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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내가 사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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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으며 주의하라.
잠언 7:24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는 경우는 부족하거나 모자라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하는 경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내가 당하는 경우입니다.
내 잘못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잘못도 아닌데 해를 받거나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는 재해나 재난으로 인해서입니다. 주의를 하고 조심한다고 하지만 환경을 통한 아픔은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될 때가 많고 큽니다.
실수나 실패는 물론 재난을 당하는 경우는 말을 듣지 않아서 입니다. 어른이나 부모가 말씀하면 들어야 하는데 컸다고 듣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환경도 주의하라고 경고하지만 듣지 않아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 말을 들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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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삽시다.
잠언 6:4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 내 눈의 꺼풀이 자꾸 내려와 졸음을 이기기가 힘들어서 피곤함을 물리치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서 정말 힘듭니다. 이것을 이길 장사가 없다고 하니 무거운 눈꺼풀이 내려앉기 전에 크게 눈 떠 봅시다.
눈을 뜨고 있어야 제대로 보고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감고 있는 눈은 앞을 볼 수 없기에 실수하고 화를 당하게 됩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눈 감고 있으면 다 잃을 수도 있답니다.
육신의 눈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눈과 정신의 눈을 감고 있으면 답답하고 괴롭게 됩니다. 마음의 눈이나 생각의 눈이 감기게 되면 무감각하게 되거나 병이 생겨 치유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러니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피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 때로는 눈 감고 쉴 시간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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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언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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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
잠언 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 내가 세워 놓은 길을 걸으며 가는 것이 인생이 되고 삶이 됩니다. 그 길이 평탄하고 곧은 신작로와 같으면 내가 만들고 열었다기보다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같은 인생의 선배가 있었서입니다.
가는 길이 맨 돌들만 깔려 있고 함정과 웅덩이가 있어 피곤하고 고단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자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만 있다면 인생길이 고단치 않고 힘들지 않았을 겁니다. 어려운데도 힘들었지만 이를 이기고 인생의 길을 가는 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길을 열어 주시고 닦아 놓으신 분이 계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니 가시밭 길도 험난한 길도 신작로가 되고 고속도로가 됩니다. 여호와의 눈은 내 앞에 걸리적 걸리는 것을 보고 치워 주시니 모든 길이 평탄한 것입니다.
※ 여호와 눈앞에 있는 자는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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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법
잠언 4: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 사람 사는 법이 사람마다 각기 다릅니다. 각기 다르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사는 것이 정답이고 교과서라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자가 사는 법이 맞든 않든 살고 그렇게 사는 법이 다 있습니다.
사는 법이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천지차이가 되는 것은 목적이 다르고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거기에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영향을 준 분으로 인해 달라지게 됩니다.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은 아마도 부모님들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님들의 삶의 방식이나 가치 철학 모든 것들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셨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녀들이 독립되어 살아감에도 부모들은 잘 살라고 부모의 말을 마음에 두고 지킬 것을 바랍니다.
※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는 나침판과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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