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3. 20. 07:31
💒 술이 주는 교훈

잠언 20: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 술은 오랫동안 인간과 관계를 맺어 온 기호식품입니다. 술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이 많습니다.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 술이 없었으면 하는 이들도 있으며, 술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으며 술을 너무 좋아하는 술 예찬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술은 사람을 거만하게 합니다. 말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들이 술의 힘을 이용해 속마음을 표현을 하게 하지만, 술을 먹으면 온통 세상이 내 것인양 자기만 내세우게 하는 거만함을 나타나게 합니다. 취해서 사람도 못 알아 보고 자기가 최고인 줄 알게 해 거만해 지니 그래서 인사불성이 되는 것입니다.

   술은 떠들게 합니다. 얌전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술 한잔들어 가면 쉴 새 없이 말하고 떠들어 댑니다. 술이 흥분을 시켜 업이 되게 하니 기분이 좋아서 떠들게 하는 것입니다.

   술이 주는 교훈은 미혹에 빠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술은 취하게 하기 때문에 취하게 되면 거만하거나 떠들게 하지만 악이나 죄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기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니 미련한 짓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 간다해서 마시면 죄에 취해 주사를 부려 미련하고 어리석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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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steen
Plan to Do God's will (하나님의 뜻을 행할 계획)

여러분의 운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목적을 알아야만 합니다. 계획이 필요하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야 하죠. 여러분이 어디를 향하는 지를 , 어떤 방향을 가는지,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방해와 바쁜 삶이 여러분을 중요한 과정으로부터 벗어 나겠금 하지 마십시오.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향해 가고 있는가? 집중하고 있는가? 이것은 내 삶의 목적인가, 아니면 바쁨으로 인해서 내 삶을 허비하고 있는가?"

여러분의 사명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로 하여금, 여러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하지 마십시오. 만약 여러분의 삶의 방향이 필요하다면, 성령님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시간과 스케줄을 보여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은 축복입니다. :)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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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19. 06:15
🛐 입술이 죄

잠언 19:28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 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 모두가 옳게 여기고 의롭게 여기는 공의를 한번에 무너뜨리는 것은 입술이 됩니다. 입술을 잘못 움직여 죄를 범하거나 패역을 행하여 거짓이나 망령된 것이 정의롭게 만드는 것이 입술의 죄입니다.

   자신이 지은 죄를 덮어 버리거나 정의와 법을 무시하는 것은 망령된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 입은 자신의 죄를 없애려 변명과 핑계는 물론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입술의 죄인 것입니다.

   그래서 악인의 입은 망령되고 추잡한 것입니다. 못된 것이나 악은 물론 죄를 우습게 여겨 속이려 감언이설의 도구로 이용되는 것 또한 입술의 죄입니다. 입술로 인한 죄가 없도록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 입술을 움직여 나오는 말이 선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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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18. 06:06
💒 미련한 자의 입술은

잠언 18: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  입으로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지만 화목케 하거나 행복하게 해 줍니다. 반면에 미련한 자의 입술은 상처를 주거나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련한 자와 대화를 나누면 결과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화가 난다거나 기분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일방적으로 자기 입술만 놀리고 상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가지고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미련하기 때문에 다투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에게 화를 당하게 하기도 합니다. 입술을  미련스럽게 움직어 매를 버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 입술은 천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매도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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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16. 07:33
🛐 감지 말고 닫지 맙시다.

잠언 16:30
눈을 감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 증인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정직하게 증언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있는 그대로 증언을 해야 시시비비가 가려 지게 됩니다. 증언이나 증인을 잘못해서 엉뚱하게 피해를 주거나 고통을 받게 한다면 이는 분명 잘못 된 것입니다.

   정직하게 증언을 해야 함에도 이해관계가 있어서 눈을 감고 모른다고 하는 것은 이 또한 고통이 따르게 하는 것 입니다. 잠언은 이런 행동을 도리에 어긋나고 불순하다고 합니다. 눈을 감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덮어 지지 않습니다. 분명 진실은 밝혀 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말하고 진실을 말해야 하는데 입술을 닫아 버린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입술을 닫게 되면 분명 억울하게 당하거나 거짓이 이기는 것 같지만 진실이 이기게 되어 있고 누군가가 밝혀 줄 입술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덮어 버리거나 입술을 닫아 침묵만이 능사가 아님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 눈을 감을 때는 기도할 때이며 입술을 닫을 때는 경청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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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순간 즉시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성경에도 많이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혈루증 여인과 사마리아 여인의 구원과 복음전파 사건입니다.

 

(마9: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마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12년동안 불치병을 앓던 여자가 마음 속으로 예수님을 겉옷만 만져도 내가 병이 낫고 구원을 얻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실행에 옮깁니다. 그 순간 예수님이 그 여자를 보시고 그 여인의 믿음이 구원을 얻게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 (즉시로) 구원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요 4: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참 구원자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바로 믿고 구원받은 사마리아 여인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바로) 믿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믿은 (즉시) 구원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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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영국의 한 부잣집 소년이 연못에 빠져 죽게 될 때 수영 잘하는 한 가난한 소년이 그를 구했다. 둘은 곧 친구가 되었다

얼마 후 부잣집 소년이 말했다

플레밍! 네 꿈이 뭐야? 꼭 듣고 싶어!” 

가난한 집 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

내 꿈? 내 꿈은 런던에 가서 의학공부 하는 거야!” 

부잣집 소년이 말했다

플레밍! 내 소원 좀 들어줄래?” 

플레밍이 말했다

뭔데! 들어줄 수 있다면 다 들어줄게.” 

그때 부잣집 소년이 말했다

아빠에게 말해 너가 의학공부를 하도록 돕고 싶어! 내 소원을 꼭 들어줘!”

결국 가난한 집 소년은 부잣집 소년의 소원을 들어줘서 그 가정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의학 공부를 했다. 그리고 마침내 20세기의 최대 발견인 페니실린을 발견했는데 그가 유명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어느 날, 플레밍이 부잣집 친구가 폐병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플레밍은 페니실린을 들고 급히 달려가 그 친구를 간신히 살려냈다. 그때 살아난 친구가 2차 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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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잠언 15: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 살다보면 세상이 참으로 불공평하다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젊은데 출세도 하고 돈도 많이 벌어 유명인이 되었는데 이것을 누린답시고 과시하고 잘난체 하는 꼴을 보면서 '세상이 참으로 불공평하다'합니다.

반대로 불쌍한 이들을 보게 되면 측은지심이 들며 이 또한 '세상이 불공평하다' 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불쌍한 이들이 많느냐고. 과부나 홀아비가 되었다거나 고아는 물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너무나 많다 보니 이 또한 불공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공평한 세상인 것 같지만 여호와는 살아 계시기 때문에 교만한 자들의 교만이나 거만을 헐어 버리시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공평한 세상처럼 보이지만 여호와는 오늘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 교만을 무너 뜨리고 돌보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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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견고한 의뢰

[잠언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  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까? 경외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 쉽게 변한다거나 자기 마음대로 하시지 않고 완전한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한 것을 잊으신다거나 변개하시지 않으시고 기억하시며 이루어 주시며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께 의뢰를 하는데 견고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견고한 의뢰를 여호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것은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환란이 오고 고난이 왔을 때 이를 극복하시게 하고 피하게 하실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더 더욱 나의 자녀들까지도 피난처가 되어 주시기 때문에 경외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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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감과 늘어 남
[잠언 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  재물이 많고 늘어 남을 위해서 열심히 합니다. 남들보다 더 수고와 노력을 함은 물론 재물이 많아 짐을 위한 것이라면 고생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애를 씁니다.

재물이 많은 것이 좋다고 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은다고 하지만 늘어나지 않습니다. 부정한 방법이나 망령된 재물은 많은 것 같지만 줄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재물을 한방에 날려 보내거나 헛되이 재물을 사용하게 되니 재물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더디겠지만 제 손으로 정직하게 얻은 재물은 새어 나가지 않고 늘어 갑니다. 재물을 모으기 위해 땀을 흘리고 고생을 하지만 헛되게 쓰거나 함부로 재물을 쓰지 않습니다. 손으로 정직하게 얻는 재물이 있기 때문에 재물 모으는 재미가 있으니 늘 수 밖에 없습니다.

■ 당신의 흘린 땀으로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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