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교훈'에 해당되는 글 875건

  1. 2022.10.05 :: 관리를 잘 해야
  2. 2022.10.03 :: 부러워 하지 맙시다
  3. 2022.10.01 :: 교만한 자
  4. 2022.09.30 :: 물러서지 맙시다
  5. 2022.09.24 :: 이웃에게 잘 합시다. 1
  6. 2022.09.23 :: 포도주
  7. 2022.09.21 :: 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
  8. 2022.09.20 :: 여호와의 등불
  9. 2022.09.19 :: 천륜을 거스리는 자식 1
  10. 2022.09.17 :: 합당한 말을 합시다.

관리를 잘해야....

잠언 5: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  관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관리를 잘하게 되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손실을 줄인다든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관리가 중요함을 가지게 됩니다.

   관리는 다방면으로 해야 합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돈 관리, 사람관리, 물질 관리는 물론 업체 관리도 해야 합니다. 각자 개인들도 시간관리, 사람관리, 재물관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도 관리를 해야 합니다. 부부간에는 물론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족 간에 서로를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 관리를 해야 합니다.

※ 서로를 믿는다고 하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신뢰에 금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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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하지 맙시다.

잠언 3: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 잘하는 사람이라든지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잘 해내는 사람을 보면 부럽습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부러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사촌이 땅을 샀는데 부러운 나머지 배가 아프다는 말을 보면 부러움은 여러 가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 대해서 누군가는 부러워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러워하지 맙시다.

   부러움을 가지다보면 나쁜 짓을 통해 잘되거나 올바르지 않음에도 뭔가가 이루어 과시하는 것을 부러워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악하고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고 나의 자존감을 높이기를 힘씁시다.

※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지지않으려면 부러워하지 말고 나의 자존감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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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

잠언 1: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만이 최고로 여기며 남을 무시하는 인간을 교만한 자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자랑만을 하며 남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교만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나 충고는 무시하는 것은 물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랑하는 것 또한 교만입니다. 교만한 자가 주변에 있으면 상처가 심합니다. 교만한 말과 태도로 분노가 일어나고 화가 치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남의 말과 충고는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만 잘난 체 하다 보니 책망을 들으려 하지 않고 업신여기고 있기에 교만한 것입니다. 교만은 자기중심적 사고로 사는 자들입니다.

※ 교만하지 않으려면 자랑하지 말고 듣고 받아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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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맙시다.

잠언 30: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 인생에 있어서 물러서지 않고 맞서며 나가야 함에도 그렇게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역량이 없거나 부족해 나가지 못하고 물러서며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한 발만 앞으로 나갔어도 다 달았음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서 있는 경우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대할 때 입니다. 분명해 낼 수 있음에도 너무나 강하고 무섭다고 여기게 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거나 물러서게 됩니다. 그러나 버티고 서 있어 당당하게 있으면 물러서지 않게 됩니다.

   강한 짐승은 물러서지 않고 먹이 사냥을 합니다. 먹이를 향하여 포기하지 않고 사냥하듯이 목표가 있다면 목적을 향해 당당하게 나가듯  목적을 세우고 물러섬이 없이 나가면 반드시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 목적이 없는 것은 아무리 강해도 물러설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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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잘합시다.

잠언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  이웃은 남인데도 사촌이라 했습니다. 사촌은 매우 가까운 혈육인데 멀리 사는 사촌보다는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더 가깝고 친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손이 필요한 농경문화에서는 이웃의 손은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것입니다.

   그러나 산업이 발달되고 도시화가 되니 이웃이 사촌이 아니라 피해를 주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층간 소음으로 인해 싸움은 물론 살인까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남보다는 개인의 삶을 소중히 여기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거기에다 헐 뜯고
비방하며 피해를 주고 있으니 기까이 사는 이웃이지만 등지고 있습니다. 입술로 속이지 말고 이웃이 사촌이 되도록 잘해 줍시다.

※ 주님의 사랑을 품으면 이웃이 사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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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잠언 23:31-32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 유대인들은 포도주에 대해 여러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포도주의 제조 과정이나 포도주의 형태에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불리는 것을 보면 유대인의 생활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일반적으로 '야인'이라고 합니다. 발효된 포도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포도로 쥬스로 사용할 때는 '티로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알코올 농도가 센 독주는 '쉐카르'로  부르고 있습니다.

   포도주 성분이 물의 석회석 성분을 중화시키는 물질이 있어서 물 대신 포도주를 음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순하게 내려가지만 너무 과음을 하게 되면 뱅같이 물며 독사같이 쏘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 순하게 내려가는 술이 진짜 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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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

잠언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  사람들은 눈에 띠일 때 아니면 사람의 눈이 있을 때의 모습과 그렇지 않을 때의 모습이 다르게 행동합니다. 사람의 눈이 있다 보니 눈을 인식해서 올바르게 합니다.

    반면에 사람의 눈이 없다거나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면 올바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법도 지키지 않고 비도덕적인 것도 스스럼없이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시지 않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내가 정직하고 올비르게 산다고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까지 감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볼 때에 모든 것이 올바른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  여호와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보고 계시며 지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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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등불

잠언 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  오늘의 잠언은 사람의 영혼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구조는 영혼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혼에 대하여 사람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영혼에 대하여 알려고 합니다.

   영혼은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내 영혼이 잘되고 평강 해지고 행복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약해지고 고통을 당하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를 하지만 헤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헤매는 영혼은 죄로 말이암아 어둠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는 것은 여호와가 등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영혼에 깊은 속까지 비쳐 주시기 때문에 평안과 행복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의 영광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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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륜을 거스리는 자식

잠언 19: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 가족은 하늘에서 맺어 준 인연이라 해서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 것이 우리입니다. 살아생전은 물론 저승까지 연이 되어 천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날 낳아주시고 길러 주신 어버이의 은혜를 감사와 고마움으로 섬기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그 무엇으로도 헤아릴 수 없겠지만 자식 된 도리를 다 하는 연이 보통 인연은 아닌데 말입니다. 어버이 없이 자식이 있을 수 없음에도 천륜을 거스리는 자식은 심판을 받습니다.

  아비를 구박하며 어미를 쫓아내는 자식은 부모 없이 잘 살 것 같지만 부끄러운 일을 당하는 것은 물론 업신여김을 당하고 욕을 먹습니다.

※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애굽기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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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말을 합시다.

잠언 17:7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 미련한 자가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기 때문에 어리석다고 합니다. 분수에 지나치게 말을 한다거나 쥐뿔도 없으면서 아는 체하지 말고 합당하게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분위기에 맞지도 않은데 분위기를 위한다고 말을 한다거나 아니면 엉뚱한 말을 함부로 해서 어리석다는 말을 듣게 되니 미련하다는 말을 듣지 말고 합당한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속여 가면서 사기를 치면 다 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리숙하고 둔한 자들은 통할지 몰라도 명철하고 존귀한 이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치에 맞는 합당한 말을 해야 합니다.

※ 세치 혀도 합당한 말을 하면 형통의 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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