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1. 3. 29. 22:46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편 22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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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1. 3. 29. 07:58
못된 종
잠언 29: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 입으로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거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미움을 받습니다. 물론 말을 하지 않고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지만 그래도 말을 했으면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은 나중에라도 하려는 마음과 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거나 하기 싫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예 습관적으로 그런다면 생각을 해서 고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오늘의 잠언은 말로만 하고 고치지 않거나 행하지 않는다는 종은 참으로 못된 종입니다. 주인의 말을 무시하거나 개의치 않기 때문입니다. 종 자신이 알고 있지만 청종하지 않는다는 못된 종의 잠언의 따끔한 가르침을 새겨 봅니다.
※ 언행일치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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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1. 3. 29. 01:12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브리서 5장 8,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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