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잠언'에 해당되는 글 84건

  1. 2021.07.10 :: 돌아 보는 길
  2. 2021.07.09 :: 정말 달고 맛있을까요?
  3. 2021.07.08 :: 지도자의 복
  4. 2021.07.07 :: 집에 대한 생각
  5. 2021.07.06 :: 여호와가 미워하시는 것
  6. 2021.07.03 :: 지혜는 여호와로부터
  7. 2021.07.02 :: 여호와는 공평과 공존하시는 분
  8. 2021.07.01 :: 어리석음과 미련함의 교훈
  9. 2021.06.30 :: 깨달아야 하는데
  10. 2021.06.29 :: 분노하는 자를 멀리해야

돌아보는 길

잠언 10:9
바른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 하루를 살아온 길을 뒤돌아 보며 마감하는 이는 내일을 여는데 복이 됩니다. 오늘의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혹은 오늘의 복을 이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돌아보는 이들도 또한 복된 이들입니다. 일 년을 돌아보며 아쉬움과 보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삶을 되돌아볼 기회가 있다는 것 정말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삶을 되돌아 보는 이는 복된 사람입니다. 돌아볼 틈도 없이 황망하게 가는 이들은 물론 고통과 병마와 싸우는 것에 힘겨워 보내는 자들은 불쌍한 것입니다.

  돌아 본 길이 평안하고 행복해하는 이는 바르게 산이들이요 돌아본 길을 보니 내 허물과 과오가 드러난 자욱이 보이면 굽은 인생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 내 삶의 길을 돌아 볼 여유가 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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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달고 맛있을까요?

잠언 9:17
도적질 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 물이 달다는 말은 먹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갈증이 심한 사람이 먹는 물은 꿀 맛입니다. 약을 먹기 위해 억지로 물을 먹게 되면 아무 맛도 없고 쓰기까지 합니다.

     음식도 맛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게 표현 됩니다. 배가 고프고 허기가 돌 때 먹는 음식은 정말로 맛있습니다. 진미의 성찬이라도 배부를 때 먹으려면 그리 좋지는 안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달까요? 몰래 먹고 훔친 물이 달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고와 땀을 통해 먹게 된 음식은 정말로 맛있는 것입니다.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고 하지만 얹힐 수 있습니다.

※ 달고 맛있게 먹는 땀흘려 배고플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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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복

잠언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 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 지도자가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은 지도자의 능력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의 탁월한 지도력이 공동체가 평안하거나 발전이 오게 합니다.

    지도자의 또하나의 능력은 참모를 잘 만나야 합니다. 지도자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참모들이 잘해주어야 빛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좋은 참모를 만나는 것이 복이 되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뛰어난 지도력은 물론 좋은  참모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로 말미암아 치리하고 사람을 세워 큰 일을 감당하는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 지도자는 본인의 능력과 좋은 참모를 만나야 하며 거기에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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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생각

잠언 7:10, 27
10 그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  우리가 사는 집이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집은 우리에게 안식과 평안과 보호를 해주며 삶이 있게 합니다. 우리는 집을 통해 얻는 것이 많아 여기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집에 가치를 가지거나 의미가 있으니 우리들은 집을 소유하고자 의욕이 넘칩니다. 좀 더 큰 평의 면적과 한 채도 모자라서 몇 채를 소유하고도 더 소유하려는 욕심이 지나친 자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 대한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있습니다. 누가 집에 사느냐에 따라서 집에 대해 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집에 음녀가 살면  환락가가 되어 뭇 남성들이 쾌락에 빠져 사망의 방에 갇혀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 집에 누가 사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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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미워하시는 것

잠언 6:16 , 19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칠 가지니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 여호와 미워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음이나 여호와를 대적했던 사단이 대표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오늘의 잠언은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 중 증인에 대한 것입니다. 증인의 증언은 진실을 가리는 중요한 것입니다만 거짓으로 증인을 하게 될 때 그 결과는 억울함과 분노로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더더욱 여호와가 미워하시는 것은 형제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것입니다. 피를 나눈 형제들인데 자신만의 실속을 얻고자 이간시켜 사이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을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겁니다.

※ 거짓 증인은 망령든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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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여호와로부터

잠언 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 지혜는 여호와로부터 왔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가 미련하고 어리석었으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겁니다. 우주는 물론 이 세상은 엉망으로 되었을 겁니다.

    지혜는 여호와로부터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지혜는 이미 밝혀진 것들이지만 아직도 숨겨진 지혜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찾으면 됩니다.

    지혜는 여호와로부터 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지혜로 땅을 세우셨기 때문에 지혜를 볼 수 있습니다. 땅의 지혜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우주에 퍼져 있기에 믿는 것입니다.

※ 지혜는 여호와로부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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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공평과 공존하시는 분

잠언 2: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할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계신다는 겁니다. 우리가 잘났고 위대하여 그런 것이 아닙니다. 죄를 지어 죽을 수밖에 없는데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은 우리를 만드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공평하시며 공의롭다는 겁니다. 높은 사람이라서 잘났고 부자만 보호하신다거나 못배우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만을 보호하시지 않고 모두를 공평해하십니다.

  그렇다고 모든 이의 삶이 보존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도라 부르는 이들입니다. 공평한 보호도 복이지만 성도로 보존되는 것은 은혜요 축복인 것입니다.

※ 공평하게 보호받지만 성도의 길을 보전받는 게 더 큰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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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과 미련함의 교훈

잠언 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 누군가 나를 향해  어리석다고 한다면 마음이나 생각이 편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나 행동이 상대에게 어리석게 보여 자존감이 낮아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나보고 미련하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것도 그리 좋은 소리는 아닐 겁니다. 정작 어리석은 사람과 미련한 사람은 자신이 그런 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들어도 무관하지만 보통의 사람은 굉장히 기분 나빠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어리석게 혹은 미련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잘났고 똑똑하다 보니 이렇게 사는 것도 좋아서 일부러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리석음과 미련함의 교훈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어리석음과 미련한 자들은 게으르고 나태하며 안일하게 삶을 살고 있어서 남들로부터 자신이 죽어 가고 있으며 자기를 망하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어리석고 미련하게 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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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아야 하는데

잠언 30:18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 배움이 행복한 것은 깨달음이 아닐까 합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깨달음에 어둠에서 빛을 찾은 것처럼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깨달음이 복이 되지만 얇팍한 앎이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더 이상 배움은 필요 없고 이것으로 족하다는 교만이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인생이 되는 겁니다.

    깨달아야 하는데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알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식의 한계로 더 이상 깨달을 수 없는 심오하고 기이한 것을 깨달음의 한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깨달음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누군가의 끈질긴 수고와 노력으로 인해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도움으로 깨닫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 깨달음은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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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자를 멀리해야

잠언 29: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 함께하고 싶고 늘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좋습니다. 그 사람이 옆에 있으며 가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늘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이입니다.

   반면에 이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이 부담스러우며 빨리 자리를 뜨고 싶은 인간이 있습니다. 허세를 부리고 자기 자랑만 하는 인간입니다. 가진 것도 없으며 늘 있는 체하며 과시하는 인간들은 멀리하고 싶습니다.

  멀리하고픈 사람에 대해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를 내고 역정을 내며 노하는 자는 싸움을 일으키기 때문에 멀리하고 싶은 겁니다. 마음에 분을 품고 있는 인간은 분을 터트려야 하기에 범죄를 저지르기에 이 또한 멀리해야 하는 겁니다.

※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보다는 늘 함께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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