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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23 :: 4.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5
  2. 2019.02.23 :: 아이를 훈계해야 합니다.


4.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1)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정확 무오한 말씀입니다.

 

[딤후 3:16-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우리가 (읽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기에 전혀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동정녀) 탄생을 믿어야 합니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의 탄생은 일반적인 방법인 (육체적) 관계 속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역사인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복음) 자체이신 예수님과 복음의 내용인 예수님의 관한 모든 (내용)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일 1:1-3]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 사도는 말씀이 바로 하나님 이시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4) 예수님은 죄 없으신 완전한 인간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벧전 2:21-22]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는 ()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예수님은 우리 인간처럼 (육체)가 되어 우리의 고통을 모두 겪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어떤 ()도 범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5) 예수님은 ()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롬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나 (   ) 죄를 담당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나 (    ) 역시 십자가에 죽었으며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나 (    )는 이제 사망과 형벌을 기다리는 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믿어야 합니다.

 

6) 예수님이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재림)

 

[행 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살전 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계1:7] 볼지어다 ()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나,예수님은 생명을 다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을 위해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완성하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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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훈계해야 합니다.
[잠언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 훈계를 통하여 발생하는 일들이 부정적이어서 훈계를 금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훈계가 도리를 가지게 하고 잘못을 수정하게 하고 실수를 줄여 실패를 없애는 긍정적 요인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훈계에 대한 부정적인 것은 체벌이  훈계의 수단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훈계를 효과적으로 나타나려면 체벌이라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벌이 훈계의 수준이 아니라 학대를 하게 되고 훈계의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훈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채찍으로도 해서 라도 훈계를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훈계는 관심이 있으며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다거나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고 내버려 두며, 뭐가 되든 상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훈계는 아이를 살리고 교정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의 못된 버릇을 교정하는 것은 훈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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