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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08 :: 지혜가 부른다
  2. 2024.06.07 :: 말을 들으며 주의하라.
  3. 2024.06.06 :: 눈을 뜨고 삽시다
  4. 2024.06.05 :: 인생의 길
  5. 2024.06.04 :: 내가 사는 법 1
  6. 2024.06.03 :: 지키고 새겨야 할 것
  7. 2024.06.01 :: 더하고 얻는 것
  8. 2024.05.31 ::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
  9. 2024.05.29 :: 악한 자와 짝하면
  10. 2022.04.27 :: 충신매일성경 459

지혜가 부른다.

잠언 8: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  지혜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부르고 있는 지혜는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똑같이 다 들리는 것 같으나 누군가에게는 마음에 와닿는 지혜로 들려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지혜가 부른 것은 생물들입니다. 약육강식의 세상이지만 강한 것은 강함의 지혜로 우리를 부르고 역한 것은 생존의 지혜를 보여 주며 우리를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잠언이 전하고 싶은 지혜가 부르는 것은 문이라고 합니다. 문은 사람들이나 물건을 안과 밖을 왕래하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닫힌 문을 열게 하고 열린 문을 닫히게 하는 것이 지혜라 부릅니다. 문은 생각의 문, 마음의 문, 지혜의 문이 있기에 잘 이용해야 내게 형통이 오게 하는 복입니다.

※ 지혜는 문이니 잘 이용해야 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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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들으며 주의하라.

잠언 7:24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는 경우는 부족하거나 모자라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하는 경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내가 당하는 경우입니다.

   내 잘못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잘못도 아닌데 해를 받거나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는 재해나 재난으로 인해서입니다. 주의를 하고 조심한다고 하지만 환경을 통한 아픔은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될 때가 많고 큽니다.

  실수나 실패는 물론 재난을 당하는 경우는 말을 듣지 않아서 입니다. 어른이나 부모가 말씀하면 들어야 하는데 컸다고 듣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환경도 주의하라고 경고하지만 듣지 않아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 말을 들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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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삽시다.

잠언 6:4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  내 눈의 꺼풀이 자꾸 내려와 졸음을 이기기가 힘들어서 피곤함을 물리치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서 정말 힘듭니다. 이것을 이길 장사가 없다고 하니 무거운 눈꺼풀이 내려앉기 전에 크게 눈 떠 봅시다.

   눈을 뜨고 있어야 제대로 보고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감고 있는 눈은 앞을 볼 수 없기에 실수하고 화를 당하게 됩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눈 감고 있으면 다 잃을 수도 있답니다.

   육신의 눈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눈과 정신의 눈을 감고 있으면 답답하고 괴롭게 됩니다. 마음의 눈이나 생각의 눈이 감기게 되면 무감각하게 되거나 병이 생겨 치유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러니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피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  때로는 눈 감고 쉴 시간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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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

잠언 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 내가 세워 놓은 길을 걸으며 가는 것이 인생이 되고 삶이 됩니다. 그 길이 평탄하고 곧은 신작로와 같으면 내가 만들고 열었다기보다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같은 인생의 선배가 있었서입니다.

  가는 길이 맨 돌들만 깔려 있고 함정과 웅덩이가 있어 피곤하고 고단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자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만 있다면 인생길이 고단치 않고 힘들지 않았을 겁니다. 어려운데도 힘들었지만 이를 이기고 인생의 길을 가는 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길을 열어 주시고 닦아 놓으신 분이 계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니 가시밭 길도 험난한 길도 신작로가 되고 고속도로가 됩니다. 여호와의 눈은 내 앞에 걸리적 걸리는 것을 보고 치워 주시니 모든 길이 평탄한 것입니다.

※ 여호와 눈앞에 있는 자는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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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법

잠언 4: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  사람 사는 법이 사람마다 각기 다릅니다. 각기 다르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사는 것이 정답이고 교과서라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자가 사는 법이 맞든 않든 살고 그렇게 사는 법이 다 있습니다.

  사는 법이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천지차이가 되는 것은 목적이 다르고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거기에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영향을 준 분으로 인해 달라지게 됩니다.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은 아마도 부모님들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님들의 삶의 방식이나 가치 철학 모든 것들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셨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녀들이 독립되어 살아감에도 부모들은 잘 살라고 부모의 말을 마음에 두고 지킬 것을 바랍니다.

※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는 나침판과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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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새겨야 할 것

잠언 3: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  가치가 있고 중요한 것은 소중해 여기며 버리지 않으며 지키려고 합니다. 어떨 때에는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그것이 귀하게 여겨 바꾸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키는 것이 생명이겠지만 재물도 같이 여기기에 재물을 더 지키고자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재물이 많고 있음으로 건강도 생명도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잠언에서 지키고 새겨야 하는 것이 인자와 진리가  내 삶에 재물보다 더 중요하기에 떠나게 하지 말고 지키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에 매어 삶에 잘 적용하고 마음 판에 새겨 소중하게 여겨 잃지 않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 잃고 나서 후회 말고 새기고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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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고 얻는 것

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재물이 더해지든지 사업이 더 잘된다든지 더 많이 배워 더 많은 것이 더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한 욕심까지 부리기도 한답니다.

   더하는 것도 모자라 더 얻고자 하기도 합니다. 재물은 더하려 하지만 내적인 것이 모자란다면 이런 것을 얻으려고 합니다. 마음에 평강을 얻기 위해 정신적 안정을 얻으려 수고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하고 얻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고 모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되고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더할 수없으며 얻어 낼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 있을 때 더해지는 것이며 얻게 되는 것입니다.

※ 마중물이 있어야 더하고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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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잠언 31: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 자녀들이 해야 될 것에 대해서 아니면 부모가 못 이룬 것을 대신해 주거나 이루길 소망하면서 해 주고 싶은 말이참 많습니다.

   자녀들이 해서는 안될 것이나 고쳤으면 하는 것에도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부모들은 자녀에게만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의 자녀들에게도 말을 하고 싶은데 내 새끼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녀들이 다 잘되길 바라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부모님들은 입을 닫으셨습니다. 그저 마음으로 담아 속으로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말씀을 잔소리로 취급하거나 듣는 둥 마는 둥 하기에 그렇습니다. 자녀가 심지어 거역을 하고 반발하니 입을 닫아  버린 것입니다.

※ 부모님의 잔소리가 그리워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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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와 짝하면

잠언 29:24
도둑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저주를 들어도 진술하지 아니하느니라

●  악한 사람과 짝한 사람은 선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선하니 악한 사림과 같이 있어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거나 익한 사람을 바꾸겠다고 짝이 되었지만 본인도 악한 사람과 어울리다 보니 악에 물들여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악한 자와 어울리는 사람은 괴로워합니다. 같이 어울려 악함을 알고 그만두거나 빠져나오려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는 계속 관계를 갖자고 유지하려고 하고 본인은 끊으려 하지만 이게 잘 안 되기에 괴롭답니다.

   그래서 악한 자와 어울리거나 짝하는 것이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것은 물론 나쁜 소리를 들어도 힘들어 하고 답을 못한다는 것이 잠언의 교훈입니다. 악한 자와 짝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알고 사람을 잘 사귀어야 합니다.

※ 제일 좋은 벗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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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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