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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는 것.
잠언 3: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 "비교"란 말은 둘 이상의 물건이나 현상을 살펴보고 서로에 대해 유사한 점, 공통점, 차이점 등을 가려내는 겁니다. 비교를 해서 본인이 원하고 만족해하는 것을 택하기도 합니다. 같은 가격이지만 질이 좋은 것을 취하려면 비교를 잘해야 합니다.
비교를 함에 있어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을 정해 놓고 비교를 하면서 평을 내고 사람을 달아보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마치 물건을 비교하듯 사람을 구별하고 가르는 것은 할 짓이 아닙니다.
그래도 비교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가치가 있다고 여기거나 최고로 여기는 것을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의 잠언 말씀도 지혜의 가치가 내가 사모하는 어떤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다는 가르침은 지혜가 소중하다는 겁니다.
※ 나는 세상의 어느 것에도 비교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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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들어오는 것
잠언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 내 속에 들어오는 것은 음식이 있습니다. 내 몸에 음식이 들어와야 삶을 영유합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먹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속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적게 들어가면 허기가 오고 많이 들어오면 탈이 나기에 적당하게 들여보내야 합니다.
내 속으로 들어오는 것은 지식이 있습니다. 지식은 많이 배우고 익혀서 내 삶을 유용하게 합니다. 앎이 많아지게 되면 즐거워지고 이를 통해 내 삶에 가치를 느끼며 배움이 끝이 없어서 평생을 뇌 속을 채워야 합니다.
내 속에 들어오는 것은 지혜입니다. 지혜가 내속으로 들어와 마음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삶에 위기나 어려운 난간에 있게 되면 지식이 풀지 못하는 것을 지혜가 해결해 주어 형통의 복을 받게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 내 속에 들어오는 것을 잘 분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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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열 때
잠언 31:9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 입을 열 때 열린 대로 하면 안 됩니다. 열린 대로 입을 벌리게 되면 실없는 사람이 되고 사람이 가볍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한 본인도 열린 입으로 인해 말실수를 하거나 곤욕을 치르는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입을 열 때 열렸다고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이런 말들은 생각 없이 하게 되어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되기도 합니다. 입을 열기 전에 나의 의사가 듣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되도록 해야 하며 단어 선택도 잘해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입을 열어 재판을 하는 사람은 더욱더 신중해야 합니다. 정의는 물론 공의가 세워지는 것이 열린 입으로 선포하는 판결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곡되게 입이 열린다거나 불공평하게 열린 입은 억울함과 분노를 유발하게 합니다. 신원해야 할 입으로 열려야 합니다.
※ 입을 열 때는 신중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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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약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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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심히 높으면
잠언 30:13
눈이 심히 높으며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 보는 안목이 심히 높으면 통찰력이 있어서 결정하거나 선택하는데 탁월합니다. 가성비가 최고로 여겨지게 보이게 한다거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들이 많게 합니다. 무엇을 하든 고급스러움과 럭셔리하게 보임이 안목이 심히 높은 것입니다.
눈이 심히 높으면 높은 것만큼 눈에 차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심이 눈이 높아서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선택하는 데 있어서 까다롭고 신중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너무 높은 안목으로 그렇지 못한 선택으로 후회하기도 합니다.
눈이 심히 높으면 사람을 차별화합니다.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은 잘 대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홀대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교만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을 가려 대하는 것이 심히 눈이 높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 눈높이가 어떠냐에 따라 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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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잠언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 하고 싶은 대로 놔두거나 마음대로 하도록 자녀들을 내버려 두는 것은 부모로서 무책임한 것입니다. 자녀들을 엄하게 키우기보다는 자녀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키우기 위해 자녀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자녀들이 버르장머리가 없으며 예의도 없기에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엄하게 하면 자녀들이 기가 죽고 준호 들려 나약해지기 때문에 잘못을 했어도 묵인하거나 다 허용하기에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아이를 마음대로 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게 되면 부모를 욕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녀를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어 부모의 뿔을 높여 주게 합니다.
※ 자녀는 부모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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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짐이
잠언 28: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 마음가짐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격이 다른 사람이 됩니다. 형편이나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늘 마음 가짐이 선함으로 인해 삶이 반듯하고 구김살 없어서 격이 갖춘 사람으로 보여 주게 됩니다.
부족함이 없는데도 마음가짐이 원망이나 완악해서 늘 불평만 해서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면 마음 가짐이 완악하다 보니 생각하는 것이나 말은 물론 행동도 눈에 거슬려 보이게 됩니다.
마음 가짐이 사랑하고 정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러니 복을 안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겹게 사는 사람은 마음가짐이 삐뚤어 인생을 어렵게 사는 겁니다.
※ 마음가짐이 어떠냐에 따라 삶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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