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77건

  1. 2018.11.03 :: 지혜는 여호와께서
  2. 2018.11.02 :: 악한 무리는
  3. 2018.11.01 :: 교훈을 멸시하고 책망을 받지 않으면
  4. 2018.10.31 :: 현숙한 아내
  5. 2018.10.30 :: 작지만 지혜로운 것
  6. 2018.10.29 :: 자기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7. 2018.10.27 :: 종자의 가치
  8. 2018.10.26 :: 함부로 하는 말
  9. 2018.10.25 :: 분위기에 맞게
  10. 2018.10.24 :: 사귀지 맙시다.
지혜는 여호와께서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땅을 밟고 사는 우리는 땅에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길이 잘 정돈이 되고 만들어서 흙을 밟기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스팔트다 보도블럭이  흙을 덮고 심지어 등산길에도 흙을 밟기가 너무나 어려울 지경이 아닌가 합니다. 흙이나  땅이 주는 정이 그리운 것은 인위적인 것이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우울했던 마음이나 생각이 들때 고개를 들어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삶이 너무나 바쁘게 살더라도 가끔 하늘을 보게 되면 고단한 삶에서 벗어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내 앞날이 캄캄할 때 하늘을 보면 꿈을 꾸게 됩니다.

땅과 하늘은 우리에게 지혜를 줍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로 세우시고 펼쳐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과 하늘을 통해 지혜를 얻기도 하고 알기도 하는 것입니다.

□ 자연에서 지혜를 배우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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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무리는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13-14]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요새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문화가 새롭게 만들어 지거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데 무리가 되거나 지장이 없어 졌기 때문이며 혼자서 살아가기에 불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을 도모하고 범죄 조직들은 무리를 지어 자신의 힘을 과시를 합니다. 홀로 싸우기에는 상대를 할 수 없기에 무리를 지어 조직화는 물론 대형화가 되어 사회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이 무리들은 어둠의 길에서 행하고 정의롬보다는 불의를 위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패거리를 만들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며 악을 즐거워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리를 지어 악을 행하는 자들은 진정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악의 무리를 이기는 정의가 살도록 기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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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멸시하고 책망을 받지 않으면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1:25-26]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교훈은 우리에게 있어야 삶에 실수나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수나 실패를 거듭하게 될 때 교훈이 나를 잡아 주거나 살아가는 좌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책망도 같은 맥락이지만 교훈은 내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지만 책망은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 책망받는 것을 싫어 합니다. 실수나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지적이 아마도 책망이 아닐까 합니다.

교훈이나 책망은 모두 나를 위한 사랑입니다. 나를 생각해 주고 사랑하니 교훈도 주고 책망도 합니다. 이를 멸시하거나 거부를 하게 된다면 재앙이나 두려움이 오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교훈한 사람이나 책망한 이들이 웃게 되고 비웃게 되는 것 입니다.

□ 교훈이나 책망을 듣는 것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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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 아내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31:10,18]
10 [현숙한 아내]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8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가정을 이루는데 서로가 잘 만나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잘 만나야 하고 남편도 또한 아내를 잘만나야 가정을 세워가는데 멋진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내나 남편이 가정을 위해서 현숙하고 현명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현숙한 아내나 현명한 남편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이런 상대를 만나는 것이 아닌가 진주보다 더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부부는 자신이 하는 일이 가정에 이롭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밤에 등불을 끄지 않고 가정을 위해 부부를 위해 열심을 다하는 것이 부부의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가정을 세우고 명문가정이 되기 위하서는 열정을 가지고 힘쓰는 부부가 됩시다.

■ 현명하고 현숙한 부부는 가정의 이로움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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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지혜로운 것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30:24,28]
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8 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 힘없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약육강식의 법칙에서 살아 남는 건 그만한 지혜가 있어서 입니다. 특히 작은 것은 생존경쟁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어도 지금까지 생존하는 것은 아마도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생존케 하는 것을 보면은 지혜가 있음을 알게 합니다. 잠언에서는 개미와 사반과 메뚜기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도마뱀에 대해 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울 조직과 체계를 지닌 개미의 지혜, 안식처를 가장 안전하게 구축하고 있는 사반, 떼를 지어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하는 메뚜기 그리고 도마뱀입니다.

도마뱀은 작은 파충류이지만 왕궁에서 제집 들나들 듯 산다고 합니다. 왕궁은 최고의 권력자가  살며 이를 경호하기 위해 철저한데 이곳에서 사는 도마뱀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손에 쉽게 잡힐 만한데 왕궁에서 내버려두는 것은 도마뱀이 해충을 잡아 먹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니 잡지를 않는 것입니다.

□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당신이 지혜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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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9:24
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맹세함을 들어도 직고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잘 되고 성공하려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배움을 하고 좋은 사람과 관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아무리 열악한 처지라 할지라도 지금의 삶보다는 내일을 위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열정을 가지고 삽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인생은 아무렇게나 삽니다. 신세타령이나 비관만을 하면서 인생을 막살아 갑니다.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음에도 늘 나쁜인간들과 어울리면서 못된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분명 바르게 사는 것을 알고 있으며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자기영혼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잘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자신의 영혼을 미워하기에 져버립니다. 바르게 말하는 것도 알지만 자기영혼을 미워하기 때문에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자기 영혼을 미워하기에 도적과 짝이 되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 자기영혼을 사랑하는 이가 좋은 사람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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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의 가치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7: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 사람의 식물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부유함이 넘치는 세상에 종자의 가치를 말하는 것은 우습다고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차고 넘치는 세상인데 무슨 종자가 필요하냐고 하면서 말을 합니다.

아무리 넘치는 세상이라지만 종자의 가치를 무시하게 되면 곧 삶에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종자를 개발하거나 우수한 종자를 만들어내 내일을 위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종자의 가치라 말할 수 있습니다. 종자의 가치를 무시하고 함무로 대한다면 다시는 그 품종을 보지 못한 상황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종자를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종자의 가치는 우리를 살려주는 것입니다. 염소의 젖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젖소보다 훨씬 적은 양이지만 사람이 연명하는데 넉넉한 것이라 잠언은 말하고 있습니다. 염소가 주는 젖은 종자와 같기 때문에 재물이 되기도 하고 연명케 하는 것이기에 종자의 가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 우수한 종자를 보유한 당신이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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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하는 말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6:19]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기분 내키는 대로 혹은 하고 싶은 대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하고픈 말을 해서 상처를 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가시가 있고 모독을 가지게 한다면 아무리 높은 학력의 소유자라 해도 무식해 보입니다.

반면에 같은 말을 해도 상대를 존중해 주고 배려가 담긴 말을 해주면 행복해 합니다. 조그만 관심을 가지고 대한다면 배려와 사랑이 담긴 말이 나오기 때문에 상대는 고마워하고 감사를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상대를 얼마나 앝보았으면 거짓말을 하고 뻔뻔하거나 천연덕스럽게 구는 것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도, 희롱하는 것도 함부로 대하니 무례한 인간입니다.      

■ 사람의 격은 입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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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맞게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5: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만 편하고 좋으며 되기 때문에 분위기를 잘 모릅니다.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고 남들을 생각하지 않고 고집 부리며 살아가니 어리석고 미련한 삶이라 합니다. 분위기를 못 맞추는 사람은 둔하기도 합니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감각이 둔해 분위기를 맞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분위기를 너무 잘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분위기가 처져 있을 때 나서서 확 바꾸어 놓는 이들입니다. 언변이 좋거나 유머가 있어서 가라앉은 분위기를 살려주기도 하지만 너무 나가 설레발 치는 끼도 있습니다. 분위기를 잘 파악하는 이는 눈치가 발달한 면도 있습니다

마음이 상해 있거나  격노하고 있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상처를 주거나 격동케 한다면 이 또한 분위기를 맞추지 못한 처사입니다. 분위기를 맞추는 것이 그래서 힘든 겁니다. 기쁘고 즐거운 상황임에도 분위기를 맞추지 못해 재를 뿌리는 것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분위기를 파악하고 살리는 것은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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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 맙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왠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한테 잘해주지만 왠지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은 그냥 옆에만 있어도 맘이 편하거나 기분이 그냥 좋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거나 그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이 좋기만 합니다.

반면에 싫거나 왠지 거리를 두고 싶은 자들은 부담이 되고 함께 있는 것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상대가 아무리 나에게 잘해주어도 싫으니 친전이나 배려가 외식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잠언에서도 인간관계에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이간질 시키거나 배신하는 자들 이라든지 나라나 사회에 반역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고 합니다. 물론 나라나 사회가 부패하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 당신은 늘 사람이 함께하니 행복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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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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