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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26 :: 저주를 하지 맙시다.
  2. 2019.02.26 :: Beauty for Ashes (재를 대체할 아름다움)
카테고리 없음 2019. 2. 26. 10:55
⛪ 저주를 하지 맙시다.
잠언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 재앙이나 불행이 오길 바라는 것은 분명 내가 피해를 보았거나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인간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될 짓거리를 했다거나 패륜적 행위를 한 자들에게 내리길 바라며 저주를 합니다.

    이렇게 이유가 있기에 저주나 재앙 혹은 불행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혹 이런 일들이 이뤄졌고, 복수를 하고 보복이 이루어 졌지만 과연 다해결이 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괴롭기 때문에 할수만 있다면 저주는 않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도 없고 까닭도 없는데 저주를 하면 어떨까요? 장난삼아 무심코 했는데 상대가 저주를 받아 곤경에 처하게 되면 얼마나 내가 괴로워 힘들게 됩니다.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은 별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잠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주는 하지 맙시다.

□ 사랑과 용서만이 저주를 푸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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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L Osteen
Beauty for Ashes (재를 대체할 아름다움)

잿더미는 모든 것이 타버렸을 때, 무엇이 남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잿더미는 여러분의 깨진 꿈, 여러분의 실망, 여러분의 상처, 고통을 나타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죠.

하나님께서는 잿더미 대신 아름다움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반드시 교체가 일어나야 합니다.

잿더미를 쥐고 있으면서, 아름다운 무언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잿더미를 한쪽에 치워 놓고 여러분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장미의 꽃다발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면, 자기 연민의 재를 떨쳐 버리십시오. 좌절을 떨쳐 버리십시오. 우리 모두는 상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희생양이 아닌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과거의 잿더미들을 흘러 보내고 아름다운 장미들을 붙들도록 결심하십시오. :)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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