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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5 :: 충신매일성경 902
- 2023.07.15 :: 어떻게 말을 하나요?
술에 대한 잠언
잠언 20:1
포도주(葡萄酒)는 거만(倨慢)케 하는 것이요 독주(毒酒)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迷惑)되는 자(者)에게는 지혜(智慧)가 없느니라
● 인류사에 있어서 술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노아시대에 관련되어 언급된 것을 보면 오랜 역사를 같이 해 오고 있습니다. 술에 대한 잠언은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겁니다.
술에 취하게 되면 정신과 마음이 평상시보다 다르게 해 준다는 겁니다. 술이 들어 감으로 인해 얌전했던 사람도 말이 많아지고 산만해 져 때로는 분별을 할 수 없고 주사가 심해 인사불성이 된다는 겁니다.
술 한잔으로 하지 않았던 사리분별을 못해 유혹을 받거나 미혹에 빠지게 됩니다. 술이 입에 댐으로 인해 거만하게 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음은 물론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 술술 넘어 간다고 먹으면 술이 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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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되게 행하는 자는
잠언 19:2
지식(知識) 없는 소원(所願)은 선(善)치 못하고 발이 급(急)한 사람은 그릇 하느니라
● 일을 망가뜨리고 그릇되게 만들게 하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결과에 대한 예측을 잘못 설계하거나 계산을 잘못했을 때 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망가지지 않도록 해야 설계하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일을 망가지게 하고 그릇되게 하는 것은 방해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것이나 해결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일을 망가뜨리고 엉크러지게 하고 훼방하는 것입니다.
망가지고 그릇되게 하는 것은 조급함 태문입니다. 성과를 빨리 내고 싶고 급하게 서둘다 보면 빨리 진척된 것처럼 여겨지지만 망가저 있으며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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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좋아하는 자
잠언 18: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者)는 자기(自己) 소욕(所欲)을 따르는 자(者)라 온갖 참 지혜(智慧)를 배척(排斥)하느니라
● 동호회에나 모임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잘 모이고 활성화됩니다. 어떻게 하면 모임이 잘되고 활성화를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람입니다.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희생과 수고를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만 오면 모임이나 동호회가 와해되거나 나누어 져 둘이 되고 아니면 아예 없어집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자기가 원하고 하고 싶은데로 하고자 하기 때문에 모임의 취지는 사라지고 개인의 소욕을 채우는 것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분열을 만들고 파벌을 조성하는 것은 욕심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욕망과 욕심이 내가 해야 되고 내 말에 동조하고 따르는 사람들을 모아 분열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지적도 무시하고 건전한 의견도 배척하여 분당 짓고 분열을 마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 분열을 하면 분열은 계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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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의 조건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和睦)하는 것이 육선(肉饍)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 화목한 가정을 살펴보면 나름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대화가 잘 통함으로 화목을 이루고 어떤 가정은 취미가 같은 것을 행함으로 어떤 가정은 돈이 화목의 조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먹고사는 일에 몰두하는 가정이라든지 가난한 가정은 화목하지 않을까요? 가족 구성원들이 빠른 삶이거나 가난하더라도 소통이 되고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있다면 화목한 가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부족함없이 살림살이도 괜찮은데도 재산 때문에 혹은 권세에 눈이 어두워 불화가 가정에서 떠나지 않고 가족 구성원들이 제 몫만 챙기게 된다면 화목하다 할 수 없습니다. 콩 한 조각으로 나누어 먹는 가정과 매 끼마다 고기가 떨어지지 않음에도 늘 싸우는 가정이 화목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 화목의 조건은 재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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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삼하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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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을 하나요?
잠언 15:1
유순한 대답(對答)은 분노(忿怒)를 쉬게 하여도 과격(過激)한 말은 노(怒)를 격동(激動)하느니라
●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소통이 원활하게 되는가 하면 싸울 것도 아닌데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말의 높낮이는 물론 강도의 세기가 어떠냐에 따라서 대화하는 상대가 반응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감정이 상하여 분노를 하고 있는데 이 분노를 줄이고 평정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부드럽고 순하게 반응을 하고 대답도 상하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같이 맞장구를 쳐 분노를 더 격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감정을 상하게 한다거나 분노하게 하는 것은 내가 어떻게 말을 했는가에 있습니다. 내 자신이 상대가 한 말이 상하거나 화를 나게 한다고 하더라도 감정을 잃지 말고 차분하게 대함으로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결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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