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와 질문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전에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지요? 그런데 지금은 왜 계속 하지 않나요? 기적을 행하면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구름처럼 몰려 올 텐데요."

그를 바라보며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매일같이 기적을 행하시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그걸 바라볼 여유가 없더군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그들의 길 위에 심어놓은 꽃 한송이, 그들에게 뿌려주는 비 한 방울조차 눈치채지 못하네요. 그게 다 기적인데 말이지요."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 [창세기 18:14]

방에 전기가 나가면 방안이 캄캄해집니다. 촛불 하나를 켜 놓아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매일 아침 온 누리를 밝히는 햇빛을 주시는데도 아침마다 밝은 햇빛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갑자기 호흡이 어려워졌을 때 어떤 분이 산소를 한 통 보내면서 호흡하는 것을 도와주었다면 아마 그 은혜를 오래오래 기억하며 감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지구에 넉넉한 공기를 주어서 불편 없이 호흡하게하는데, 숨쉴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출처 : 3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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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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