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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03 :: 지혜와 미련의 결과
  2. 2019.10.01 :: 더하는 것
  3. 2019.09.30 :: 참 된 신앙
  4. 2019.09.28 :: 나은 삶
  5. 2019.09.27 :: 버리지 맙시다
  6. 2019.09.26 :: 미련한 자
  7. 2019.09.25 :: 본분을 지켜야
  8. 2019.09.24 :: 게으름의 결
  9. 2019.09.23 ::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술
  10. 2019.09.21 :: 의와 공평
잠언 3: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 삶에는 결과가 있습니다. 결과가 없는 삶은 사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가 없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고 죽은 것과 같습니다. 크고 작은 것이든 내가 한 것에 대한 결과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삶을 사는 이들은 결과가 어떨까요?  지혜로 풀어가고 해결하기 때문에 그 결과는 분명 값진 것입니다. 지혜로움의 결과는 존중을 받으며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미련한 삶에도 결과가 있습니다. 미련함이 어리석기 때문에 그 결과는 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다 미련한 자가 현명하게 처리한다거나 지혜롭게 하여도 미련함 때문에 늘 어리석다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  일을 끝내고 행복하다면 지혜로 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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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  더 하는 것은 삶에 힘이 됩니다. 물질이나 재물은 더하면 더 할 수록 더 좋아 합니다. 재물이 더해져 많아지고 풍요롭고 풍족함에 만족하게 되니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자는 재물의 소유로 말합니다. 그러나 삶에 지혜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재물은 물질을 해결케 하는 힘이  되지만 지혜는 문제를 푸는 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혜를 더 얻으려고 힘을 씁니다.

    재물은 일과 노동으로 더해가지만 지혜는 듣는 것으로 더해집니다. 지혜롭지 못한 자들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하려고 하다보니 실수를 하게 되고 우습게 되는 것입니다.

■  더 해지려면 끈기와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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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잠언 30: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 하나님을 믿는 참 신앙은 어떻게 믿는 것입니까?  성경 책만 있다고  해서 믿는다 말할 수 없으며 교회를 다닌다고 다 참 신앙이 아닙니다.

    처음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였지만 형편이 나아지고 배가 부르게 되면 하나님을 모른다고 부인을 합니다. 자신에게 부족함은 물질로 다 채워져 있고 재물은 물론 부요가 넘침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삶이 빈곤하고 가난하면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신앙의 모습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빈곤과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지만 살기 위해 비굴해지거나 못된 짓을 하게 됩니다.

   참 된 신앙은 재물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습니다. 부자이든 가난한 자이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늘 나와 함께 하시며 내게 힘이 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참된 것입니다.

□ 물질이 신앙에 대상이 되면 기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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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잠언 28:6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지기 위해 어제는 우리가 고생과 수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땀은 내일이 보다 나은 삶이 되려고 흘리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삶은 누구에게나  꿈을 꾸며 삽니다.

  보다 나은 삶이 되기 위해서 물질이 풍부해야 할 것입니다. 풍부한 물질로 인해 여유가 있고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질과 재물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고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산다면 나아질 수 있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재물도 없고 가난한 삶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족하며 성실하게 사는 삶이 진정한 부자이며 나은 삶입니다.

■  방법과 수단이 선하고 옳게 하여 모은 부자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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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버리지 맙시다

잠언 27: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 필요가 있다면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을 하거나 다음을 위해 보관을 합니다. 하찮은 것이라도 쓸 때 없다고 버렸을 때 쓰려고하면 없어서 매우 곤란한 경우를 당한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깝다고 버리지 못하고 계속 모아두게 되면 쓰레기가 되어 이것을 치우려면 더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 적당하게 보관하고 버리는 것이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멀리하고 싶은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이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친구와 아버지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먼 형제보다 나은 때가 있어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제대로 쓰고 버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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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미련한 자는

잠언 26: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 남들을 위해 가치있는 일들이나 삶을 산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명예로운 영예를 줍니다. 이런 영예로운 것에는 남들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물론 지혜가 담겨 있기에 더 가치가 있습니다.

   영예롭게 산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인정하는 것에는 나라가 정해주거나 단체가 하여 본이 되기도 합니다. 나라가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이웃이나 주변에서 삶을 인정하여 존경하거나 정이 가게 합니다.

   하지만 미련한 자들에게는 영예를 주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답답하고 어리석으며 미련스러움이 주변에 피해를 주고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미련한 자가 영예를 얻는다 해도 미련스럽기 때문에 쉽게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쌓아 논 영예가 미련함으로 다 무너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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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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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을 지켜야

잠언 25: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체 하지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있는 자리가 유명하고 권세가 있다면 더더욱 힘듭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한 생각이나 마음이 때로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좋은 것이기에  내 스스로 이것을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남용함으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의 본분을 알고 행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의 본분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잘 해야 합니다. 체신머리가 없다든지 푼수끼가 있다는 소리는 내 본분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왕 앞에서 자신이 잘났다고 한다든지 아무대나 나서서 낭패를 당하지 않는 것은 나의 본분을 지켜야 합니다.

□ 겸손은 자기의 본분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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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잠언 24:33 - 34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늘어지게 되면 쉬려는 것에 맡기려고 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이런 상황이 되면 '조금만 더'라고 하면서 시간의 여유를 가지려 합니다. '좀 더 자자, 혹은 1분만 더'라고

    부지런한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 있지만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바로 움직이거나 조금 더 빠르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인해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좋은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게으름의 결과는 편안함이나 자기 만족이 잠시 뿐이지 빈곤하게 되고 궁핍하게 됩니다. 잠시만 아니 조금만 더 여유를 부린 게으름이 부지런한 사람보다 덜가지게 되고 있는 것 조차 다 쓸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 게으름과 부지럼의 차이는 '만'에 달려 있다.
게으름은 "조금'만'  더"
부지럼은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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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술

잠언 23: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 술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는 크게 두 가지 있다 입니다. 술에 대한 예찬을 하는 긍정적인 사람들인데 이들에게는 세상에서 술이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술에 대한 예찬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미지는 술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술이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술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의 잠언은 술이 우리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괴롬과 아픔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기에 이를 피하려고 아니면 느끼지 않으려고 술에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나 술에 중독에 빠져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 한 잔의 술이 중독이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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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는 것

잠언 21: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기뻐하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를 하며 예배를 드릴 때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효와를 찬양하라'고 노래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예배드리는 자가 겉으로는 멋지고 신실해 보이고 있지만 예배를 드리기 전에 거짓말도 하고 욕은 물론이요 악을 행하고도  그대로 예배를 드리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기 때문에 여호와를 기쁘시게 못합니다.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를 하는 이들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이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기쁘시게 여기는 이들은 여호와께 예배를 드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자들이겠지만 오늘의 잠언은 의와 공평을 행하는 이들이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범사에 의와 공평해야 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당신은 진정 예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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