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에 해당되는 글 69건

  1. 2021.02.28 :: 충신매일성경 40
  2. 2021.02.27 :: 충신매일성경 39
  3. 2021.02.27 :: 작은씨의 비전
  4. 2021.02.27 :: 영원하지 않은 재물
  5. 2021.02.26 :: 충신매일성경 38
  6. 2021.02.26 :: 별식과 같은 말은
  7. 2021.02.26 :: 선인장 교훈
  8. 2021.02.25 :: 충신매일성경 37
  9. 2021.02.25 :: 위로가 위로가 안될 때
  10. 2021.02.25 :: 흐름을 따라가게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시편37편23-2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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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 시편 119: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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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한 아버지와 아들이 무엇인가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 사과나무에 달린 탐스러운 사과였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저 사과를 하나 따서 반으로
쪼개 보려무나”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과를 하나 따
반으로 쪼갰는데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아들아, 무엇이 보이느냐?”
“네, 씨가 보입니다.”
“그럼 그 씨도 다시 쪼개 보려무나”

아들은 작은 씨를 칼로 쪼개었습니다.
아버지는 다시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어리둥절해하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씨에서 저 큰 사과나무가
자라난 것이란다.”

우리는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 가능성이 너무 작아서 간과하고,
눈에 보이지 않아 절망합니다.
미리 결정하지 마세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작은 씨에서 자라난 큰 사과나무처럼
그 끈을 놓지 않는다면 반드시 큰 꿈을
이룰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가 열리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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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하지 않은 재물

잠언 27:24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 재물이 있음으로 누리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 누림을 위하여 재물을 모으고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모으고 부자가 되었지만 쓰고 나면 없어지거나 부족해지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어디 재물뿐이게습니까? 권세도 오랫동안 가지고 있고 싶어 하며 명예도 그렇습니다. 세상에 누릴 수 있는 것을 일장춘몽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망이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이 세상의 것입니다. 잠시 내손에 머물거나 거치는 것이 세상의 부귀영화입니다. 영원히 누리고 복이 되는 것이 세상의 물질이 아니라 영혼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영생복락을 얻는 것이 진정한 영원입니다.

※ 세상의 것은 육을 누리게 하지만 영혼의 누림은 예수구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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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 이사야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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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식과 같은 말은

잠언 26:2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 개성을 강조하고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특별한 것이나 유별난 것을 좋아합니다. 남들이 가지지 않는 것이나 없는 것을 자랑하며 특별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특별함을 가진 것이 자신이 남들과 다름이나 존재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때문에 나름 자랑하려고 합니다. 재능이 뛰어남이 특별할 때 그 가치도 인정을 받아 유명세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입으로 나오는 말은 별식과 같이 여기게 되면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남의 말하는 것을 별식처럼 여기며 흉을 보고 허물을 들추어내면 본인은 즐거울 수도 있겠지만 당사자는 상처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 남의 말하기 전에 누가 내 말을 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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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박한 환경 극복하기
척박한 환경인 사막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대표적인 식물로는 선인장이 있습니다.

사막이라는 곳은 매우 덥고,
한 달 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물을 구하기가 정말 힘든 곳입니다.

선인장은 어떻게 사막에 적응하여 살게 됐을까요?
선인장의 가시는 본래 잎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막의 뜨거운 햇볕으로 살아가기에
잎은 너무 많은 수분을 필요로 했고,
최소한의 수분으로 살아남기 위해
잎을 작고 좁게 만들다 보니 차츰 가시로
변했다고 합니다.

딱딱하고 가느다란 가시는 수분을
거의 빼앗기지 않기 때문에 사막에서 살아가기에
안성맞춤인 형태로 변한 것입니다.

또한, 사막에서는 동물들도 물이 부족하여
식물로부터 수분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뾰족한 가시 동물의 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로 선인장은 사막이란 척박한 환경을
대표하는 식물이 된 것입니다.


주변이 열악할 수 있습니다.
출발선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능력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뒤처진다는 자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난 안 돼, 절대 할 수 없어.’라고
오늘을 혹은 내일을 멀게는 미래를 미리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나를 환경에 맞게 변화시키거나 발전시킬
생각을 먼저 했다면 어땠을까요?

환경이 열악하면 뭐 어때? 맞추면 되지.
출발선이 다르면 또 어때? 한 발만 빨리 뛰면 되지.
능력이 뒤처지면 어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되지.

주어진 환경에 맞춰 나를 바꾸고,
꾸준한 노력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누구도 견줄 수 없는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비록 환경이 어둡고 괴롭더라도
항상 마음의 눈을 넓게 뜨고 있어라.
– 명심보감 –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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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 이사야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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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위로가 안될 때

잠언 25:19
환난 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 된 발 같으니라

● 힘들고 어려울 때 누군가가 위로를 해 주었을 때 위로가 되어 힘을 얻고 회복하게 됩니다. 위로란 말을 해주지 않았어도 같이 있는 것으로 위로가 될 때도 있습니다.

위로가 위로가 안된다면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 됩니다. 오히려 더 큰 상처로 회복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로를 통한 회복이었기에 위로가 안되고 상처를 받는 것이 불행이기도 합니다.

위로가 위로되지 않을 때는 미련한 자나 어리석은 자들에게 받으려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의 잠언은 진실치 못한 자에게 위로를 기대한다면 심한 상처만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말하기도 일어서 있기도 힘든 것이 위로받으려 했지만 위로가 안될 때 임을 잠언은 말하고 있습니다.

※ 위로중에 가장 큰 위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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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인적이 끊긴 깊은 산 중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나그네가 그 산 중에 은거하고 있는
한 노인을 만나 마을로 내려가는 길을 물었다.

노인은 단 한마디로 '흐름을 따라가게'라고 일러 주었다.
산 중의 개울물은 이 골짝 저 골짝을 거쳐 마침내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촌락으로
지나가게 마련이다.

흐름을 따라가라는 이런 가르침은 인생의 길목에도 같은 이치이다.

세상을 살다가 갈 길이 막히면 절망을 한다. 이런 때는 뛰어넘을 수 없는 벽 앞에서
절망할 게 아니라 흐름을 찾아야 한다.

그 흐름은 마음이 열려야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쌓아온 벽을 미련 없이 허물고
다리를 놓아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 놓는 것은 벽이고, 이어주는 것은 다리다.

벽은 탐욕과 미움과 시새움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두터워가고, 다리는 신의와 인정
그리고 도리로 인해 놓여진다.

다리는 활짝 열린 마음끼리 만나는 길목이다.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인 세상이다.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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