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33건
- 2019.01.11 :: 이룸의 결과
- 2019.01.10 :: 이룸과 끊어 짐
- 2019.01.09 :: 바른 길로 가기
- 2019.01.08 :: 한계를 정하는 것
- 2019.01.07 :: 빠지지 않게 하기
- 2019.01.05 :: 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 2019.01.04 ::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2019.01.03 :: 지혜는 과학입니다.
- 2019.01.01 :: 새해에는
- 2018.12.31 ::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잠언 11: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 땀을 흘리고 노력하며 수고해서 얻은 것이 있다면 분명 값진 것이 될 것입니다. 결과가 있기 때문에 소망이나 소원을 가지게 됩니다. 이룸의 결과는 또 다른 도전과 발전이 있게 합니다.
때로는 이룸의 결과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나 원치 않는 것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룸은 좋은 에너지를 얻는 것보다는 지치게 하고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이룸을 해 내지 못한 실망도 있을 것이며 이룸의 결과가 허무하게 나올 때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룸을 얻어 내고자 하는 자들이 어떠해야 하는지 가름이 되기도 합니다. 악하고 못된 자들이 이룸의 결과를 얻어 내려고 하지만 죄악으로 인해 화가 되고 진노가 됩니다. 반면에 선한 이들의 이룸은 기쁨이요 행복이 됩니다. 그 이룸이 제대로 되어지지 않았더라도 다른 것으로 되어지더라도 감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 당신의 이룸이 행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잠언 10:28]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 바라는 것이나 원하는 것에 이룸은 기쁨이요 즐거움이며 행복입니다. 이런 결과가 있기 때문에 소망에 대한 믿음은 중요하며 시작하는 때 혹은 늘 이룸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소망이 있다거나 희망이 있다는 것은 삶에 의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극복하거나 넘기게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이 이루어지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소망이 있다고 해서 그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끊어지는 것은 의로운 것이 아니고 악하고 못된 것을 바라니 곧 끊어지고 망하는 것입니다.
■ 이룸은 의로움이며 악한 것은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잠언 9: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 연초가 되니 올 해 해야 할 것과 이룰 것에 대해 계획을 세우며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할 것입니다. 기대와 각오로 새해를 맞았고 결심한 것을 잘 이행하는 바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야 지난 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대와 설렘으로 새해를 맞았지만 계획대로 바르게 길을 가려고 했지만 멈추고 있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가던 길을 포기하고 각오와 다짐은 물거품으로 만들지는 않았는지요? 작심삼일로 다시 반복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지요.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쉬운 것 만은 아닙니다. 이 길은 누군가가 알아 주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으며 바른 길 주변에 유혹하는 길이 좋게 보이거나 어느덧 내가 그 위에 걷고 있음을 봅니다. 의지가 약하거나 다른 목적이 세워지게 되면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 바른 길로 가는 것은 지혜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룸의 결과 (0) | 2019.01.11 |
---|---|
이룸과 끊어 짐 (0) | 2019.01.10 |
한계를 정하는 것 (0) | 2019.01.08 |
빠지지 않게 하기 (0) | 2019.01.07 |
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0) | 2019.01.05 |
[잠언 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 선을 정하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나 아니면 힘이 있는 절대자가 경계의 선이나 한계를 그어 놓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철학이나 원리를 명명할 때도 이에 관련된 자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에 출발이나 시작은 물론이요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익숙해 졌고 정설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불가사의 한 것도 이해도 안되고 연구를 하고 있지만 그 답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임에도 그냥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잠언에서 바다의 한계을 정하여 그 범주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지혜이며 땅의 기초를 정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지혜라고 합니다. 이럼에도 불신자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인 지혜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룸과 끊어 짐 (0) | 2019.01.10 |
---|---|
바른 길로 가기 (0) | 2019.01.09 |
빠지지 않게 하기 (0) | 2019.01.07 |
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0) | 2019.01.05 |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0) | 2019.01.04 |
[잠언 7: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 무언가에 깊이 빠지는 것이 득이 되는 것 보다는 해가 더 많습니다. 빠지는 것은 빠지지 않는 것보다 더 났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거나 호기심이 있기에 빠지는 것은 오히려 발전이 된다거나 개발이 된다는 이유에 그렇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적당하게 빠져서 자기 개발이 된다 거나 빠지지 않는 것보다 나은 것이라면 빠짐에 대한 문제가 없을 겁니다. 빠짐이 중독이 된다 거나 거기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망하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분명 빠진다는 것이 좋은 것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박에 빠지고 술에 빠지고 게임에 빠지고 심지어 음난에 빠지는데 여기에 빠지지 않으려면 애초에 호기심이나 관심을 가지지 말고 아예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하기에 이를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적당함이 지혜이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른 길로 가기 (0) | 2019.01.09 |
---|---|
한계를 정하는 것 (0) | 2019.01.08 |
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0) | 2019.01.05 |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0) | 2019.01.04 |
지혜는 과학입니다. (0) | 2019.01.03 |
[잠언 5:3,6]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 키스는 사랑의 표현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 입니다. 사랑의 고백이 말로 전하기도 하지만 입술이 꿀이 되거나 입맞춤으로 육체적 사랑이 교환되는 짙은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사랑을 가지고 입맞춤을 하게 되는 사랑의 열정이 음녀들은 꿀을 떨어 뜨리고 기름진 것 같지만 음란의 미끼이며 유혹의 덫이기 때문에 음녀와의 입맞춤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음녀와의 입맞춤을 한 자는 평탄한 삶이 되지 못하고 음란의 깊은 수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어 음탕하게 됩니다. 되돌아 가서 자기의 길을 걷고자 하여도 든든치 못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달콤한 음녀와의 입맞춤은 음탕이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 유혹이 포장된 입맞춤은 달콤을 포장한 미혹이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계를 정하는 것 (0) | 2019.01.08 |
---|---|
빠지지 않게 하기 (0) | 2019.01.07 |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0) | 2019.01.04 |
지혜는 과학입니다. (0) | 2019.01.03 |
새해에는 (0) | 2019.01.01 |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2019년이 밝았습니다. 올 해 우리가 걷는 모든 길이 든든해 져야 합니다. 이 길이 지름길이 되며 평탄해 져야 합니다. 분명 내가 걷는 길이 구부러 지고 질퍽질퍽하며 가시밭과 같이 험난하고 고생스런 길이 되지 않도록 기원했슬 겁니다.
나의 모든 길과 지름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우선은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길이라 헤서 무작정 길을 나섰다간 고생길이 되고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나의 모든 길에 넓은 길과 좁은 길이 있을 때 대부분 쉽고 편한 넓은 길을 택해서 다닐 겁니다. 고생하지 않을 것이며 막힘이 없기 때문에 그 길을 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좁은 길 끝에는 좁은 문이 있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
□ 우리가 걷는 모든 길은 든든하게 하려면 지혜가 네비게이션이 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지지 않게 하기 (0) | 2019.01.07 |
---|---|
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0) | 2019.01.05 |
지혜는 과학입니다. (0) | 2019.01.03 |
새해에는 (0) | 2019.01.01 |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0) | 2018.12.31 |
[잠언 3:19-20]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 지혜가 과학이 아닐까 합니다. 과학이 아니라면 지혜는 우리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해석이 안되는 것들이 과학이라는 걸 거치게 되면 믿어지게 되고 궁금증이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은 논리적이어야 하고 합리적이며 이에 따르는 증거라든지 아니면 검증 가능해야 합니다. 지혜도 과학과 같이 논리적이며 합리적이고 이에 따른 증거라든지 검증이 있기 때문에 지혜가 난제나 어려움을 해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발견과 발달로 과학적 이해가 가능해 졌으며 오늘의 과학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하나하나 이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땅과 하늘은 물론 해양과 이슬이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면 어떻게 창조 되었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것들을 이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신비로운 것들이 오늘 날 하나 둘 이를 과학으로 증명되어 보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과학입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0) | 2019.01.05 |
---|---|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0) | 2019.01.04 |
새해에는 (0) | 2019.01.01 |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0) | 2018.12.31 |
묵시가 없다면 (0) | 2018.12.29 |
[잠언 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한채 뒤안길로 보냈습니다. 어느 덧 새해가 밝아 오고 첫 날입니다. 올 해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도 작년보다는 더 좋아지고 나아질 것입니다. 황금 돼지해이니까요.
새해에도 잠언을 묵상을 함께 합시다. 잠언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과 삶에 유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올 해에도 어려움은 물론 고난도 힘이 부치는 것에 힘겨울지 모를 겁니다. 그럼에도 잠언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안연한 삶이 온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잠언의 소리를 듣게 되면 재앙의 두려움이나 내일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없이 평안해 질 것입니다. 새해에는 잠언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안녕이며 평강의 삶이 될 것입니다. 2019년 대박나세요.
□ 잠언의 소리를 들을 때 복이 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0) | 2019.01.04 |
---|---|
지혜는 과학입니다. (0) | 2019.01.03 |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0) | 2018.12.31 |
묵시가 없다면 (0) | 2018.12.29 |
많다는 것 (0) | 2018.12.28 |
[잠언 31: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 농경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인들이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물론 육아를 담당하고 살림을 해야 하고 주 수입이 되는 농업에도 손이 가야만 했습니다. 일인다역을 다해야 하는 것이 여자의 삶이었고 생활력이 강해야만 했습니다.
시대가 바뀐 지금도 맞벌이를 하며 아내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들이 달라졌을 뿐이지 아내들은 여전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가정 경제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경제 활동을 해야 만이 가정 경제를 해 나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유대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본문처럼 손에 솜 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아 실을 빼고 옷감을 만들어 옷이나 이불과 같은 것을 만들어 내어 생필품을 자력으로 조달한다는 것입니다. 양들을 키우는 목축업에 얼마나 많은 손이 가는데 잠시도 쉬지 않고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는 강한 생활력이 가정 경제를 만들어 냅니다.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한 여인입니다.
올 한 해 수고하고 고생한 모든 이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2019년에 대박 나시고 부자 되세요
■ 열심히 사는 아내들이여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는 남편들이여 감사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는 과학입니다. (0) | 2019.01.03 |
---|---|
새해에는 (0) | 2019.01.01 |
묵시가 없다면 (0) | 2018.12.29 |
많다는 것 (0) | 2018.12.28 |
칭찬은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