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913건

  1. 2019.11.12 :: 진짜로
  2. 2019.11.11 :: 속임과 공평
  3. 2019.11.10 :: 인연
  4. 2019.11.09 :: 집을 건축함은 지혜
  5. 2019.11.08 :: 지혜가 부름니다
  6. 2019.11.07 :: 처음과 같은 꾸준함
  7. 2019.11.06 :: 말로 인해
  8. 2019.11.06 ::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9. 2019.11.06 ::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10. 2019.11.05 :: 물소리
💒  진짜로

잠언 12:9

비천히 여김을 받을찌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체 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 겉만보고 판단하게 되면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겉과 속이 같을 수도 있겠지만 다를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나은 삶이 무엇일까요? 겉으로 보이는 것은 별 볼일 없거나 평범한 보통 사람인데 실제로는 재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력있는 자이며 능력있는 전문가일수도 있습니다.

   진짜로 나은 삶은 스스로 높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잘난체 하거나 허세를 부린다면 이는 미련한 짓을 하는 겁니다. 없는 것 같지만 실속있는 자가 진짜입니다.

■  허세부리는 자보다 영향력이 있는 자가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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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 속임과 공평

잠언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  속임이 나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우리는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합니다. 속이는 인간들은 모두가 속일 의도가 없다고들 합니다. 나름 정도를 걸었고 정의로왔고 공평한 것이라 했지만 자신만의 잣대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본인이 공평하다고 하는 이들은 때는 속임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입장에서 보면은 그럴 수 있겠지만 다른이들에게는 불공평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속이거나 속지도 않으시고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신다거나 공평치 못한다면 믿지 못할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속이는 것을 미워하시며 공평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 속인 저울추가 당신도 속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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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9. 11. 10. 14:05
♡ 인연(因緣)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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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을 건축함은 지혜

잠언 9:1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 집을 지을 때는 아무렇게나 짓지 않습니다. 훌륭하고 예술적인 건축물을 보면 값나가는 기자재로 돈이 많이 들어갔지만, 그속엔 기술자가 공을 깃들여 지혜가 있어서 삶을 편하게 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보통사람들이 사는 주택도  지혜가 숨겨져 있음을 봅니다. 흔한 재료를 사용했지만 그것에는 삶의 지혜가 있습니다. 황토로 만든 벽은 공기는 물론 자외선이 공급이 되며 볏짚으로 만든 지붕은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혜가 없이는 제대로 집을 지을 수 없습니다. 못하나나 기둥에도 지혜가 있어야만이 제대로 세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는 건축과도 같은 것입니다.

■ 지혜를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잘 짓고 세워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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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가 부름니다

잠언 8: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 좋아 하는 것에는 끄는 힘이 있습니다. 선한 삶과 정의로움이, 아니면 마음에 와 닿는 것이라면 같이 해 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지혜롬이 우리를 그 쪽으로 가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혜를 좋아하고 따르며 불러내려 합니다. 더 이상 실패하지 않고 복잡한 것들을 지혜를 불러 냄으로 인해 해결되고 이루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움은 명철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똑 소리 나게 하는 것이 명철함이 아닌가 합니다. 명철한 사람은 그래서 높아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혜를 불러 낸 당신은 명철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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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과 같은 꾸준함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최소한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여러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변하지 않거나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그만 멈추어야 한다.  

사람은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  

그 크기가 맞지 않는다면
서로의 길을 가는게 좋다.  

함께한 시간들이 아꺼워 망설이지 마라.
잃어버린 시간들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지'
라는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
'아 이제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됐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나서는
'어차피 이 사람은 이미 내 사람이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사람이 되었다고
나에게 모든 걸 다 줄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내 사람' 이라는
그 사람에게 소홀하게 되고
한 눈을 판단면
아무리 믿음을 준 사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내 사람'이 아닌
'남'이 되는 건 한 순간이다.
중요한 건 처음과 같은 꾸준함이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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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인해

잠언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내가 한 말로 인해 내게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임하기도 합니다. 분명 선한 의도를 가지고 말을 했음에도 상대가 오해를 하거나 복잡하게 되어 곤경에 처하는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의미가 없이 혹은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상대가 고마워하고 감사를 표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는 말한 자신도 행복하게 여기며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렇듯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얽히게 되면 상대에게 책을 잡히게 되고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내 입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데 무슨 일이냐 하지 마시고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 말 한마디로 화가 되기도 하고 은혜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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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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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요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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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리

유명한 스님 한분이 토굴을 지어서 도를 닦고 계셨다. 수행자와 지인들이 자주 찾아 왔다.

스님은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조용히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제일 높은 산골짜기에 칩거해 좌선을 하니 너무나 좋았다.

며칠 후 어떤 여자가 나물을 캐러 왔다가 물었다.

“이 깊은 산중에 왜 혼자 와서 사십니까?”

스님이 답했다.

“조용한 곳에서 공부 좀 실컷 하려고 왔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되물었다.

“물소리는 안 시끄럽습니까?”

스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여자가 가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물소리, 새소리는 안 시끄러운가?’ ‘이 세상 어딘들 시끄럽지 않는 곳이 있겠는가?’

산꼭대기에 숨는다고 시끄러움을 벗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있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디에 있건 자신이 쉬어야 한다.

스님은 다시 하산하여 누가 뭐라 하건 자신의 일에 정진하여 큰 스님이 되셨다.

‘물소리, 새소리는 안 시끄럽습니까?’라는 말이 평생의 스승이 되었다 하신다.

사람들은 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지면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러나 욕심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환경은 어디에도 없다.

첼리사 피어스라는 미국의 노숙자 여고생이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서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노숙자 보호소의 불이 꺼지면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환경이나 조건이 바뀐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자리가 바로 꽃자리이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자신의 마음의 평화는 스스로 찾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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