되는 것 없이 다 되게 해 주는 만능 열쇠같은 것입니다. 심지어 재물이 사람의 생명까지도 움직이게 하기도 합니다.
재물에 대한 잠언은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물은 모두가 바라고 원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가지려 하거나 더 가지려 하기 때문에 재물로 인한 화는 심각합니다. 재물 때문에 칼부림이 있고 혈육이 원수가 되게 하고 심지어 재물 때문에 목숨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물이 없는 가난한 이들은 이런 해를 받지 않습니다.
□ 맘몬주의가 삶을 파멸케 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한 자는 아비에게 낙이 되지 않습니다. (0) | 2018.11.17 |
---|---|
보는 기쁨 (0) | 2018.11.15 |
근심을 이기게 하는 것 (0) | 2018.11.12 |
남는 인생 (0) | 2018.11.10 |
지혜의 시작 (0) | 2018.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