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9.03.30 :: 제자훈련 8
  2. 2019.03.30 :: 위풍당당하게
  3. 2019.03.29 :: 목이 곧으면
  4. 2019.03.28 :: 정말 무섭습니다
  5. 2019.03.27 :: 화를 입지 맙시다.
  6. 2019.03.26 :: 길들이기
  7. 2019.03.25 :: 나 혼자 사는 것
  8. 2019.03.23 :: 구원을 받으면 어떤 행복이 있나요?
  9. 2019.03.23 :: 술에 취함
  10. 2019.03.22 :: 보다 나은 택함은

 

7. 구원의 확신: 내가 받은 구원이 (취소) 될 수 있나요?

결코 ( 취소 )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영생을 얻었고는 헬라어 단어로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입니다. 즉 믿는 자는 미래에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믿는 순간부터 영생을 소유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망이라는 죄의 형벌에서 생명이라는 구원으로 옮겨졌다는 의미도 (현재) 완료형으로써 사망에서 옮겨진 후 (지금까지) 생명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믿는 순간) 부터 구원을 받고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영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원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의 증거인 영생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이 믿는 자를 그 분이 다시 오실때 (완전한 부활)을 주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롬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바울사도는 구원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구원이 취소되어 하나님 사랑에서 끊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를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다이루었다는 말씀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값을 다 치루었다는 말로써 우리 죄 값을 모두 값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취소하려면 (예수님)의 생명의 가치만한 죄를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예수님의 (보혈)보다 더 귀한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영원히 내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내 믿음을 도우시고 지켜 돌보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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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30. 08:10
🛐  위풍당당하게
잠언 30:29, 31
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1 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 거침도 없이 막힘이 없이 해결하는 것은 분명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권력에나 힘에 주눅이 들지 않고 맞서는 것도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능력있는 분들은 위풍당당함을 잃지 않습니다.

   오늘의 잠언도 위풍당당하게 보이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냥을 하는데 있어서 사냥감보다 연약하거나 기가 죽어 있다면 실패합니다. 사냥감을 향해 전력을 다하고 위풍당당하게 폼잡고 있으면 지레 겁을 먹고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사냥개가 그렇고 숫염소도 위풍당당합니다.
 
   숫염소가 당당하게 서 있으면 감히 공격하기가 어렵습니다. 거칠 것 없이 위풍당당하게 머리로 들어 받고 몰아치면 그 어떤 짐승도 막아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도 당할수 없는 권력을 가진 자들도     위풍당당한 삶입니다.

□ 위풍당당함에는 자신감이 넘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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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29. 09:17
💒 목이 곧으면

잠언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 내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해서 실수를 하거나 남들에게 허물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누군가가 내 잘못이나 허물을 말해 준다면 참으로 고마울 겁니다. 더 이상 실수하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남들에게 자주 지적을 받거나 책망을 받게 된다면 주눅이 들고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분명 나를 위한 조언이나 권면이지만 거부감이 생기고 부정을 하게 되니 교만하다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겸손하고 받아 들이게 되면 화가 임하거나 책망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부를 하고 들은 척도 않하고 목이 곧게 세운바 되면 화를 당하게 되고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갑작스런 재앙도 피해갈 시간도 없이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 겸손은 곧은 목을 숙이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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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28. 06:49
🛐 정말 무섭습니다

잠언 28: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 아파 본 사람이 그 아픔을 알아 주고 헤아려 주며 배려하여 아품을 나누는 것이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사랑과 정을 가진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행하는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살벌하고 무섭습니다. 같은 처지여서 이해 해 줄것 같았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당황스럽고 세상살이가 삭막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것도 설음이 많은데 가난한 자가 저보다 봇한 가난한 자를 멸시하고 학대하는  것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못살게 굴고 학대를 해서 당하는 자들은 큰 아픔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처지가 같음을 함께 함으로 인해 극복하고 어려움을 벗어나야 함에도 오히려 모든 걸 앗아가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 헤아려 주고 베품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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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입지 맙시다
[잠언 27: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 아무리 성격이 좋고 마음이 좋아도 화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극도로 흥분하고 화를 내고 있는데 이를 품고 안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불똥이 자기에게로 튀어 상처를 받거나 화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이나 화는 악하고 때로는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폭팔하고 남에게 쏟아 부어야 하며 상대가 아파하도록 보복을 하기 때문입니다.

분이나 화는 물론 노함은 겉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산을 다 불 태우고도 모자라는 창수와 같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거나 옆에 있음으로 인해 어떤 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혜는 분이나 화를 너그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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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잠언 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 야생의 동물을 길들여서 사람에게 유익을 주게 하는 것이 가축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가축을 넘어서 애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어떤 짐승은 반려로 여길 만큼 우리와 친숙하게 되었습니다.

짐승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보상과 훈육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순종을 하게 되면 보상을 주어 훈련을 지속해야 되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에 하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훈련을 통해 길들여지게 하는 것입니다.
 
말에게는 달리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채찍을 통해 빨리 달리게 길 들어야 합니다. 먹는 것이나 무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갈을 물려 길 들게 합니다. 사람을 길들이기는 뭐하지만 고치기 위해서는 칭찬과 훈육이 있어야 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을 못하게 말입니다.

□ 칭찬은 확실한 길들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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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사는 것
[잠언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 지금은 혼자 살아도 불편함이나 흉이 되지 않고 보편화 된 세상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이나 혼자 할 수 있게 문화가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문화였기 때문에 더불어 살아야 하고 공동체가 필요한 시대였던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는다면 혼자 사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났다고 합니다. 같이 살면서 마음이나 성격이 맞지 않아서 부딪치고 다투는 것 보다는 혼자서 편하게 사는 것이 났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 혼자서 살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나 혼자 해결해야 되고 처리할 수 있을까요? 혼자 살기에 필요한 것들이나 혼자 살지만 분명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나 혼자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투기도 하고 부딪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주면서 사는 맛이 진짜 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혼자 사는 이기주의 보다는 더불어 사는 이타주의가 행복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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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원을 받으면 어떤 행복이 있나요?

 

1. (영원히) 멸망받지 않습니다.

(요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구원받은 자는 믿는 순간부터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행복을 얻습니다.

 

2.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결코 지옥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3. (영생)을 얻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생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니라)

 

(요8:51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니라

 

2) 예수님을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3) (예수님)이 영생입니다.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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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함
[잠언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 술에 취함은 우리의 신체를 정상적으로 돌보게 하지 않고 비정상적이거나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육체적으로는 간의 기능에 무리가 와서 몸에 무리를 주고 있으며 눈에 헛 것이 보이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그외의 장기에도 무리를 줍니다.

술에 취함에 뇌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인지하지 못해서 '필림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술에 취해 중독이 되면 뇌세포에 이상이 있거나 죽게 되는 것입니다.

술에 취하려는 것은 괴롭다거나 우울해 져서 마음을 잡지 못해서 그럴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흥분이 되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거나 행복해 지기 때문에 술에 취해지려는지 모릅니다. 마음이 망령된 것에 싸여 자기도 모르게 마음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술에 취함이 그리 좋지도 않은데 왜 사람들은 취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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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22. 07:52
💒 보다 나은 택함은

잠언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 자신이 택하고 결정한 것이 잘한 것이라 한다면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했을 겁니다. 때로는 택함으로 인해 고민을 하고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 이 또한 보다 나은 택함을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보다 나은 택함은 자신이 원하고 관심있는  분야가 결정합니다. 보다 나은 선택은 자기가 기준을 삼고 있기 때문에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물질이나 재물을 택하는 것이 좋다거나 옳다고 보는 것이며 어떤이들에게는 지위나 명예를 보다 나은 택함이라 여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최고이거나 최상의 것으로 여기는 택함은 무엇일까요? 저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주님의 은총을 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재물도 명예도 영원하지 않지만 주님의 은총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다 나은 택함은 신중해야 합니다.

■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한 것은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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