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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현숙한 아내
- 2019.10.29 :: 앎과 모름
- 2019.10.26 :: 미련한 자의 잠언은
- 2019.10.24 :: 부러워 하지 맙시다
- 2019.10.23 :: 같이 먹는 것도
- 2019.10.22 :: 다 죄랍니다.
- 2019.10.19 :: 거짓증인은 반드시
- 2019.10.18 :: 당신의 마음은 어떴습니까?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1. 6. 13:04
말로 인해
잠언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내가 한 말로 인해 내게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임하기도 합니다. 분명 선한 의도를 가지고 말을 했음에도 상대가 오해를 하거나 복잡하게 되어 곤경에 처하는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의미가 없이 혹은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상대가 고마워하고 감사를 표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는 말한 자신도 행복하게 여기며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렇듯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얽히게 되면 상대에게 책을 잡히게 되고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내 입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데 무슨 일이냐 하지 마시고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 말 한마디로 화가 되기도 하고 은혜가 되기도 합니다.
잠언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내가 한 말로 인해 내게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임하기도 합니다. 분명 선한 의도를 가지고 말을 했음에도 상대가 오해를 하거나 복잡하게 되어 곤경에 처하는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의미가 없이 혹은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상대가 고마워하고 감사를 표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는 말한 자신도 행복하게 여기며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렇듯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얽히게 되면 상대에게 책을 잡히게 되고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내 입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데 무슨 일이냐 하지 마시고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 말 한마디로 화가 되기도 하고 은혜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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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1. 2. 08:25
주님께서는
잠언 2: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 공평이나는 말과 공정이란 말이 우리 사회에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만 혜택이 있는다든지 아니면 불합리한 처사를 당해 공정치 못한다거나 불공평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공평과 공정은 있는자들이 주도해야 합니다. 힘이 있거나 가진 자들이 자기것을 내세워 이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베푸는 것이 그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하고 없는 이들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없어서 공정성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심에 어느 특정인에게만 국한시키지 안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2:21)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 사람을 성도라 했는데 저들의 가는 길을 보호해주시고 보전해 주십니다.
○ 공평하신 하나님이 모든이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잠언 2: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 공평이나는 말과 공정이란 말이 우리 사회에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만 혜택이 있는다든지 아니면 불합리한 처사를 당해 공정치 못한다거나 불공평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공평과 공정은 있는자들이 주도해야 합니다. 힘이 있거나 가진 자들이 자기것을 내세워 이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베푸는 것이 그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하고 없는 이들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없어서 공정성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심에 어느 특정인에게만 국한시키지 안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2:21)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 사람을 성도라 했는데 저들의 가는 길을 보호해주시고 보전해 주십니다.
○ 공평하신 하나님이 모든이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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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0. 31. 07:47
현숙한 아내
잠언 31:24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뛰어난 감각이 있습니다. 여자들만이 있는 감각이며 일명 '촉'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감각들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으며, 재물을 모울 수 있게 합니다.
재물에 대한 촉이 우리나라에서는 집을 늘린다거나 부동산에 감각들이 있어서 부를 모우고 늘리는데 있어서 여자들의 촉은 대단합니다. 가날프고 여린 여인이지만 장사를 한다거나 사업에서도 감각이 있어서 성공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잠언도 현숙한 여인은 부지런하게 사는 모습과 감각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옷을 지어 팔기도 하지만 전문적인 상인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맡겨 대박이 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 현숙한 여인은 부지런하며 삶에 감각이 있는 것이다.
잠언 31:24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뛰어난 감각이 있습니다. 여자들만이 있는 감각이며 일명 '촉'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감각들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으며, 재물을 모울 수 있게 합니다.
재물에 대한 촉이 우리나라에서는 집을 늘린다거나 부동산에 감각들이 있어서 부를 모우고 늘리는데 있어서 여자들의 촉은 대단합니다. 가날프고 여린 여인이지만 장사를 한다거나 사업에서도 감각이 있어서 성공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잠언도 현숙한 여인은 부지런하게 사는 모습과 감각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옷을 지어 팔기도 하지만 전문적인 상인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맡겨 대박이 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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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0. 29. 06:38
앎과 모름
잠언 29:7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 사는데 있어서 의인과 악인이 주변에 있습니다. 오로지 자기만 알아 달라는 자들과 자기보다는 오로지 남을 알아 주는 것에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자들은 이기적이고 교만하며 악합니다. 남들은 어떻게 되든 나만 잘되고 편하면 되기에 인정이 없습니다. 특히 없는 자들이나 가난한 자들의 삶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것은 그들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자신보다는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그 삶을 이해하여 베풀어 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남들이 어렵거나 힘든 상황을 잘 알아 해결해 주는 이들을 우리는 의인이라 합니다.
□ 앎에 헤아려 주는 것은 의요 모르는 것은 악이다.
잠언 29:7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 사는데 있어서 의인과 악인이 주변에 있습니다. 오로지 자기만 알아 달라는 자들과 자기보다는 오로지 남을 알아 주는 것에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자들은 이기적이고 교만하며 악합니다. 남들은 어떻게 되든 나만 잘되고 편하면 되기에 인정이 없습니다. 특히 없는 자들이나 가난한 자들의 삶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것은 그들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자신보다는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그 삶을 이해하여 베풀어 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남들이 어렵거나 힘든 상황을 잘 알아 해결해 주는 이들을 우리는 의인이라 합니다.
□ 앎에 헤아려 주는 것은 의요 모르는 것은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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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0. 26. 10:27
미련한 자의 잠언은
잠언 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 삶에 지혜를 주기 위해 주는 짧은 말이 잠언입니다. 잠언이 모든이들에게 필요하기에 모두가 잠언을 말하고 싶어 합니다. 내가 말하는 잠언이 누구에게는 함이 되고 교훈이 되길 바라면서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왜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은 말이나 행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이 늘 주변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빈정댑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은 미련한 잠언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술취한 자의 주정같으며 술취한 자의 가시나무라 했습니다. 술취했기 때문에 사물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주사를 부리기 때문에 많은 피해를 주거나 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련한 자의 잠언은 쓸모없거나 피해를 주는 것만 있습니다
■ 미련한 자의 잠언은 가치가 없습니다
잠언 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 삶에 지혜를 주기 위해 주는 짧은 말이 잠언입니다. 잠언이 모든이들에게 필요하기에 모두가 잠언을 말하고 싶어 합니다. 내가 말하는 잠언이 누구에게는 함이 되고 교훈이 되길 바라면서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왜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은 말이나 행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이 늘 주변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빈정댑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은 미련한 잠언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술취한 자의 주정같으며 술취한 자의 가시나무라 했습니다. 술취했기 때문에 사물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주사를 부리기 때문에 많은 피해를 주거나 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련한 자의 잠언은 쓸모없거나 피해를 주는 것만 있습니다
■ 미련한 자의 잠언은 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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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0. 24. 09:13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 부러워 하는 것은 내가 없는 것을 가졌다거나 값나가는 것을 소유한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것은 내게 물질을 소유하게 되면 부러움이 해소 되기도 합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거나 수고를 통해서 말입니다.
부러움이 되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소유했다거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들을 보게 되면 부러워 하게 됩니다. 애쓰고 노력을 하더라도 따라 갈 수 없을 때는 부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악인이나 못 된 인간들이 잘나가고 형통한다고 해서 부러워 하지 맙시다. 이자들의 형통은 오래가지 못하고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세상의 모든 선한 이들이 형통하기를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 부러워 하는 것은 내가 없는 것을 가졌다거나 값나가는 것을 소유한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것은 내게 물질을 소유하게 되면 부러움이 해소 되기도 합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거나 수고를 통해서 말입니다.
부러움이 되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소유했다거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들을 보게 되면 부러워 하게 됩니다. 애쓰고 노력을 하더라도 따라 갈 수 없을 때는 부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악인이나 못 된 인간들이 잘나가고 형통한다고 해서 부러워 하지 맙시다. 이자들의 형통은 오래가지 못하고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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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0. 23. 12:42
잠언 23:1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거나 맺게 하는 방법가운데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차이는 나겠지만 아마도 함께 음식을 먹는게 아닐까 합니다.
함께 음식을 먹으면 서로의 마음의 벽이 사라지고 마음을 터 놓고 있으니 저절로 소통이 되고 화목해 집니다. 서로가 친해지고 친밀감이 증진되는 것이 함께 음식을 먹을 때 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는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격이 달라지고 예를 갖추게 됩니다. 상견례를 한다든지 중요 행사에 참여하여 음식을 먹을 때는 조심스런 것입니다. 같이 먹으면서 더 가깝고 친해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복입니다.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거나 맺게 하는 방법가운데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차이는 나겠지만 아마도 함께 음식을 먹는게 아닐까 합니다.
함께 음식을 먹으면 서로의 마음의 벽이 사라지고 마음을 터 놓고 있으니 저절로 소통이 되고 화목해 집니다. 서로가 친해지고 친밀감이 증진되는 것이 함께 음식을 먹을 때 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는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격이 달라지고 예를 갖추게 됩니다. 상견례를 한다든지 중요 행사에 참여하여 음식을 먹을 때는 조심스런 것입니다. 같이 먹으면서 더 가깝고 친해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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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00:12
다 죄랍니다.
잠언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 눈이 높게 되면 다 죄라 합니다. 눈이 높게 되면 자기 분수를 모르고 허영만 가득차게 되고 남들의 아픔을 모르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꿈을 가지거나 비전을 세울 때는 눈을 높게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답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죄가 됩니다. 마음이 잘난 체 하거나 건방지게 되어 교만하여 남들에게 욕을 먹게 되니 죄가 아닐까 합니다. 겸손하여 다른 이들을 높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복입니다.
형통하는 것이 죄랍니다. 악인이 형통하여 죄를 지어도, 못된 짓거리를 해도 죄값을 받아야 하는데 형통해서 잘먹고 잘산다 합니다. 그러나 이 형통이 자신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다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낮아지고 겸손하며 선이 형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잠언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 눈이 높게 되면 다 죄라 합니다. 눈이 높게 되면 자기 분수를 모르고 허영만 가득차게 되고 남들의 아픔을 모르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꿈을 가지거나 비전을 세울 때는 눈을 높게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답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죄가 됩니다. 마음이 잘난 체 하거나 건방지게 되어 교만하여 남들에게 욕을 먹게 되니 죄가 아닐까 합니다. 겸손하여 다른 이들을 높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복입니다.
형통하는 것이 죄랍니다. 악인이 형통하여 죄를 지어도, 못된 짓거리를 해도 죄값을 받아야 하는데 형통해서 잘먹고 잘산다 합니다. 그러나 이 형통이 자신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다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낮아지고 겸손하며 선이 형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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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08:32
잠언 19:5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 증인은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말을 하고 증언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실이 가려지거나 억울한 일이 없을 겁니다. 증인이 됨은 그만큼 책임이 있으며 중요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증인이 증인답지 못하게 된다면 증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관계가 있다거나 도움이 되겠다해서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 결과는 엉뚱하게 맺을 겁니다. 증인이 된다면 신중하고 정직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을 왜곡하거나 어느 한 쪽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거짓 증인을 세워 결과가 잘못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증인은 반드시 벌을 받거나 심판을 받습니다. 이해타산이 걸린 것이라 해도 거짓증인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거짓증인은 반드시 그 댓가를 받습니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 증인은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말을 하고 증언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실이 가려지거나 억울한 일이 없을 겁니다. 증인이 됨은 그만큼 책임이 있으며 중요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증인이 증인답지 못하게 된다면 증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관계가 있다거나 도움이 되겠다해서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 결과는 엉뚱하게 맺을 겁니다. 증인이 된다면 신중하고 정직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을 왜곡하거나 어느 한 쪽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거짓 증인을 세워 결과가 잘못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증인은 반드시 벌을 받거나 심판을 받습니다. 이해타산이 걸린 것이라 해도 거짓증인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거짓증인은 반드시 그 댓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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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10. 18. 07:06
잠언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자기의 마음을 자신이 제대로 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결정한 마음이 순간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것이 마음이 결정해서 몸이 따라가는 경우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자기를 드러내고 알아 달라고 내세우게 되면 교만하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남들이 자기를 알아봐주니 자신이 높아지거나 유명해진 것 같아 우쭐댑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사람들에게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됩니다. 교만한 자라고
마음이 자기보다는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을 하게 하면 겸손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기를 낮추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상대를 높여주고 존중하게 되면 주변의 사람들이 존귀한 분으로 여겨 사랑받게 됩니다.
□ 어떤 경우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자기의 마음을 자신이 제대로 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결정한 마음이 순간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것이 마음이 결정해서 몸이 따라가는 경우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자기를 드러내고 알아 달라고 내세우게 되면 교만하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남들이 자기를 알아봐주니 자신이 높아지거나 유명해진 것 같아 우쭐댑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사람들에게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됩니다. 교만한 자라고
마음이 자기보다는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을 하게 하면 겸손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기를 낮추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상대를 높여주고 존중하게 되면 주변의 사람들이 존귀한 분으로 여겨 사랑받게 됩니다.
□ 어떤 경우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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