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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입술의 양면성
- 2019.03.02 :: 지혜는 구원입니다
- 2019.03.01 :: 어느 때까지
- 2019.02.28 :: 좋은 나라로
- 2019.02.27 :: 돌보다 더 무거운 것
- 2019.02.26 :: 저주를 하지 맙시다.
- 2019.02.25 :: 원수를 돕는다는 건
- 2019.02.23 :: 4.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5
- 2019.02.23 :: 아이를 훈계해야 합니다.
- 2019.02.22 :: 변하지 맙시다.
잠언 5:3,7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 동전은 한 가지 재질로 되어 있지만 앞과 뒤를 구분 짗기 위해 다른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일 때 동전 양면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게 되는 입술이 동전 양면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꿀과 같이 달콤하며 기름과 같이 번지르르 하게 하는 유혹의 입술이 있습니다. 사람을 홀리고 죄를 짓게 하는 음녀의 입술과 같은 면이 있습니다.
반면에 들을 때 부담이 되게 하며 감정을 상하게 하는 입술도 있습니다. 쓰고 거북한 말이지만 마음에 새기게 되는 말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흘러 버려야 하는 말에 미혹이 되어 실수를 하게 되지만 버려서는 안되는 말도 있습니다.
□ 한 입에서 두 말이 나오지 않게 하소서
잠언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 실수나 실패는 자신이 부족해서 일어날 수 도 있지만 남의 말을 듣고 믿음으로 인해 일어나기도 합니다. 남의 말이 그럴 듯 하게 들리고 혹하기 때문에 넘어가서 큰 낭패를 당하는 것입니다.
작정하고 유혹하는 자들의 미혹에서 벗어나는 것은 무척 힘듭니다. 속이고 사기를 치는 자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당하게 됩니다. 이런 자들로부터 속지 않고 사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유혹하는 자나 미혹하는 것을 알고 분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당하지 않는다 해도 이미 당해 큰 피해를 입게 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알고 대처를 하는 것입니다.
■ 지혜만이 유혹을 이기는 힘이다.
잠언 1:22, 29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 인간들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자기가 어리석었음에도 이 어리석음을 좋아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거만함이 가득함을 알고 있음에도 오히려 그 거만을 기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련스런 자들은 앎에 대한 것을 싫어하고 오히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자 합니다. 분명 앞에 구덩이가 있는대도 빠지는 미련함이 있으며 그 안에서 자기를 나타내고자 거만을 떨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한 인간들은 하나님을 앎에 대해 거부를 하고 자기 잘난 맛으로 사는 인생들 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조차 즐거워 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삽니다. 어느 때까지 그렇게 살겠습니까? 분명 이렇게 살아가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 예수그리스도를 앎이 어리석음과 거만과 미련을 버리게 합니다.
잠언 28: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 어렵고 힘든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이를 해결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나서 봅니다. 때로는 해결되기도 하지만 더 어렵게 되거나 복잡해 져서 모두가 피해를 입어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나라의 위기가 와도 그렇습니다. 난세를 해결하려고 저마다 나서길 원하고 있지만 진정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기 보다는 자신을 드러내려는 자들이거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 따르는 주관자들만 많아지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나라를 만들고 세우는 것은 자기만이 해결한다는 교만한 자나 손익계산을 하는 자들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희생하거나 백성의 마음을 읽는 명철과 해결할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좋은 나라로 가는 길은 정의가 하수같이 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잠언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 가벼워서 곤경에 처하는 것은 아마도 입이 아닐까 합니다. 입술을 잘못 놀려서 구설수에 이르고 가벼운 입 때문에 사람들에게 가볍다는 소리를 듣으니 이 또한 어리석고 미련한 것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삶은 우리가 바라는 삶이 아니지만 같은 실수나 미련한 것을 반복하게 되니 미련함에서 벗어 날 수 없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안일하게 생각을 하거나 대소롭지 않게 여기서 미련하다고 하며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는 가벼운 것처럼 보이지만 저들의 분노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화를 미치게 합니다. 화나 분을 바람에 날려 보내야 하는데 꽁하니 마음에 담아 힘들게 합니다. 돌처럼 굳어 주변을 힘들게 하니 이 또한 미련함이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 분을 풀고 화를 누그리는 당신이 멋집니다.
잠언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 재앙이나 불행이 오길 바라는 것은 분명 내가 피해를 보았거나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인간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될 짓거리를 했다거나 패륜적 행위를 한 자들에게 내리길 바라며 저주를 합니다.
이렇게 이유가 있기에 저주나 재앙 혹은 불행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혹 이런 일들이 이뤄졌고, 복수를 하고 보복이 이루어 졌지만 과연 다해결이 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괴롭기 때문에 할수만 있다면 저주는 않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도 없고 까닭도 없는데 저주를 하면 어떨까요? 장난삼아 무심코 했는데 상대가 저주를 받아 곤경에 처하게 되면 얼마나 내가 괴로워 힘들게 됩니다.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은 별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잠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주는 하지 맙시다.
□ 사랑과 용서만이 저주를 푸는 열쇠입니다
[잠언 25:21-22]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 말라 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 시리라
● 나를 힘들게 하거나 화를 돋구는 인간이 어렵게 되었다거나 곤란한 지경에 빠졌다면 어떤 심정이 들겠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며 고소하게 여겼을 겁니다. 저 인간때문에 내가 손해를 보고 힘들었기 때문에 원수가 잘살기 보다는 안되길 바랬을 겁니다.
게다가 원수를 돕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도와줌으로 인해서 고마워 하거나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준 나를 괴롭히고 더 많은 해를 받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원수를 돕는 것은 핀 숯을 원수머리에 놓는 것이라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수는 분명 자기를 복수하거나 보복할 것으로 여기는데 자기를 도와줌은 상상하지 못한 것이기에 원수는 고민을 하게 되어 머리가 복잡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한 인간을 도와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 힘든 일이지만 사랑하는 것 만으로 더 이상 원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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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1)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정확 무오한 말씀입니다.
[딤후 3:16-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우리가 (읽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기에 전혀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동정녀) 탄생을 믿어야 합니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의 탄생은 일반적인 방법인 (육체적) 관계 속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역사인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복음) 자체이신 예수님과 복음의 내용인 예수님의 관한 모든 (내용)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일 1:1-3]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 사도는 말씀이 바로 하나님 이시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4) 예수님은 죄 없으신 완전한 인간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벧전 2:21-22]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예수님은 우리 인간처럼 (육체)가 되어 우리의 고통을 모두 겪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어떤 (죄)도 범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5)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롬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나 ( ) 죄를 담당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나 ( ) 역시 십자가에 죽었으며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나 ( )는 이제 사망과 형벌을 기다리는 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믿어야 합니다.
6) 예수님이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재림)
[행 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살전 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계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나,예수님은 생명을 다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을 위해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완성하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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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 훈계를 통하여 발생하는 일들이 부정적이어서 훈계를 금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훈계가 도리를 가지게 하고 잘못을 수정하게 하고 실수를 줄여 실패를 없애는 긍정적 요인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훈계에 대한 부정적인 것은 체벌이 훈계의 수단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훈계를 효과적으로 나타나려면 체벌이라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벌이 훈계의 수준이 아니라 학대를 하게 되고 훈계의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훈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채찍으로도 해서 라도 훈계를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훈계는 관심이 있으며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다거나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고 내버려 두며, 뭐가 되든 상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훈계는 아이를 살리고 교정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의 못된 버릇을 교정하는 것은 훈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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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28]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 마음이 자주 변하거나 생각이 바뀌는 것을 변심이나 변덕을 부린다고 합니다. 변덕이나 변심은 자기 마음에나 생각이 들지 않거나 보다 나은 것을 얻으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변덕부리지 않고 굿굿한 사람들을 좋아 합니다. 변함이 없이 한결같은 사람을 다들 원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믿음이 가고 신뢰가 있으며 사랑하게 됩니다. 때로는 고지식한 것 같고 고집불통처럼 보여도 쉽게 변하거나 변질되는 인간들 보다는 더 났습니다.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는 사람들은 옮기거나 가볍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정해 놓은 것은 끝까지 지키거나 해 놓기 때문에 때로는 어려움도 있고 고난도 따르겠지만 지키는 것이 더 복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지킬 수 있는 의지는 변질을 이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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