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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25 :: Too Busy For Joy (기쁨을 느끼기에 너무 바쁜)
  2. 2019.02.25 :: 원수를 돕는다는 건
JOEL Osteen
Too Busy For Joy (기쁨을 느끼기에 너무 바쁜)

여러분은 너무 바쁘기 때문에 삶의 즐거움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결실이 많도록 부르셨습니다. 바쁘도록 절대 부르신적이 없으시죠. 활동과 생산성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그저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분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항상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일만 하고 놀지 않는 것은 건강하지 않죠. 

주님께 어떤 부위를 잘라내야 하고, 어떤 영역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할지 물어보십시오. 어떤 관계를 내려놓고, 어떤 관계를 여러분의 삶에 있어 발전시켜야 햐는지 보여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여러분 삶에 비생산적인 영역이 여러분의 시간과 초점과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허락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여러분이 여러분의 스케줄에 균형이 맞도록 조절할수록, 여러분의 활동과 관계에 더 많은 기쁨과 평화가 깃들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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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돕는다는 건
[잠언 25:21-22]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 말라 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 시리라

● 나를 힘들게 하거나 화를 돋구는 인간이 어렵게 되었다거나 곤란한 지경에 빠졌다면 어떤 심정이 들겠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며 고소하게 여겼을 겁니다. 저 인간때문에 내가 손해를 보고 힘들었기 때문에 원수가 잘살기 보다는 안되길 바랬을 겁니다.

게다가 원수를 돕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도와줌으로 인해서 고마워 하거나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준 나를 괴롭히고 더 많은 해를 받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원수를 돕는 것은 핀 숯을 원수머리에 놓는 것이라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수는 분명 자기를 복수하거나 보복할 것으로 여기는데 자기를 도와줌은 상상하지 못한 것이기에 원수는 고민을 하게 되어 머리가 복잡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한 인간을 도와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 힘든 일이지만 사랑하는 것 만으로 더 이상 원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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