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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4.09.08 :: 충신매일성경 1402
  7. 2024.09.07 :: 따름
  8. 2024.09.06 :: 없어도
  9. 2024.09.05 :: 베필
  10. 2024.09.03 :: 충신매일성경 1401

기억이 날 때

잠언 10:7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게 되느니라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기억이 되기에 살아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교훈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당시만 나는 것이 아니라 후세에 까지 이름이 길이 남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기억이 나면 미소가 지고 보고 싶습니다. 함께하지 않아서 헤어짐이 아싑지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기념될 만한 추억으로 칭찬과 고마움을 가지게 됩니다. 기억되니 재회의 기쁨을 그리게 됩니다.

   내게 상처를 주고 아품을 준 악한 자는 기억조차 안 하고 싶으며 기억이 나더라도 괴롭기 때문에  잊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잠언은 악인의 이름이 기억되는 것이 악취가 나고 썩고  없어져서 기억이 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있을 때 잘해서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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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린도후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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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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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고린도전서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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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여인

잠언 9:13
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  미련한 여인은 떠듭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상관하지 않고 떠들어 댑니다. 떠드는 것이 가치가 있거나 의미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이 말 저말 막 떠들어 대니 정신없습니다.

   미련한 여인은 어리석습니다. 어리석음은 판단력이 부족하고, 우둔하고 완고함을 말합니다. 미숙함도 있어서 행동함이 어리석게 보여 답답합니다. 미련함이 있는 여인은 한소리를 듣습니다.

   미련한 여인은 아는 것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나 중요한 것을 알고 있어서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얄팍한 앎으로 미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떠들고 어리석은 것 입니다.

※ 떠들지 말고 어리석지 않으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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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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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

잠언 7:22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 따름이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보다 앞 선 이들이 성공하였거나 삶이 본이 되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본이 되고 모델이 되기에 그분의 삶과 신앙은 물론 철학, 이상, 정신, 모든 것을 배우고 따르려고 합니다.

  따르려고 하는 삶은 본인이 원해서 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좋아 따라 가는거지  타인이 따르라 해서 따라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때로는 친구나 아는 사람이 따라가자고 해서 따라가기도 하지만 거의 따름은 본인이 원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따라간다고 해서 다 이루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아서 원해서 따라 갔더니 돌이킬 수 없는 것에 후회를 하고 실패를 하는 겁니다. 유혹을 따라가면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따라가는 것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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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잠언 6: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 없으면 없음으로 인해 불편하기도 하고 어려울 겁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하지만 이건 분명히 힘든 상황입니다. 보잘것없더라도 없으면 안 됩니다. 없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꼭 필요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차라리 있는 것이 없는 것만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있음으로 오히려 해가 되고 불편하게 여겨 지면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있음으로 인해 더럽게 되거나 해를 받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없어도 지장이 없고 유지가 되고 생존한다거나 자연 환경에 정기능을 하는 것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지도자나 감독도 없고 통치자도 없는데 생존해 가는 개미를 보면 우리는 있어도 싸우고 고달픔 삶을 벗어나지 못하니 안타까운 것입니다.

※ 없어도 유지를 하는 것은 성숙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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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이 복되게

잠언 5: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 부부간에 누가 더 복되어야 합니까? 금혼식을 보낸 부부는 아내 분이 남편분이 더 복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강지처로 남편을 섬기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나보다는 배필이 복이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 금실이 좋아 해로를 했지만 배우자로 인해 고생을 해 황혼 이혼을 하는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간 배우자의 귀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며 자녀들이 독립했으니 더 이상 부부관계를 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배필이 복되게 해야 합니다. 늘그막에 배우자에 대한 부족한 것이라든지 귀책이 있어도 지금까지 부부로 고생하고 함께 한 날들을 생각해서 부부가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즐거우면 배우자가 복덩이입니다.

※ 배필이 된 배우자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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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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