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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의 비결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모든 일이나 뜻이 바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잘되는 것이 형통입니다. 그런데 막히거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불통이 되어 괴롭고 답답할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형통하길 바라며 만사가 형통해지길 원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그런데 형통하지 못하는 사람은 나쁜 짓이나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죄를 지으면 죗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능력이 안된다거나 죗값으로 인해 자신에게 엄청난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죄를 숨기고 피해서 형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형통의 비결은 죄를 숨기거나 덮어 버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죗값을 달게 받으려 자복하는 것입니다. 죄를 숨기기 위해 핑계나 변명으로 일삼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형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만사형통을 받으려면 숨김을 하지 말고 자복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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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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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울타리를 못 넘다.
잠언 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 게으른 사람은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으려 합니다. 울타리 안에 있으면서 밖에 세상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지금 자기가 있는 울타리 안에 안주하면서 편하게 있으려 하니 게으를 수밖에 없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울타리를 넘지 않으려 합니다. 울타리를 넘으면 되는데 넘어야 할 핑계와 변명이 수만 가지로 대면서 울타리 안에만 있으려 합니다. 내 처지가 어떻고 상황이 어떻고 해서 울타리 밖과는 관심조차 없으니 게으르다 하는 겁니다.
게으름은 울타리를 뛰어넘지를 못합니다. 늘 자기 생각에 가두어 놓고 있다가는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사자는 늘 밖에 있으면서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데 게으른 자는 사자가 자기 울타리 밖에 있어 자신만을 노리고 있다고 하니 게으름은 반드시 피해를 준다는 겁니다.
※ 새벽에 문을 열면 오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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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한 줄 알 때
잠언 25: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 족한 줄 알고 절제하고 조절을 잘하는 사람은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안되어 중독이 된다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이를 해결하고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겁니다.
족한 줄 아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모자람이 넘어서 족하는 경계가 모호하기에 이 선을 지킨다는 것이 힘든 겁니다. 이런 선을 감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탐욕이 있어서 그런 것이며 족함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서 그런 것입니다.
족함을 넘기는 이유는 내게 유익해서 그런 것입니다. 아마도 내게 무익한 것이라면 넘기지 않고 관심이나 상관하지 않았을 겁니다. 맛있으니까, 가치가 있다 보니 욕심을 내고 과식도 하고 탐욕에 계속해서 과욕을 부리는 겁니다.
※ 과유불급(過猶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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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좋은 것 먹이고 싶은 부모
잠언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 지녀들에 대한 부모님들은 변함이 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구순이 되신 어머니가 환갑을 훨씬 지난 아들에게 늘 하시는 말씀이 "밥 먹었니", 아니면 "밥 먹고 가라"라고 하십니다. 늘 자식사랑에 여념이 없으신 것이 부모입니다.
자녀를 키울 때 부모님들은 자기가 못 먹어도 자식에게는 늘 좋은 것으로 영양을 고려하여 음식을 먹이려 한다는 겁니다. 부실한 것은 부모가 먹고 실한 것은 언제나 자녀의 몫으로 챙기는 것입니다.
믿는 부모는 한 가지 더 챙겨 줍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 합니다. 영양가 많은 음식도 좋지만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 영의 복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 부모는 제일 맛없는 것만 먹는 줄 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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