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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8. 09:25
🛐 깨달음
잠언 28:5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 깨닫는 것은 기쁨입니다. 지적인 배움에 깨달음이 있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됨에 깨달음이 너무나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배움이 지적인 갈증을 해소하여 주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복입니다. 삶에 이치를 깨달아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삶에 깨달은 지혜가 없다면 늘 실수를 하게 되고 미련하며 어리석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깨달으려고 지혜를 얻으려 합니다.
깨달음은 복입니다. 선과 악을 깨닫게 되니 의와 죄를 아는 것입니다. 자기가 행한 것이 악인지도 모르고 죄를 짓는 것은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들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잠언에 가르침은 여호와를 찾을 때 모든 것은 깨달게 된다는 것입니다.
□ 깨닫는 자만이 여호와의 복을 받습니다.
잠언 28:5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 깨닫는 것은 기쁨입니다. 지적인 배움에 깨달음이 있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됨에 깨달음이 너무나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배움이 지적인 갈증을 해소하여 주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복입니다. 삶에 이치를 깨달아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삶에 깨달은 지혜가 없다면 늘 실수를 하게 되고 미련하며 어리석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깨달으려고 지혜를 얻으려 합니다.
깨달음은 복입니다. 선과 악을 깨닫게 되니 의와 죄를 아는 것입니다. 자기가 행한 것이 악인지도 모르고 죄를 짓는 것은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들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잠언에 가르침은 여호와를 찾을 때 모든 것은 깨달게 된다는 것입니다.
□ 깨닫는 자만이 여호와의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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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7. 08:37
💒 부름과 고픔
잠언 27: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 누군가에게는 같은 조건에 있더라도 힘들어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힘들어 하는 자는 그런 일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처음 당하기 때문일 겁니다. 반면에 일을 쉽게 처리하고 편하게 여기는 자는 그 일이 익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배가 부른 자들은 부른 배로 인해 진수성찬도 다 마다하며 거부를 합니다. 하지만 고픈 배는 뭘 먹어도 산해진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기자신에 처한 것이 어떠냐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는 것이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전부가 똑같을 수 없으니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 반응이 다르다 해서 오해를 하지 않고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것이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 부름과 고픔은 맛에 달려 있습니다
잠언 27: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 누군가에게는 같은 조건에 있더라도 힘들어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힘들어 하는 자는 그런 일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처음 당하기 때문일 겁니다. 반면에 일을 쉽게 처리하고 편하게 여기는 자는 그 일이 익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배가 부른 자들은 부른 배로 인해 진수성찬도 다 마다하며 거부를 합니다. 하지만 고픈 배는 뭘 먹어도 산해진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기자신에 처한 것이 어떠냐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는 것이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전부가 똑같을 수 없으니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 반응이 다르다 해서 오해를 하지 않고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것이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 부름과 고픔은 맛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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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6. 11:18
말 대답
잠언 26:5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 대답을 잘해야 인간관계가 잘 맺어지게 됩니다. 질문한 사람의 의도를 알고 답을 주면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질문한 자는 답한 자를 다시 찾고 더 가깝게 지내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답을 제대로 못해준다면 답답해 하고 무시를 하게 됩니다. 답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말을 했지만 엉뚱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말 대답이 서로가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말 대답이 중요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질문의 답을 해 주어도 저들은 받아 들이거나 이해하지 못해 답을 주어도 답답합니다. 그리고 저들은 똑똑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쉬지 않고 묻고 묻는 것입니다.
□ 대답은 소통의 시작이다.
잠언 26:5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 대답을 잘해야 인간관계가 잘 맺어지게 됩니다. 질문한 사람의 의도를 알고 답을 주면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질문한 자는 답한 자를 다시 찾고 더 가깝게 지내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답을 제대로 못해준다면 답답해 하고 무시를 하게 됩니다. 답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말을 했지만 엉뚱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말 대답이 서로가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말 대답이 중요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질문의 답을 해 주어도 저들은 받아 들이거나 이해하지 못해 답을 주어도 답답합니다. 그리고 저들은 똑똑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쉬지 않고 묻고 묻는 것입니다.
□ 대답은 소통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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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5. 07:59
💒 제거의 효과
잠언 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 순수하다는 것은 불순한 것을 제할 때 얻는 결과물입니다. 불순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온전한 순수라 표현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순수하지 못하고 불손한 태도는 시건방지고 거만하거나 오만방자하다 할 것입니다.
물질에도 불순물이 들어 가면 가치를 떨어 뜨립니다. 순도가 높고 순수함은 본래의 물질이라고 여겨 질 때이며, 변하지 않는 가치가 되기 때문에 귀한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을 하려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불순물을 없애는 효과는 쓸만한 것이 되기 때문에 가치가 높게 여겨집니다. 이런 과정을 지나면 희소성이 높은 보석이 되어 귀금속이 되는 것입니다.불순물이 제거되지 않는 것을 귀금속이라 하지 않습니다.
■ 귀금속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처야 얻는다.
잠언 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 순수하다는 것은 불순한 것을 제할 때 얻는 결과물입니다. 불순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온전한 순수라 표현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순수하지 못하고 불손한 태도는 시건방지고 거만하거나 오만방자하다 할 것입니다.
물질에도 불순물이 들어 가면 가치를 떨어 뜨립니다. 순도가 높고 순수함은 본래의 물질이라고 여겨 질 때이며, 변하지 않는 가치가 되기 때문에 귀한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을 하려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불순물을 없애는 효과는 쓸만한 것이 되기 때문에 가치가 높게 여겨집니다. 이런 과정을 지나면 희소성이 높은 보석이 되어 귀금속이 되는 것입니다.불순물이 제거되지 않는 것을 귀금속이라 하지 않습니다.
■ 귀금속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처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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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4. 07:41
🛐 돌보지 않으면
잠언 24: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 돌봄이 있음으로 인해 결과가 다르게 보입니다. 돌보지 않고 그래로 놔두면 제 멋대로 굴거나 거칠어서 손을 쓸 수 없게 됩니다. 돌봄이 그래서 필요하기에 잘 돌보는 것이 능력입니다.
풍요롭게 수확을 얻는 것은 손을 봐주고 땀흘림에 있는 것입니다. 실한 것을 얻기 위해 선택한 것을 잘 돌봐야만 합니다. 다른 것들을 없애거나 정성을 들여야 돌봄의 결과를 얻게 되 만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보지 않는다면 결과는 원하는 것을 얻어 낼 수가 없습니다. 돌봄이 없으면 생명력이 강한 것이나 생존에 강한 것에 밀리거나 밟혀, 원하는 것들이 손에 쥐는 것이 없게 됩니다. 돌봄이 없기에 결과도 없는 것입니다.
□ 돌봄은 사랑입니다
잠언 24: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 돌봄이 있음으로 인해 결과가 다르게 보입니다. 돌보지 않고 그래로 놔두면 제 멋대로 굴거나 거칠어서 손을 쓸 수 없게 됩니다. 돌봄이 그래서 필요하기에 잘 돌보는 것이 능력입니다.
풍요롭게 수확을 얻는 것은 손을 봐주고 땀흘림에 있는 것입니다. 실한 것을 얻기 위해 선택한 것을 잘 돌봐야만 합니다. 다른 것들을 없애거나 정성을 들여야 돌봄의 결과를 얻게 되 만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보지 않는다면 결과는 원하는 것을 얻어 낼 수가 없습니다. 돌봄이 없으면 생명력이 강한 것이나 생존에 강한 것에 밀리거나 밟혀, 원하는 것들이 손에 쥐는 것이 없게 됩니다. 돌봄이 없기에 결과도 없는 것입니다.
□ 돌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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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2. 07:43
💒 경외함의 보응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내가 하는 것에 결과를 얻거나 보응이 있다면 좀 더 신경을 쓰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대충 대충하거나 소홀하게 취급하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불성실하게 되거나 어리석은 삶이 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닦고 갈아서 성공을 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경외심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두렵기도 하고 가치를 둠은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고 이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나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재물도 주시고 영광도 주십니다. 심지어 영원한 생명까지도 주시는 분이시기에 경외를 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복입니다.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내가 하는 것에 결과를 얻거나 보응이 있다면 좀 더 신경을 쓰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대충 대충하거나 소홀하게 취급하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불성실하게 되거나 어리석은 삶이 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닦고 갈아서 성공을 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경외심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두렵기도 하고 가치를 둠은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고 이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나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재물도 주시고 영광도 주십니다. 심지어 영원한 생명까지도 주시는 분이시기에 경외를 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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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1. 09:24
마음은 물과 같아야 합니다.
잠언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마음은 내 자신도 잘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마음이 쉽게 변하는 것 같은데 고정된 마음이 쉽게 움직임이 힘든 때도 있답니다. 마음의 상태가 잔잔한 호수와 고요할 때도 있지만 거친 파도와 같이 성날 때도 있답니다.
물도 그렇습니다. 물이 움직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어 냄새가 나기도 하며 흐르게 되면 생명이 사는 물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물과 같아서 보인 것 같지만 물속이 어떤지 잘 알 수 없듯이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지도자나 높은 분들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잘 안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읽지 못해 밑에 있는 자들이 어렵게 되거나 곤경에 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윗 분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이지만 이 마음도 여호와의 손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여호와와 통하게 되어 있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이 고이지 말고 제대로 흘러 가게 늘 열어 놓는 것이 지혜입니다.
잠언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마음은 내 자신도 잘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마음이 쉽게 변하는 것 같은데 고정된 마음이 쉽게 움직임이 힘든 때도 있답니다. 마음의 상태가 잔잔한 호수와 고요할 때도 있지만 거친 파도와 같이 성날 때도 있답니다.
물도 그렇습니다. 물이 움직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어 냄새가 나기도 하며 흐르게 되면 생명이 사는 물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물과 같아서 보인 것 같지만 물속이 어떤지 잘 알 수 없듯이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지도자나 높은 분들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잘 안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읽지 못해 밑에 있는 자들이 어렵게 되거나 곤경에 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윗 분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이지만 이 마음도 여호와의 손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여호와와 통하게 되어 있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이 고이지 말고 제대로 흘러 가게 늘 열어 놓는 것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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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20. 06:53
💒 게으름의 끝은
잠언 20: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찌라도 얻지 못하리라
●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거나 핑계를 대면서 말로만 하고 아무것 안하는 자를 게으르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으른 자들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짜증나게 하고 싫어 합니다.
일하는 것도 분명 시기가 있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나, 고기를 잡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시기와 때를 놓치지 않고 땀을 흘리며 수확을 거둬 풍요를 가지게 됩니다.
게으른 자들은 귀찮아 하기 때문에 때도 무시하고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이것을 놓치게 되니 거둘 때는 아무것도 없고 빈털터리가 됩니다. 남들은 차고 넘치게 거두어 들였지만 게으른 자들이 손을 벌려도 외면을 당해 후회를 하게 됩니다.
■ 때와 시기를 알고 움직이는 것이 지혜입니다.
잠언 20: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찌라도 얻지 못하리라
●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거나 핑계를 대면서 말로만 하고 아무것 안하는 자를 게으르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으른 자들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짜증나게 하고 싫어 합니다.
일하는 것도 분명 시기가 있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나, 고기를 잡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시기와 때를 놓치지 않고 땀을 흘리며 수확을 거둬 풍요를 가지게 됩니다.
게으른 자들은 귀찮아 하기 때문에 때도 무시하고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이것을 놓치게 되니 거둘 때는 아무것도 없고 빈털터리가 됩니다. 남들은 차고 넘치게 거두어 들였지만 게으른 자들이 손을 벌려도 외면을 당해 후회를 하게 됩니다.
■ 때와 시기를 알고 움직이는 것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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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19. 08:03
🛐 성실함이 나음입니다.
잠언 19: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 열심이 하고 성실하게 살면 나아지고 잘 되야 그렇게 살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잘 되는 자들이나 잘 나가는 자들은 뭔가가 있어서 되기도 합니다. 운이 따랐다든지 기회를 잡았다든지 좋은 여건이 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또 다르게 잘 되는 자들은 권모가 능하다거나 술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자들에게 등을 쳐서 사기를 행하거나 힘으로 상대를 이용하여 얻게 된 잘 됨입니다. 화려한 말 솜씨가 자신의 성실함을 감추고 이익만 따름이 아닐까 합니다.
성실하게 사는 이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성실함은 정직하고 자신의 말한 것을 지키고 사는 것이 최고라 여기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실한 것이 미련함보다 나은 것입니다.
□ 성실하게 사는 것이 복이 됩니다.
잠언 19: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 열심이 하고 성실하게 살면 나아지고 잘 되야 그렇게 살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잘 되는 자들이나 잘 나가는 자들은 뭔가가 있어서 되기도 합니다. 운이 따랐다든지 기회를 잡았다든지 좋은 여건이 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또 다르게 잘 되는 자들은 권모가 능하다거나 술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자들에게 등을 쳐서 사기를 행하거나 힘으로 상대를 이용하여 얻게 된 잘 됨입니다. 화려한 말 솜씨가 자신의 성실함을 감추고 이익만 따름이 아닐까 합니다.
성실하게 사는 이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성실함은 정직하고 자신의 말한 것을 지키고 사는 것이 최고라 여기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실한 것이 미련함보다 나은 것입니다.
□ 성실하게 사는 것이 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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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18. 08:11
💒 게으름
잠언 18: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 품성이 느린 사람과 삶이 게으른 사람을 같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느린 사람들은 자체가 느린 것이기 때문에 게으르지 않습니다. 빠른 것보다 느린 것이지 할 건 다하고 나름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게으름은 하기 싫어서 뭉기적거리며 아에 하려들치도 않고 안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조차도 마음에도 미동도 하지 않고 자기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기 편한대로만 하는 것이 게으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느림과 게으름은 다른 것입니다.
자기가 해야 할 것인데 게으른 자들은 하지 않고 남이 해 주길 원하고 있는 자들에 대한 잠언은 패가한다고 합니다. 처음엔 누군가 도와주지만 게으름이란 걸 알게 되면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고 외면하다 보니 안되거나 하지도 못하니 망하는 것입니다.
■ 정도의 차이가 느림과 빠름의 결정을 하지만 게으름은 정도에 있지 않고 하기 싫은 마음이 전부입니다.
잠언 18: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 품성이 느린 사람과 삶이 게으른 사람을 같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느린 사람들은 자체가 느린 것이기 때문에 게으르지 않습니다. 빠른 것보다 느린 것이지 할 건 다하고 나름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게으름은 하기 싫어서 뭉기적거리며 아에 하려들치도 않고 안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조차도 마음에도 미동도 하지 않고 자기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기 편한대로만 하는 것이 게으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느림과 게으름은 다른 것입니다.
자기가 해야 할 것인데 게으른 자들은 하지 않고 남이 해 주길 원하고 있는 자들에 대한 잠언은 패가한다고 합니다. 처음엔 누군가 도와주지만 게으름이란 걸 알게 되면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고 외면하다 보니 안되거나 하지도 못하니 망하는 것입니다.
■ 정도의 차이가 느림과 빠름의 결정을 하지만 게으름은 정도에 있지 않고 하기 싫은 마음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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