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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7 :: 합당한 말
잠언 17:7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 분수에 지나친 말을 해도 과하지 않고
늘 기분좋게 하는 말은 언제나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들에게 합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데 미련한 자들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는 분수에 맞는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듣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런 자들에게도
합당한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당한 말이라 하면서 거짓을 말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것입니다. 그것도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거나 존귀한 이들에게는 합당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든지 이치에 맞고 합당하게 말을 합시다.

■ 합당하게 하는 말은 서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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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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