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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지혜의 복
- 2019.12.03 :: 장수비결
- 2019.12.02 :: 정직한 행실이 받는 복
- 2019.11.30 :: 지혜는 겸손함
- 2019.11.29 :: 요란케 하느냐 그치게 하느냐
- 2019.11.27 ::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 2019.11.25 :: 급하게 하지 마세요
- 2019.11.23 :: 탐하지 마세요.
- 2019.11.22 :: 무엇을 뿌리겠습니까?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2. 5. 15:26
훈계와 꾸지람을 가볍게 여기면
잠언 5:12, 14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 누가 자기에게 훈계와 꾸지람을 한다면 좋아 할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비록 훈계를 들을만한 짓을 했디거나 꾸지람을 받을 만한 일을 했더라도 자신을 나무라고 한다면 반발심이 생길 겁니다.
나를 위한 것임에도 그런 소릴를 듣게 되면 분명 기분이 나빠질 것이고 감정이 상하게 되기 때문에 "니나 잘 하세요"고 반발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훈계와 꾸지람을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안하무인의 사람이 되고 교만하다고 할 것입니다. 나로 인해 주변이 악한 자들이 쌓이게 되어 힘들게 되거나 고생을 하게 됩니다. 훈계와 꾸지람이 나를 만들기 위한 사랑이라 여기고 듣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훈계와 꾸지람은 쓴 약과 같습니다
잠언 5:12, 14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 누가 자기에게 훈계와 꾸지람을 한다면 좋아 할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비록 훈계를 들을만한 짓을 했디거나 꾸지람을 받을 만한 일을 했더라도 자신을 나무라고 한다면 반발심이 생길 겁니다.
나를 위한 것임에도 그런 소릴를 듣게 되면 분명 기분이 나빠질 것이고 감정이 상하게 되기 때문에 "니나 잘 하세요"고 반발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훈계와 꾸지람을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안하무인의 사람이 되고 교만하다고 할 것입니다. 나로 인해 주변이 악한 자들이 쌓이게 되어 힘들게 되거나 고생을 하게 됩니다. 훈계와 꾸지람이 나를 만들기 위한 사랑이라 여기고 듣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훈계와 꾸지람은 쓴 약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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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2. 4. 09:30
지혜의 복
잠언 4: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 남들이 인정하고 존종해주며 높여주는 이들을 보게 되면 그만한 격이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지적인 격이 높게 되면 높은 학식을 존중하며 그의 지식을 배우고자 합니다.
성품이 남들보다 좋거나 덕이 있으신 분들도 주변에서 사람들이 붙습니다. 그분의 성품을 본받고 싶어하거나 닮으려고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관을 머리에 씌워 주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드리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학식이나 성품이 아니고 지혜로운 분입니다. 지혜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해 주고 영화롭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지혜는 당신에게 관을 씌우게 합니다.
잠언 4: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 남들이 인정하고 존종해주며 높여주는 이들을 보게 되면 그만한 격이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지적인 격이 높게 되면 높은 학식을 존중하며 그의 지식을 배우고자 합니다.
성품이 남들보다 좋거나 덕이 있으신 분들도 주변에서 사람들이 붙습니다. 그분의 성품을 본받고 싶어하거나 닮으려고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관을 머리에 씌워 주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드리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학식이나 성품이 아니고 지혜로운 분입니다. 지혜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해 주고 영화롭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지혜는 당신에게 관을 씌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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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2. 3. 06:39
💒 장수비결
잠언 3:1-2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 인간의 욕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것으로 여기는 것은 오래 사는 것입니다.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영생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오래사는 비결은 과연 있을까요? 오래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살기 위해 운동도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찾고 있답니다.
그러나 잠언에서의 장수비결은 부모의 말씀이나 가르침을 잊어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부모님들은 우리들 보다 앞서 사신 분들이시며 삶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잠언은 부모님의 말씀 그 이상이 장수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법입니다. 잊어버리지 말고 마음으로 명령을 지키면 하나님의 말씀과 법이 장수를 가져다 주며 많은 해를 누리고 평안을 더해 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장수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때이다
잠언 3:1-2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 인간의 욕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것으로 여기는 것은 오래 사는 것입니다.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영생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오래사는 비결은 과연 있을까요? 오래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살기 위해 운동도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찾고 있답니다.
그러나 잠언에서의 장수비결은 부모의 말씀이나 가르침을 잊어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부모님들은 우리들 보다 앞서 사신 분들이시며 삶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잠언은 부모님의 말씀 그 이상이 장수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법입니다. 잊어버리지 말고 마음으로 명령을 지키면 하나님의 말씀과 법이 장수를 가져다 주며 많은 해를 누리고 평안을 더해 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장수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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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2. 2. 07:09
🛐 정직한 행실이 받는 복
잠언 2: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 많은 사람들은 정직하게 산다거나 그 행실이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산다고 하는 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남들이 나한테는 정직해야 하고 옳은 행실을 보이라 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렇지 못한 때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정직하길 바라지만 적당히 거짓말로 해서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보지만 않는다면 대충한다거나 적당히 하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사는 것일까요? 정직하거나 행실이 옳게 하면 손해를 보며 고지식하다는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정직한 자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예비해 주시고 계십니다. 행실이 온전한 이들에게 악을 막아 주시는 방패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행실을 행하는 이들이 받는 복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 정직하게 행할 때에 주님이 보입니다.
잠언 2: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 많은 사람들은 정직하게 산다거나 그 행실이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산다고 하는 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남들이 나한테는 정직해야 하고 옳은 행실을 보이라 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렇지 못한 때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정직하길 바라지만 적당히 거짓말로 해서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보지만 않는다면 대충한다거나 적당히 하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사는 것일까요? 정직하거나 행실이 옳게 하면 손해를 보며 고지식하다는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정직한 자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예비해 주시고 계십니다. 행실이 온전한 이들에게 악을 막아 주시는 방패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행실을 행하는 이들이 받는 복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 정직하게 행할 때에 주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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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1. 30. 17:03
💒 지혜는 겸손함
잠언 30:1-2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 지혜가 모두에게 가치가 있고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혜를 가진 자들을 보게 되면 돋보이거나 대단하게 보입니다. 문제를 쉽게 해결하거나 간단하게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면 지혜를 가진 자들이 자기를 내세우거나 자랑을 하여 대접을 받는 걸 원한다면 이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지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묻혀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잠언을 봅니다. 지혜를 가진 자로서 자신을 낮추고 부족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로 말미암아 드러나는 것을 내려놓고 상대를 존중해 주는 것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지혜는 숨어 있을 때 가치가 있습니다.
잠언 30:1-2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 지혜가 모두에게 가치가 있고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혜를 가진 자들을 보게 되면 돋보이거나 대단하게 보입니다. 문제를 쉽게 해결하거나 간단하게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면 지혜를 가진 자들이 자기를 내세우거나 자랑을 하여 대접을 받는 걸 원한다면 이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지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묻혀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잠언을 봅니다. 지혜를 가진 자로서 자신을 낮추고 부족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로 말미암아 드러나는 것을 내려놓고 상대를 존중해 주는 것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지혜는 숨어 있을 때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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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1. 29. 09:39
🛐 요란케 하느냐 그치게 하느냐
잠언 29:8
모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케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 모임이나 단체에서 꼭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저만 잘난체하고 남을 깔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모임이나 단체가 늘 시끄럽고 요란해 정신이 없습니다.
반면에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 모임이나 단체에서 꼭 필요한 이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은 모임에서나 단체에서 요란을 피우지 않아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분입니다.
요란하게 하는 자와 그 요란을 그치게 하는 것은 슬기로움에 있다고 오늘의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이들은 모임이나 단체 전체를 생각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함으로 인해 조종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론 요란케 하는 자도 나서길 좋아하지만 슬기로운 이들은 자신을 주장하고 섬기고 이해를 돕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란한 자들보다는 그 요란을 그치게 하는 이들이 많을 때 좋은 것입니다.
□ 당신의 지혜와 슬기가 소통케 합니다.
잠언 29:8
모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케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 모임이나 단체에서 꼭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저만 잘난체하고 남을 깔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모임이나 단체가 늘 시끄럽고 요란해 정신이 없습니다.
반면에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 모임이나 단체에서 꼭 필요한 이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은 모임에서나 단체에서 요란을 피우지 않아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분입니다.
요란하게 하는 자와 그 요란을 그치게 하는 것은 슬기로움에 있다고 오늘의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이들은 모임이나 단체 전체를 생각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함으로 인해 조종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론 요란케 하는 자도 나서길 좋아하지만 슬기로운 이들은 자신을 주장하고 섬기고 이해를 돕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란한 자들보다는 그 요란을 그치게 하는 이들이 많을 때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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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1. 27. 12:21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잠언 26:10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찌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자를 고용함과 같으니라
○ 만남이 복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화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잘 만나서 일이 잘되거나 형통의 삶이 복이 됩니다. 그러나 만남이 잘못이 되어 후회하는 삶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능력이 힘이 있지만 사람을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귀한 자리이며 가치가 있음에도 밑에 사람을 잘못 만나서 망하는 것을 보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하겠습니다.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윗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윗 사람을 잘못 만나면 개고생을 한다거나 헛수고를 하게 됩니다. 윗 사람이 지혜롭다면 분명 같이 있는 자들의 행복을 느낄 겁니다.
□ 만남에서 제일 행복한 만남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다.
잠언 26:10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찌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자를 고용함과 같으니라
○ 만남이 복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화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잘 만나서 일이 잘되거나 형통의 삶이 복이 됩니다. 그러나 만남이 잘못이 되어 후회하는 삶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능력이 힘이 있지만 사람을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귀한 자리이며 가치가 있음에도 밑에 사람을 잘못 만나서 망하는 것을 보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하겠습니다.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윗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윗 사람을 잘못 만나면 개고생을 한다거나 헛수고를 하게 됩니다. 윗 사람이 지혜롭다면 분명 같이 있는 자들의 행복을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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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16:53
급하게 하지 마세요
잠언 25:8
너는 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 서둘러서 몰아치게 되면 좋은 성과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당할 때가 더 많습니다. 급하다 보니 보지 못하고 넘어 가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급하다 하더라도 서둘지 말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겠지만 한 템포 쉬거나 늦더라더 시간을 맞춰서 실수없이 해 내는 것이 어쩌면 들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급한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생길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 준비도 못하다가 일이 벌어지다보니 서두르는 것은 물론 급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급하게 서둘다보니 욕을 먹게 되며 당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급할 때 일수록 돌아가는 법입니다.
잠언 25:8
너는 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 서둘러서 몰아치게 되면 좋은 성과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당할 때가 더 많습니다. 급하다 보니 보지 못하고 넘어 가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급하다 하더라도 서둘지 말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겠지만 한 템포 쉬거나 늦더라더 시간을 맞춰서 실수없이 해 내는 것이 어쩌면 들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급한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생길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 준비도 못하다가 일이 벌어지다보니 서두르는 것은 물론 급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급하게 서둘다보니 욕을 먹게 되며 당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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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하지 마세요.
잠언 23:2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손에 넣으려 합니다. 손에 넣었어도 더 가지려는 욕심이 있어서 챙겨보지만 안기지만 못한 상황이 벌어지기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것일까요? 바로 죄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탐욕을 가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전에는 의미가 없던 선악과가 탐욕이 생기니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것으로 변하여 결국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우리에게 유전자를 물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맛난 음식도 내 입에 맞으니 계속 먹게 됩니다. 생각으로는 더 먹어서는 탈이 날 것 같은데도 맛있기 때문에 더 먹는 것입니다. 탐함이 부작용을 일으켜 소화가 되지 않거나 배탈이 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욕심에 대한 것입니다. 욕심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될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되면 내게 화를 가져다 줍니다. 내가 좋아하면 다른 사람도 좋아 할 것이고 좋아하는 자들이 많다보면 경쟁이 됩니다. 경쟁이 때론 화를 불러오기 때문에 탐함이 목에 칼을 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 적당하게 취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잠언 23:2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손에 넣으려 합니다. 손에 넣었어도 더 가지려는 욕심이 있어서 챙겨보지만 안기지만 못한 상황이 벌어지기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것일까요? 바로 죄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탐욕을 가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전에는 의미가 없던 선악과가 탐욕이 생기니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것으로 변하여 결국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우리에게 유전자를 물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맛난 음식도 내 입에 맞으니 계속 먹게 됩니다. 생각으로는 더 먹어서는 탈이 날 것 같은데도 맛있기 때문에 더 먹는 것입니다. 탐함이 부작용을 일으켜 소화가 되지 않거나 배탈이 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욕심에 대한 것입니다. 욕심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될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되면 내게 화를 가져다 줍니다. 내가 좋아하면 다른 사람도 좋아 할 것이고 좋아하는 자들이 많다보면 경쟁이 됩니다. 경쟁이 때론 화를 불러오기 때문에 탐함이 목에 칼을 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 적당하게 취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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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1. 22. 11:01
무엇을 뿌리겠습니까?
잠언 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 우리 말에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결과가 얻어진 것은 분명 전에 내가 뿌린 것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하는 것 마다 좋은 결과를 얻는 이들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어서 얻어진 것들로 여겨질 수 있겠으나 시작하는 것 부터 좋은 것으로 뿌렸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결과가 나쁘거나 않좋게 나올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힘이나 능력만을 믿고 나쁜 곳에 뿌리거나 심었기 때문입니다. 재난이 오거나 재앙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이런 재앙이 화를 꺽게 하고 분노의 기가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 콩심은데 콩이 나는 것이 이치입니다.
잠언 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 우리 말에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결과가 얻어진 것은 분명 전에 내가 뿌린 것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하는 것 마다 좋은 결과를 얻는 이들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어서 얻어진 것들로 여겨질 수 있겠으나 시작하는 것 부터 좋은 것으로 뿌렸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결과가 나쁘거나 않좋게 나올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힘이나 능력만을 믿고 나쁜 곳에 뿌리거나 심었기 때문입니다. 재난이 오거나 재앙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이런 재앙이 화를 꺽게 하고 분노의 기가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 콩심은데 콩이 나는 것이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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