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교훈'에 해당되는 글 874건

  1. 2022.03.03 :: 여호와를 의지해야 하는 이유
  2. 2022.03.02 :: 그 길은
  3. 2022.03.01 :: 열매를 먹고 배부름
  4. 2022.02.28 :: 분노의 무게
  5. 2022.02.26 :: 주관이 있습니까
  6. 2022.02.25 :: 마음을 제어해야 합니다.
  7. 2022.02.24 :: 잠언에서의 효도 1
  8. 2022.02.23 :: 즐거움의 근원 1
  9. 2022.02.22 :: 선택은 지혜
  10. 2022.02.21 :: 증인의 위력

여호와를 의지해야 하는 이유

잠언 3: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인간은 유약하고 연약하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한 존재로 보이거나 느끼면 연약한 지신을 보호해 주거나 지켜준다고 믿어 의지합니다.

  이것이 발달해서 샤머니즘이 되었고 종교화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구촌에는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다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대리자로 세웠습니다. 약속을 어긴 인간을 징계하시고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죄로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 발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넘어지지 않으려면 온전히 여호와를 의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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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은

잠언 2:13 , 15
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  성공의 지름길이 있다면 모두가 그 길을 가고자 합니다. 오늘의 성공신화를 이룬 기업가의 성공사례를 보고 저마다 그 길을 걸어 보려고 수고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그 길은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 길이 모두에게 똑같이 갈수만 있다면 실패를 할 수 없으며 더 위대한 그 길을 걷고 있을 겁니다.

  그 길을 지름길로 질러가려고 정직한 길을 떠나 악을 도모하여 걷는 자가 되고자 하는 자가 있습니다. 어둠에서 그 길을 가려고 하니 구부러지고 패역을 떠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그길은 영생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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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먹고 배부름

잠언 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 스스로 일을 해서 소득을 얻는 것이 있어야 열매를 먹습니다. 이런 열매는 귀하고 소중한 가치를 두며 먹을 때에 보람을 가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매를 먹는 것이 행복이고 기쁨일진대 더 많이 먹으려는 욕심이 있게 뒵니다. 다 먹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통한 배부름에 욕심을 부립니다.

  열매를 먹고 배부름을 멈추지 않고 잔꾀를 부리고 탈이 나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열매가 달기에 스스로 꾀를 내며 배고프다하며 허기를 달래는 배부름은 욕심이 되는 것입니다.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꾀를 내어 배부르게 한다면 써서 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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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무게

잠언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  마음의 분노를 덜어 내려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습니다. 분노를 가라앉혀 놓으면 생기지 않아야 하는데 없어지지 않고 발생하는 것이 분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의 말씀은 분노에 무게가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분노를 돌이나 모래에 견주고 있습니다. 돌이나 모래의 상징은 단단하고 무게를 달을 때 단위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련한 자의 분노는 대단히 심각함을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분은 미련하고 어리석기에 끊임없이 분출하거나 쉬지 않고 발산합니다.

※ 분노의 무게를 덜어내는 것이 조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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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있습니까?

잠언 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 주관이 있습니까? 옳고 그름이라든가 아니면 자신의 의사나 생각을 굽히지 않고 표현해야 하는데 속앓이를 하게 되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주관을 주장하다가 해를 당하더라도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눈치를 보고 분위기를 따라 가면 좋을 것 같지만 더 악한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주관 없이 따라 하다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미련한 것을 알고도 장난기로 주관 없이 따라 하면 본인도 그렇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 주관을 세운다고 해서 고집으로 보면 어리석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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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제어해야 합니다.

잠언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  마음을 제어하고 다스리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을 정해 놓고 행하려고 할 때 맘먹은 대로 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게 든다든지 조건과 환경이 안 맞는다고 해서 마음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은 말이 너무 앞서 가면 그렇습니다. 많은 말을 하다보면 말로 인해 마음이 흔들려 흘려보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평정심을 잃고 복잡한 맘이 되는 것입니다.

  지키려 했던 마음이 무너지게 되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마음이 제어가 되지 않으니 부정적이고 감정에만 치우치게 됩니다. 마음을 보호하지 못하게 되니 실언을 하게 되고 행동이 거칠거나 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 성령 충만은 마음을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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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에서의 효도

잠언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 날 낳아서 잘 길러 주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이 자식의 도리일 겁니다. 예로부터 부모에 대한 효도가 살아계실 때에는 물론 돌아가신 후에도 제사를 통해 효도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살아 계실 때에는 천년만년 사시고 늘 옆에 계실 줄 알아 함부로 대한다거나 망나니 짓을 하다가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면 그제야 효도를 하는 불효자들이 있습니다. 살아 계실 때 속 태우고 바람 잘 날 없게 만든 자식이 부모가 안 계실 때 제사상이나 거하게 차리는 것이 아마도  효도라 생각했나 봅니다.

  잠언에서의 효도는 부모님을 즐겁게 해 주고 기쁘게 해 주라는 겁니다. 부모님이 즐겁고 기뻐서 자녀들을 사랑해 주고 행복해하는 것이 진정 효도라 할 것입니다.

※ 부모님들이 즐거우면 가정은 화목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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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근원

잠언 23: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 즐거움의 근원은 여러 가지입니다. 마음이 기쁘고 좋으면 즐거움은 마음에서 입니다. 생각이나 감정이 좋은 것을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면 이 또한 즐겁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잠언 말씀은 혈연이 즐거움의 근원이라 하십니다. 자녀가 잘되고 성공을 했거나 명예를 얻으면 부모는 크게 즐거워합니다. 자녀가 부모의 즐거움이 되는 겁니다.

  즐거움의 근원은 죄의 문제를 해결받고 자유로울 때입니다. 죄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은 물론 심판으로 인해 즐거움을 상실해졌는데 이를 해결하게 되면 기쁘고 즐겁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 가장 큰 즐거움의 근원은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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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지혜

잠언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  태어나는 것과 생을 마감하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인위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이 인생입니다. 이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선택으로 삶의 방향과 질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은 물론 중요한 것을 어떻게 선택했느냐에 따라 지혜와 어리석음의 인생이 되기에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재물과 명예가 좋아 다 선택을 하려고 하지만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내 생애에 가장 중요하고 탁월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선택의 기준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선택하는 것입니다. 재물도 명예도 탁월한 것이지만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복락을 누리며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 분만이 주시기 때문입니다.

※ 선택의 지혜는 후회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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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위력

잠언 21:28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 증인은 세상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법적 다툼이 있을 때 증인으로 인해 시시비비가 가려지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만 아니라 사소한 일에 증인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증인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인위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사람을 돈으로 매수를 해서 거짓 증인을 만듭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증인으로 부탁해서 유리하게 만들어 냅니다.

   거짓 증인이 나섰지만 확실한 증인이 세워지면 낭패를 당하고 증인은 증인대로 어렵게 됩니다. 거짓 증언의 댓가를 분명히 치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진실되고 확실한 것을 증인으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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