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9.06.29 ::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
  2. 2019.06.28 :: The Reward of Diligence (성실함의 보상)_(잠 13:4)
  3. 2019.06.28 :: 깨달음
  4. 2019.06.27 :: 배고픔과 배부름
  5. 2019.06.26 :: 대답
  6. 2019.06.25 :: 제거
  7. 2019.06.24 :: 돌봄
  8. 2019.06.22 :: 경외함의 보응
  9. 2019.06.21 :: 마음
  10. 2019.06.20 :: 하워드 휴즈
💒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

잠언 29:4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  잘 되는 나라는 정의가 있습니다. 특히 지도자들이 공의롭게 하여 흐름이 잘되어 모두가 막힘이 없이 소통이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의를 견고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잘되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망하는 나라는 원인이 많겠지만 지도자들이 정의롭지 못하고 썪었기 때문입니다. 사리에 밝으며 사욕을 채우려고 공의를 저버리고 멋대로 하기에 나라가 잘 되지 못하고 망하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사욕을 채우기 위해 뇌물을 강요하거나 억지로 내게 하여 윗물이 썪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오늘의 잠언은 전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가 심하여 공의가 사라지면 나라가 잘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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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 JOEL Osteen
- The Reward of Diligence (성실함의 보상)_(잠 13:4)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하심과 공급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역에서 일하겠다고 약속하셨고, 우리는 우리의 영역에서 일해야 합니다.

 당신은 성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 후에, 당신의 손에 가지고 있는 것들, 시간과 자원에 대해서 부지런하십시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달란트라고 불리는 돈을 맡게 된 3명의 사람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2명은 성실하게 달란트를 투자해서 큰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3번째 남자는 두려워서, 그저 주어진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었습니다. 첫 번 째의 두 남자는 그 부지런한에 대해서 상과 칭찬을 받았고, 세 번째 사람은 질책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두 사람의 예시를 따르십시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성실할 방법을 찾으십시오.

 당신이 무엇을 하던, 탁월함으로 하십시오. 될 수 있는 한의 최고가 되고, 한층 더 노력하십시오. 비록 그러한 것들이 사람들이 몰라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말이죠.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며 그 성실함에 상을 주실 것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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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 깨달음

잠언 28:5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  깨닫는 것은 기쁨입니다. 지적인 배움에 깨달음이 있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됨에 깨달음이 너무나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배움이 지적인 갈증을 해소하여 주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복입니다. 삶에 이치를 깨달아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삶에 깨달은 지혜가 없다면 늘 실수를 하게 되고 미련하며 어리석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깨달으려고 지혜를 얻으려 합니다.

    깨달음은 복입니다. 선과 악을 깨닫게 되니 의와 죄를 아는 것입니다. 자기가 행한 것이 악인지도 모르고 죄를 짓는 것은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들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잠언에 가르침은 여호와를 찾을 때 모든 것은 깨달게 된다는 것입니다.

□ 깨닫는 자만이 여호와의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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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 부름과 고픔

잠언 27: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  누군가에게는 같은 조건에 있더라도 힘들어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힘들어 하는 자는 그런 일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처음 당하기 때문일 겁니다. 반면에 일을 쉽게 처리하고 편하게 여기는 자는 그 일이 익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배가 부른 자들은 부른 배로 인해 진수성찬도 다 마다하며 거부를 합니다. 하지만 고픈 배는 뭘 먹어도 산해진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기자신에 처한 것이 어떠냐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는 것이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전부가 똑같을 수 없으니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 반응이 다르다 해서 오해를 하지 않고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것이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 부름과 고픔은 맛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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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말 대답

잠언 26:5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  대답을 잘해야 인간관계가 잘 맺어지게 됩니다. 질문한 사람의 의도를 알고 답을 주면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질문한 자는 답한 자를 다시 찾고 더 가깝게 지내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답을 제대로 못해준다면 답답해 하고 무시를 하게 됩니다. 답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말을 했지만 엉뚱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말 대답이 서로가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말 대답이 중요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질문의 답을 해 주어도 저들은 받아 들이거나 이해하지 못해 답을 주어도 답답합니다. 그리고 저들은 똑똑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쉬지 않고 묻고 묻는 것입니다.

□ 대답은 소통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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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거의 효과
잠언 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  순수하다는 것은 불순한 것을 제할 때 얻는 결과물입니다. 불순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온전한 순수라 표현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순수하지 못하고 불손한 태도는 시건방지고 거만하거나 오만방자하다 할 것입니다.

   물질에도 불순물이 들어 가면 가치를 떨어 뜨립니다. 순도가 높고 순수함은 본래의 물질이라고  여겨 질 때이며, 변하지 않는 가치가 되기 때문에 귀한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을 하려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불순물을 없애는 효과는 쓸만한 것이  되기 때문에 가치가 높게 여겨집니다. 이런 과정을 지나면 희소성이 높은 보석이 되어 귀금속이 되는 것입니다.불순물이 제거되지 않는 것을 귀금속이라 하지 않습니다.

■ 귀금속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처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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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보지 않으면

잠언 24: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 돌봄이 있음으로 인해 결과가 다르게 보입니다. 돌보지 않고 그래로 놔두면 제 멋대로 굴거나 거칠어서 손을 쓸 수 없게 됩니다. 돌봄이 그래서 필요하기에 잘 돌보는 것이 능력입니다.

   풍요롭게 수확을 얻는 것은 손을 봐주고 땀흘림에 있는 것입니다. 실한 것을 얻기 위해 선택한 것을 잘 돌봐야만 합니다. 다른 것들을 없애거나 정성을 들여야 돌봄의 결과를 얻게 되 만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보지 않는다면 결과는 원하는 것을 얻어 낼 수가 없습니다. 돌봄이 없으면 생명력이 강한 것이나 생존에 강한 것에 밀리거나 밟혀, 원하는 것들이 손에 쥐는 것이 없게 됩니다. 돌봄이 없기에 결과도 없는 것입니다.

□ 돌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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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 경외함의 보응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내가 하는 것에 결과를 얻거나 보응이 있다면 좀 더 신경을 쓰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대충 대충하거나 소홀하게 취급하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불성실하게 되거나 어리석은 삶이 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닦고 갈아서 성공을 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경외심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두렵기도 하고 가치를 둠은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고 이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나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재물도 주시고 영광도 주십니다. 심지어 영원한 생명까지도 주시는 분이시기에 경외를 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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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물과 같아야 합니다.

잠언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마음은 내 자신도 잘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마음이 쉽게 변하는 것 같은데 고정된 마음이 쉽게 움직임이 힘든 때도 있답니다. 마음의 상태가 잔잔한 호수와 고요할 때도 있지만 거친 파도와 같이 성날 때도 있답니다.

   물도 그렇습니다. 물이 움직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어 냄새가 나기도 하며 흐르게 되면 생명이 사는 물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물과 같아서 보인 것 같지만 물속이 어떤지 잘 알 수 없듯이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지도자나 높은 분들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잘 안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읽지 못해 밑에 있는 자들이 어렵게 되거나 곤경에 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윗 분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이지만 이 마음도 여호와의 손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여호와와 통하게 되어 있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이 고이지 말고 제대로 흘러 가게 늘 열어 놓는 것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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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마가복음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미국의 하워드 휴즈는 미국 항공 산업의 개척자이자 영화 제작자였으며 방송국,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를 가진 억만장자였습니다

그는 18살이란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전재산을 물려받은데다 192cm의 키, 잘생긴 외모로 영화제작을 하면서 127명의 헐리우드 스타들과 교제를 나누며 쾌락을 좇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금수저로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는 말년에 누군가 자신을 독살하려 한다는 노이로제에 걸려 집에서 요리사를 불러 놓고 닭고기와 쥬스만 마셨으며,

이발사가 두려워 머리를 엉덩이까지 내려뜨리고 손톱도 안 깎고 매의 발톱처럼 긴 상태로 살다가 결국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었을 때 그의 곁에 찾아온 가족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모두들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는커녕 오히려 법정에서 그의 유산을 빼앗으려는 싸움만이 치열하게 벌어졌습니다.

하워드 휴즈! 그는 미남이요, 억만장자요, 신념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섬기지도 사랑하지도 않았고 이웃도 사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여성을 편력했지만 아무에게도 진실한 사랑을 주지 못했습니다.

[잠언 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야고보서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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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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