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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잠긴 자
잠언 23: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 그리스도인에게 술은 엄격하기에 술로 인해 자유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엄하게 규제하는 술을 입에 대지 않는 자는 자유롭지만 끊지 못한 자는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쉽게 그리스도인 될 수가 없습니다.
술에 잠긴 자는 술에 잠긴 것에 대해 변명과 그럴 수밖에 없다는 이유를 댑니다. 건강에도 좋지 않은 술을 잠길 수밖에 없는 사유가 있더라도 지속되는 자는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내가 술을 먹는 것이 아니라 술이 나를 먹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술에 잠긴 자는 더 잠들고 싶어 하기 때문에 약한 술보다는 더 센 술을 선호하고 이것 저것 섞어 먹는 혼합 주를 더 좋아합니다. 몸이 이겨 내지도 못하는데도 술에 빠져 있거나 잠겨 있으니 온전한 삶을 살 수 없는 겁니다.
※ 술술 넘어 간다고 넘기다간 술에 잠겨 깨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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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하는가? 아니면 종이 되는가?
잠언 22: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 다른 사람들을 주관하는 사람은 그들보다 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을 주관하려면 그만한 능력이 있거나 힘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주관할 수 없습니다. 능력이나 힘은 사람을 주관하게 합니다.
반면에 사람을 주관하지 못하고 종으로 사는 것은 능력이 안되거나 힘이 없기에 그렇습니다. 가진 것이 없거나 영향력을 주지 못하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밑에 있거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관할 능력이 있음에도 내려놓으며 섬기기 위해 종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으로 사는 것은 빚을 져 값기 전까지 채권자의 눈치를 보게 되며 재물이 있는 자는 가난한 사람을 주관한다는 잠언의 말씀을 보며 부자가 되길 바라고 빚져서는 안 됩니다.
※ 재물 가지고 주관하려고 하지 말고 인격으로 주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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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복은
잠언 20:6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 지도자가 복이 있어야 공동체가 원만하게 돌아갑니다. 아무리 지도자가 뛰어났어도 공동체가 복지부동한다면 지도자로서 복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와 공동체가 맞아 일체감을 가지는 것이 복입니다.
공동체의 일원이 다 자신이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면 이곳의 지도자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모두가 실럭이 있고 다 지도자가 될 만한 자격이 갖추어져 서로가 머리가 되겠다고 한다면 이곳의 지도자는 힘든 것입니다.
각 개인이 자랑하고 뛰어 났어도 복이 있는 지도자는 사람을 잘 만나는 겁니다. 위대하고 유능한 지도자는 주변에 충성스러운 참모가 있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 겁니다.
※ 참모를 잘 관리하는 것이 지도자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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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를 위하여
잠언 19:25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으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지 않게 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어리석지 않게 하려고 훈계도 해보고 지혜를 총 동원해서 어리석음을 벗어나게 해 주었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잠언의 가르침에는 어리석은 사람에게도 효과를 볼 경우가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바로 거만한 사람을 본보기로 혼을 내거나 때리면 된다고 합니다. 거만한 자가 혼나는 것이 어리석음을 벗게하는 겁니다.
명철한 사람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허물이나 잘못을 한 경우 꾸짖고 나무람을 당하는 꼴을 보면 어리석은 자에게 교훈을 얻고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를 어리석지 않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어리석음을 인정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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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는 안됩니다.
잠언 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 사람이 어떻게 사람에게 그럴 수 있습니까? 사람의 약점이나 모자라는 점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이롭게 하거나 부를 축적하니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힘없고 가난하다고 조롱하고 멸시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잠언의 말씀은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고 무시를 하는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멸시한다고 했습니다.
어쩌다 해서 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긍휼 한 마음으로 위로를 하거나 용기를 불어넣어 주어도 모자랄 판에 고소하게 여기고 즐겁게 여긴다면 인간으로서 그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 남의 불행을 즐기는 자는 후에 피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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