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3.15 :: 제자훈련 6
  2. 2019.03.15 :: 긍휼히 여기는자
  3. 2019.03.15 ::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 믿는 순간 즉시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성경에도 많이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혈루증 여인과 사마리아 여인의 구원과 복음전파 사건입니다.

 

(마9: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마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12년동안 불치병을 앓던 여자가 마음 속으로 예수님을 겉옷만 만져도 내가 병이 낫고 구원을 얻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실행에 옮깁니다. 그 순간 예수님이 그 여자를 보시고 그 여인의 믿음이 구원을 얻게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 (즉시로) 구원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요 4: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참 구원자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바로 믿고 구원받은 사마리아 여인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바로) 믿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믿은 (즉시) 구원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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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영국의 한 부잣집 소년이 연못에 빠져 죽게 될 때 수영 잘하는 한 가난한 소년이 그를 구했다. 둘은 곧 친구가 되었다

얼마 후 부잣집 소년이 말했다

플레밍! 네 꿈이 뭐야? 꼭 듣고 싶어!” 

가난한 집 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

내 꿈? 내 꿈은 런던에 가서 의학공부 하는 거야!” 

부잣집 소년이 말했다

플레밍! 내 소원 좀 들어줄래?” 

플레밍이 말했다

뭔데! 들어줄 수 있다면 다 들어줄게.” 

그때 부잣집 소년이 말했다

아빠에게 말해 너가 의학공부를 하도록 돕고 싶어! 내 소원을 꼭 들어줘!”

결국 가난한 집 소년은 부잣집 소년의 소원을 들어줘서 그 가정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의학 공부를 했다. 그리고 마침내 20세기의 최대 발견인 페니실린을 발견했는데 그가 유명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어느 날, 플레밍이 부잣집 친구가 폐병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플레밍은 페니실린을 들고 급히 달려가 그 친구를 간신히 살려냈다. 그때 살아난 친구가 2차 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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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잠언 15: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 살다보면 세상이 참으로 불공평하다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젊은데 출세도 하고 돈도 많이 벌어 유명인이 되었는데 이것을 누린답시고 과시하고 잘난체 하는 꼴을 보면서 '세상이 참으로 불공평하다'합니다.

반대로 불쌍한 이들을 보게 되면 측은지심이 들며 이 또한 '세상이 불공평하다' 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불쌍한 이들이 많느냐고. 과부나 홀아비가 되었다거나 고아는 물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너무나 많다 보니 이 또한 불공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공평한 세상인 것 같지만 여호와는 살아 계시기 때문에 교만한 자들의 교만이나 거만을 헐어 버리시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공평한 세상처럼 보이지만 여호와는 오늘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 교만을 무너 뜨리고 돌보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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