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44건
- 2020.05.06 :: 예비함은 복
- 2020.05.05 :: 배우자를 복되게 하세요
- 2020.05.04 :: 훈계는 생명
- 2020.05.02 :: 구함을 위함
- 2020.05.01 :: 좇지말라
- 2020.04.29 :: 화가 났습니까?
- 2020.04.28 :: 숨김과 자복
- 2020.04.27 :: 다투는 자를 대하려면
- 2020.04.25 :: 험담하는 혀
- 2020.04.24 :: 부러워 하지 마세요
예비함은 복
잠언 6: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실패하는 것과 성공의 차이는 예비를 했는가 안했는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예비하는 자들은 실패하는 것이 드물고 거의 성공하기에 예비하는 것은 복입니다.
실패하는 자들은 막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앎이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준비를 한다거나 예비를 하지 않고 행하니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물들도 내일을 위해 대처하거나 예비하여 생존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이 미물에게 주신 예비의 복입니다. 예비하는 자들은 이룸이 완성되어 갈 때는 더 풍성해지기에 복이 됩니다.
□ 예비는 내일을 누림을 위한 저금입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는 것이 얻는 것 (0) | 2020.05.09 |
---|---|
사치부림 (0) | 2020.05.07 |
배우자를 복되게 하세요 (0) | 2020.05.05 |
훈계는 생명 (0) | 2020.05.04 |
구함을 위함 (0) | 2020.05.02 |
배우자를 복되게 하세요
잠언 5: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 연애를 할 때는 콩깎지가 씌워져 상대에게 복되게 하려합니다. 상대에 대해 제일 좋은 것을 선물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아낌없이 보내고 싶어 합니다. 어떻게해서든 상대를 복되게 하려 합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연애감정을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게 되면 행복해집니다. 배우자를 복되게 해 주기 위해 배려와 사랑으로 감싸 줍니다. 배우자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기에 젊어서 택한 배우자께 늘 복되게 하려 합니다.
그런나 자기가 선택한 배우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소중히 여기지 않아 깨진 항아리처럼 만든 자들이 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이라든지 연약한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겨 배우자를 외롭게 한다든지 밖으로 돌게 해서 더 이상 부부가 아닌 삶을 사는 것이기에 배우자에게 복되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배우자에게 복되게 하는 것은 곧 내가 복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훈계는 생명
잠언 4: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 삶에 바름이 이루어 지려면 훈계가 있어야 되겠지요. 스스로가 서가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하며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된 사람과 든 사람은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바른 삶으로 베풀어 주는 이들입니다. 경청에는 훈계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훈계는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훈계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은 미련한 것입니다. 훈계는 앞 선 산 이들의 좌표요 삶이 녹아 있기에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훈계를 가볍게 여기거나 버리게 되면 후회할 것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계가 싫고 거부가 생겨도 굳게 잡으라고 잠언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를 붙잡고 지키게 되면 해를 받지 않을 것이며 내게 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 훈계를 붙잡는 이들은 축복받는 것입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비함은 복 (0) | 2020.05.06 |
---|---|
배우자를 복되게 하세요 (0) | 2020.05.05 |
구함을 위함 (0) | 2020.05.02 |
좇지말라 (0) | 2020.05.01 |
화가 났습니까? (0) | 2020.04.29 |
구함을 위함
잠언 2: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 이룸을 위해 부족한 것이 있으면 구하게 됩니다. 짐승들은 먹이를 위하거나 짝을 찾기 위해 구하지만 우리의 구함은 다양함에 있습니다.
쉽게 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흔하기 때문에 애쓰거나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쉽지 않기에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께 구하여 이루는 것이 믿음입니다.
구하기도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 할지라도 노력하며 수고하여 해 내는 것이 있다면 열정일 것입니다. 말로만 하지 않고 구함을 위해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은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 마태복음 7:7 -8
7"[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자를 복되게 하세요 (0) | 2020.05.05 |
---|---|
훈계는 생명 (0) | 2020.05.04 |
좇지말라 (0) | 2020.05.01 |
화가 났습니까? (0) | 2020.04.29 |
숨김과 자복 (0) | 2020.04.28 |
좇지말라
잠언 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 꿈이 있거나 목표가 세워지면 이를 이루기 위해 좇아 갑니다. 좇아가지 않으면 꿈이 이루질 수 없거나 헛된 목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일을 위해 좇는 자들도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할 정도로 좇아 갑니다.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 가면서 이룬 기쁨에 소유함에 좇아 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을 좇아하거나 다닙니다. 유명연예인이라든지 스포츠 선수라든지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닮으려고 좇아 갑니다.
그러나 오늘의 잠언에서는 악인을 좇아가지 말라고 합니다. 악은 나쁜 것이고 죄이며 나중에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좇도록 힘으로 한다든지 꾐을 통해 하지만 좇지 말아야 합니다.
■ 좇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나 맹목적으로 좇지 맙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계는 생명 (0) | 2020.05.04 |
---|---|
구함을 위함 (0) | 2020.05.02 |
화가 났습니까? (0) | 2020.04.29 |
숨김과 자복 (0) | 2020.04.28 |
다투는 자를 대하려면 (0) | 2020.04.27 |
화가 났습니까?
잠언 29:11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 마음에 분노가 일어 화가 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 화를 다스리지 못해 홧병이 나는데 이 병은 한국인들에게 나타나는 병입니다.
화가 났음에도 이를 참고 삮이다 보니 마음에 병이 생겨 가슴이 얹친 것 같이 꽉 막힌 것 같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몸까지 축내는 것이 홧병의 특징입니다.
화가 났을 때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잠언은 어리석은지 지혜로운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마음의 분노를 다 드러내어 미련을 보이지만 지혜로운 이들은 이를 조정하여 평화를 만들어 낼 줄 안다는 것입니다.
※ 분노를 조절을 잘하여 홧병이 생기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함을 위함 (0) | 2020.05.02 |
---|---|
좇지말라 (0) | 2020.05.01 |
숨김과 자복 (0) | 2020.04.28 |
다투는 자를 대하려면 (0) | 2020.04.27 |
험담하는 혀 (0) | 2020.04.25 |
숨김과 자복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숨기는 것이 있습니다.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어 귀중한 것을 드러내어 자랑하지만 오히려 숨기려 합니다. 누군가에 빼앗기거나 도둑맞는 것이 싫어서 숨기려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잘못한 것이 있다거나 죄를 지으면 숨기고 싶어 합니다.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나무 뒤에 숨듯 우리가 그런 것이 유전되어 있는가 봅니다.
아담이 숨지 말고 자복했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숨기지 않고 자복하거나 자백을 했을 겁니다.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은 사람이 숨은 들 형통케 되거나 잘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들통이 난다거나 밝혀지기 때문에 더 큰 벌이 가해짐을 알아야 합니다.
● 자복은 긍휼함이 오게 합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좇지말라 (0) | 2020.05.01 |
---|---|
화가 났습니까? (0) | 2020.04.29 |
다투는 자를 대하려면 (0) | 2020.04.27 |
험담하는 혀 (0) | 2020.04.25 |
부러워 하지 마세요 (0) | 2020.04.24 |
다투는 자를 대하려면
잠언 27: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 싸움을 말리고 다투는 것을 중지하는 이들을 보면 참 대단합니다. 양 진영에서는 상대를 제압하거나 이기기 위해 싸우고 투쟁을 하는건데 이를 접게하고 평화를 만드는 것이니 대단한 것입니다.
중재를 잘못하게 되면 더 큰 화가 일어 나게 됩니다. 말로 해도 될 것을 물리적으로나 폭력을 행사하게 되며 법정에 가는 일도 생기게 됩니다. 심지어 원수를 만들기도 합니다.
싸움을 하는 자를 막는 것은 바람을 막는 것과 같으며 투쟁하고 시비를 거는 자들을 상대하는 것은 손으로 기름을 움킨 것과 같습니다. 싸우는 상대는 물론 중재하는 이들이 힘들게 하지 않는 것은 타협과 양보가 아닐까 합니다.
※ 지혜는 바람을 제어하고 기름을 움켜 잡습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가 났습니까? (0) | 2020.04.29 |
---|---|
숨김과 자복 (0) | 2020.04.28 |
험담하는 혀 (0) | 2020.04.25 |
부러워 하지 마세요 (0) | 2020.04.24 |
미련한 자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0) | 2020.04.23 |
험담하는 혀
잠언 25:23
북풍이 비를 몰고 오듯 험담하는 혀는 얼굴에 분노를 일으킨다.
● 험담하는 혀는 화를 불러 옵니다. 상대의 약점이나 흠을 내어 입으로 내보내는 것은 자신에게로 되돌아 옴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가 듣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가운데 험담하고 흉을 보는 것이 문제가 없을 것 같으나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으로 험담하고 발설하며 쾌락을 느끼는 것은 바른 쾌락이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남이야기를 하게되면 흥분이 되고 없는 것도 말을 하며 흠집내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막말을 아며 악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오늘의 잠언의 말씀은 보면 남을 흠집을 내고 험담을 하는 것이 북퐁에 비를 몰고 오는 것이라 했습니다. 비를 통한 피해는 엄청나 수해를 입는 재앙을 만나듯 흠담을 하는 자들은 후에 재앙과 같은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 험담보다는 칭찬과 격려가 당신의 입술입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김과 자복 (0) | 2020.04.28 |
---|---|
다투는 자를 대하려면 (0) | 2020.04.27 |
부러워 하지 마세요 (0) | 2020.04.24 |
미련한 자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0) | 2020.04.23 |
다툼을 끝내는 것 (0) | 2020.04.22 |
부러워 하지 마세요
잠24:1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 누군가를 부러워 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부러워 함으로 인해 나를 개발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부러움에 깊이 빠지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합니다. 일상의 생활이나 삶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러움에 부정적인 것은 자아가 미성숙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사는 인간들은 자신감이 없다거나 삐뚤어진 자아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러워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부정을 저지르면서 승승장구를 한다거나 악인이 잘되는 것을 부러워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들의 결말이나 나중이 선하지 않기 때문에 댓가를 반드시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 부러움이 긍정적이면 삶이 의욕이 되고 부정적이면 교만이나 미성숙한 자이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투는 자를 대하려면 (0) | 2020.04.27 |
---|---|
험담하는 혀 (0) | 2020.04.25 |
미련한 자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0) | 2020.04.23 |
다툼을 끝내는 것 (0) | 2020.04.22 |
여호와께서 지으신 신체 (0) | 202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