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9.08.23 :: 마음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2. 2019.08.22 :: 말의 숨은 의미
  3. 2019.08.21 ::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
  4. 2019.08.20 :: 만남의 복
  5. 2019.08.19 :: 미련한 사람
  6. 2019.08.19 ::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7. 2019.08.17 :: 행재낙화
  8. 2019.08.17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9. 2019.08.16 :: 일함과 작정
  10. 2019.08.15 :: 기억에 남는 좋은 글
마음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늘 콩알 몇 개를 소중하게 품고 다니는 어머니가 있었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고 설상가상으로 가해자로 몰려 모든 재산을 빼았기고 맨몸으로 길거리로 쫓겨났다.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인 형제를 데리고 너무나도 힘겨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남의 집 헛간에 세 들어 살며 일을 찾았고, 자연히 살림은 초등학교 3학년 형이 맡았다.  
 
그런 생활이 반년. 그러나 아무런 직장생활 경험이 없는 어머니가 죽도록 일을 해도 살림이 비참할 정도로 어려웠다.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세상이 원망스러워서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죽기로 했다. 아니,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일을 나가면서 어머니는 오늘은 집에 오는 길에 약을 사 와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래도 죽는 날까지 아이들을 굶길 수가 없어서 냄비에 콩을... 넣어 두고 집을 나서면서 맏이에게 메모를 써 놓았다. 
 
"형일아, 냄비에 콩을 조려서 저녁 반찬으로 먹어라. 물을 넣고 삶다가 콩이 물러지면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면 된다. 엄마가." 
 
계획대로 그날 어머니가 남몰래 수면제를 사 들고 돌아 왔다. 두 아이는 나란히 잠들어 있었는데 맏이의 머리맡에 "엄마에게!" 라고 쓰인 편지가 있었다. 
 
"엄마, 엄마가 말한 대로 열심히 콩을 삶았어요. 오래 삶아서 콩이 물렁해졌다고 생각했을 때 간장을 부었는데 형민이가 '형! 너무 딱딱해서 잘 못 먹겠어.' 하며 안 먹었어요. 그래서 반찬도 없고 거의 맨밥만 먹었어요. 엄마, 내일 새벽에 나가시기 전에 저 깨워서 콩 잘 삶는 법 꼭 가르쳐 주세요." 
 
편지를 읽고 어머니는 한 대 얻어맞은 듯했다. "아, 저 어린것이 이토록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구나. 
 
"콩 하나라도 열심히, 동생 입맛에 맞도록 삶아 보려는 아들의 의지가 너무나 기특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어머니는 사 왔던 약봉지를 치웠다. 아들의 삶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게 할 수 없었다. 어머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살아 보기로 작정했다. 
 
그 어머니는 콩알 몇 개를 지갑에 넣고 다니며 힘들 때마다 꺼내 보고 아이들을 생각한다고 했다. "콩알만큼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살아야지요. 하지만 따져 보면 콩알만큼의 희망이 아니라 호박만큼의 희망이지요. 제게 우리 아들이 있고 제 몸이 더 나빠지지 않고," 말하면서 어머니는 밝게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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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숨은 의미]

'어디서 많이 뵌 거 같아요'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중에 연락할께'라는말은,
`기다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 갈께'라는 말은,
`제발 잡아줘`라고 말하는 거래요..  

'사람은 괜찮아'라는 말은,
`다른 건 별로야`라고 말하는 거래요..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라는 말은,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라고 말하는 거래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라는 말은,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잘 지내고 있어?'라는 말은,
`그립다` 고 말하는 거래요..  

'좋아 보이네'라는 말은,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래요..  

'뭐 하면서 지내?'라는 말은,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라고 말하는 거래요..  

'좋은 사람 만났니?'라는 말은,
`난 너밖에 없더라` 라고 하는 거래요..  

'행복해라..'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 달라` 고 하는 거래요..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기다릴거야` 라는 말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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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

잠언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 요즈음 자기를 자랑하고 나타내려는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내가 아니어도 나와 관련된 것이라면 자랑을 하거나 들어내어 자기를 알리려 합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모두들 자기를 알려지기를 바랄 겁니다.

   자신이 남들에게 나타내려는 기회를 얻으려 하지만 정직한 삶이나 성실함을 보여 주기는 어럽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입으로 자랑을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인정하고 평해야 하는데 말 따로 행동따로 하기에 자기를 나타내는 것이 쑥스러울 겁니다.

   자기를 나타내려는 마음은 넘치게 있거나 행동을 하지만 자기 자신도 헤아리지 못해 수치를 당하기 쉽습니다. 나의 마음을 살펴 주시는 여호와가 계시기기에 안정이 되고 드러내지 않아도 남들이 알아 주어 사랑을 받게 됩니다.

□ 마음에 자기를 담아두면 나타내려고 하지만 여호와를 모시면 평강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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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의 복

잠언 20:6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 사람의 일생은 만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 부모를 비롯해서 가족이 있고, 커가면서 친구와 동료를 만나게 됩니다. 이웃도 만나게 되고 심지어 나라 밖 외국인들도 만나게 됩니다.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내게 유익을 주는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를 힘들게 하고 해를 끼치는 사람도 있으며 그저 그런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만나 관계를 이루는 복이 있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기를 자랑하거나 나타내는 자들이 흔합니다. 만날  때 무엇인가 나는 다르며 뛰어난 존재라는 것을 밝히지만 성실하고 충성된 자를 만나는 것은 복중에 복입니다.

■ 성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을 만나는 당신은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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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한 사람은

잠언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 미련한 사람은 미련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가는 길이 굽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곧은 길이라 해도 자신이 믿지 못하면 미련스럽게도 자신의 굽은 길을 가는 것을 고집합니다.

   조금만 바꾸거나 방향만 틀어도 곧고 편한 길이 있음에도 미련하기 때문에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들어 갑니다. 수렁에 빠져 어우적 거리면서 미련함을 버리지 못하고 그 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길이 잘못되고 굽은 걸 인식하게 되면 미련한 자들은 남 탓을 하거나 여호와를 원망합니다. "왜 나를 내 버려뒀냐고" 해를 받고 망해 놓고선 미련한 사람은 불평만 하니 미련하다고 하는 겁니다.

□ 때로는다른 사람의 말이 미련함을 벗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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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김홍신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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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재낙화(幸災樂禍)

잠언 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 짐승과 사람이 다른 것은 약육강식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싸움 혹은 전쟁이나 폭력은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거나 밑에 두고 부려 먹으려 하는 것입니다.

   부와 가난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공존하는 것은 약육강식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좀 더 힘센 부자들이 재물이 없어서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짓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더 더욱 어쩌다 재앙을 만나 곤고하거나 힘든 상황이 되었음에도 위로나 격려를 해 주지 못할 망정 고소하게 여기고 즐기며 기뻐하는 것은 인간이 아닐  것입니다.

■ 가난과 재앙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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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
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이 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걷는 걸음을 활보라고 한다.  
 
광명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안병욱 ‘인생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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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함과 작정
잠언 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 무슨 일이든 끝이 내야 합니다. 그 일이 큰 것이든 하찮은 것이라 하든 맺음이 분명해야 정확한 것입니다. 일의 끝맺음이 우리의 땀으로도 해결하지 못할 경우에도 마무리를 져야만이 끝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안되는 경우에도 일을 하게 되는데 경우의 수를 생각을 한다거나 제비를 뽑아 결정이나 하던 일을 정리하게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혜롭지 못한 것 같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운 결정이라 할 것입니다.

    우연히 되는 일이라든지 생각지도 않은 일을 하는데 이런 일들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끝을 낼 때는 신비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 일하시고 해내시기 때문입니다.

□  일을 마무리를 할 때는 제비뽑기가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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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기억에 남는 좋은 글]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友情(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尊敬(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去來(거래)가 끊어집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負擔(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봅니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말 것이며.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後悔(후회)하면 안됩니다.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國家(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丈母(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下水道(하수도)가 막혔다고, 電球(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 없고 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 년에 겨우 한두 번 볼까말까 하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가 없고 평생에 한두 번 볼 수 있고
사진을 통해서나 겨우 만날 수 있는 손자들이내 손자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Family”의 어원은 …….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즉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 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이랍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사내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權勢(권세)와 名譽(명예), 富貴榮華(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淸廉潔白(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淸廉(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權謀術數)를 모르는 사람은 高尙(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人格者(인격자)이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三年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三十年이 행복하고, 知慧(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三代가 행복하답니다.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平生(평생)의 행복이 보장 된답니다.
여러분은 지혜로운 분이요, 가슴이 따뜻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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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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