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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3 :: 노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 2
  2. 2019.01.03 :: 지혜는 과학입니다.
  3. 2019.01.02 :: 성경을 믿으면 큰일납니다 1
  4. 2019.01.01 :: 새해에는
  5. 2018.12.31 ::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6. 2018.12.29 :: 묵시가 없다면
  7. 2018.12.28 :: 많다는 것
  8. 2018.12.27 :: 칭찬은
  9. 2018.12.26 ::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2
  10. 2018.12.26 :: 남의 말하기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큰 것만 보고 멀리 만 보고 살라는 뜻이고,귀가 잘 안 들리게 되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 말고, 필요한 큰 소리만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가 시리고 약해지는 것은 따뜻하고 연한 음식만 먹어서 탈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지는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머리가 하얗게 새는 것은 멀리 있어도 연세 드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정신이 깜빡깜빡하는 것은 살아온 복잡한 세월을 기억하지 말고 다가올 천국만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황영헌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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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과학입니다
[잠언 3:19-20]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 지혜가 과학이 아닐까 합니다. 과학이 아니라면 지혜는 우리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해석이 안되는 것들이 과학이라는 걸 거치게 되면 믿어지게 되고 궁금증이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은 논리적이어야 하고 합리적이며 이에 따르는 증거라든지 아니면 검증 가능해야 합니다. 지혜도 과학과 같이 논리적이며 합리적이고 이에 따른 증거라든지 검증이 있기 때문에 지혜가 난제나 어려움을 해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발견과 발달로 과학적 이해가 가능해 졌으며  오늘의 과학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하나하나 이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땅과 하늘은 물론 해양과 이슬이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면 어떻게 창조 되었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것들을 이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신비로운 것들이 오늘 날 하나 둘 이를 과학으로 증명되어 보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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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목사님이 성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전적인 영감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자 마침 곁에 있던 진보적인 목사님이 말했다.
“성경이요?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큰일 납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이 처음 말을 꺼낸 보수적인 복사님에게 집중되었다. 모두 목사님이 무슨 말을 할까 궁금했는데, 의외의 말을 했다.

"그럼요.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큰일나지요."

사람들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하며 깜짝 놀랐는데, 목사님이 계속 말을 이었다.

"다들 우리 교회로 와 보십시오. 정말 우리 교회에는 성경을 그대로 믿어서 큰일을 낸 사람이 많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과 함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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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잠언 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한채 뒤안길로 보냈습니다. 어느 덧 새해가 밝아 오고 첫 날입니다. 올 해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도 작년보다는 더 좋아지고 나아질 것입니다. 황금 돼지해이니까요.

새해에도 잠언을 묵상을 함께 합시다. 잠언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과 삶에 유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올 해에도 어려움은 물론 고난도 힘이 부치는 것에 힘겨울지 모를 겁니다. 그럼에도 잠언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안연한 삶이 온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잠언의 소리를 듣게 되면 재앙의  두려움이나 내일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없이 평안해 질 것입니다. 새해에는 잠언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안녕이며 평강의 삶이 될 것입니다. 2019년 대박나세요.

□ 잠언의 소리를 들을 때 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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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잠언 31: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 농경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인들이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물론 육아를 담당하고 살림을 해야 하고 주 수입이 되는 농업에도 손이 가야만 했습니다. 일인다역을 다해야 하는 것이 여자의 삶이었고 생활력이 강해야만 했습니다.

시대가 바뀐 지금도 맞벌이를 하며 아내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들이 달라졌을 뿐이지 아내들은 여전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가정 경제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경제 활동을 해야 만이 가정 경제를 해 나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유대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본문처럼 손에 솜 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아 실을 빼고 옷감을 만들어 옷이나 이불과 같은 것을 만들어 내어 생필품을 자력으로 조달한다는 것입니다. 양들을 키우는 목축업에 얼마나 많은 손이 가는데 잠시도 쉬지 않고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는 강한 생활력이 가정 경제를 만들어 냅니다.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한 여인입니다.

올 한 해 수고하고 고생한 모든 이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2019년에 대박 나시고 부자 되세요

■ 열심히 사는 아내들이여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는 남편들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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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가 없다면
[잠언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는 말씀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이 계시해 줌으로 진리를 아는 것이 묵시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믿음의 표현을 하나님께서는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복을 주시며 이끌어 주시며 보호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 안하고 묵시도 없는 사람은 죄인 중에 가장 큰 죄인입니다. 나는 사람을 죽이지도 않고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왜 내가 가장 큰 죄인이라니 인정하지 못한다 하실 겁니다. 이런 자들은 대부분 자기 만을 믿고 자신 만을 알아 달라는 교만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은 어려워 하거나 조심스러운 태도가 없고 무례하고 건방을 떱니다. 자기가 가진 것이 많거나 힘이 있으면 이런 짓을 하게 됩니다. 잘나가는 것 같고 막힘도 없는 것 같지만 망하게 되어 후회하는 삶이 됩니다. 더 늦기 전에 묵시를 갖는 삶이 복된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묵시를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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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는 것
[잠언 28: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 많음이 복입니다. 물질이나 재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복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더 많은 사업을 하기 위해 열심이며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없거나 부족하게 되면 불편해지고 힘들기 때문에 많은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많이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애쓰고 수고하며 노력을 합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땀을 통한 결과가 내게 많음이 있으니 참고 해내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처럼 내 땅을 경작하는 수고를 하게 되면 먹을 것이 많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고 많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여유가 있고 많다고 해서 허랑방탕하게 쓰게 되면 가난하게 되거나  궁핍하게 됩니다. 그리고 근심이나 염려나 걱정거리가 많은 것은 복이  아닙니다. 이런 것이 많음이 불행한 것이고 고난이며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많다고 해서 다 복이 아님을 아는 것도 지혜입니다.

■ 땀방울 하나가 더 많은 것을 맺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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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잠언 27: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찌니라

○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이 우리에게 주는 에너지는 엉청남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잘했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칭찬이라지만 칭찬을 받는 것과 안받는 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칭찬이 자신의 정체감을 높여주고 에너지를 받기 때문에 칭찬이 오게 되면 기쁨이 넘치고 행복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칭찬을 받으려고 합니다. 칭찬이 아무튼 싫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그러다 보니 칭찬은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야 가치가 있는데 자기 스스로 칭찬하거나 유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어야 가치가 있는 것인데 자신의 입으로 칭찬을 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하게 하는 것이 과연 칭찬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 칭찬할 것 같으면 분명 칭찬해 줍니다.

□ 칭찬하는 당신이 칭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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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2. 26. 11: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태복음 25:40, 45] 

이른 아침, 모닝 커피를 마시기 위해 한 남자가 카페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 마른 한 여인이 줄의 맨 앞에서 커피값을 내기 위해 많은 동전들을 세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때 계산대에 있던 종업원이 말했습니다.

“여기 빵도 하나 가져가세요.”

여인이 멈칫하자,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무척 기뻐하며 동전으로 커피 값을 내고는 커피와 빵을 들고 나갔습니다.

드디어 남자 자신의 차례가 되어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생일날 저 배고픈 여인을 위해 빵을 사주시다니ᆢ 정말 좋은 일하시네요. 멋지세요!  생일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멋쩍은 듯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습니다.

“저 노숙자 여인이 오는 날은 언제든지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

“그러면...“

남자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사이 그 직원이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저 여인이 먹을 것을 사지 못해 배고파 하는 것이 안쓰러워서...”

남자는 커피를 집어 들고는 잔돈은 필요 없다고 돌아서며 말했습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God bless you!”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괜찮아요.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누가복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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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하기
[잠언 26:2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두 가지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어서 합니다. 본인이 모르고 있다거나 실수를 모르고 하고 있을 때 상대가 마음 상하지 않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반면에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하는데 부정적으로  할 때가 있습니다. 약점이나 단점을 지적하거나 험담하는 경우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되든 심심풀이로 말을 하거나 아니면 자신에 기분에 맞춰서 말을 합니다.

남의 말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 전환이 되기에 좋아 들 합니다. 오늘의 잠언은 별식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냥 말하고 싶어서 말하고, 수다를 떨면서 흉과 험담은 왜 그리 귀에 잘 들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뱃속 깊은데 까지 가나 봅니다.

■ 남의 말을 하게 된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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