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묵상'에 해당되는 글 802건

  1. 2022.10.13 :: 베푸는 것
  2. 2022.10.12 :: 마음이 어떠신가요?
  3. 2022.10.10 :: 의인과 악인
  4. 2022.10.05 :: 관리를 잘 해야
  5. 2022.10.03 :: 부러워 하지 맙시다
  6. 2022.10.01 :: 교만한 자
  7. 2022.09.30 :: 물러서지 맙시다
  8. 2022.09.24 :: 이웃에게 잘 합시다. 1
  9. 2022.09.23 :: 포도주
  10. 2022.09.21 :: 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

베푸는 것

잠언 13: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  베푸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베풂이 있기에 서로가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콩 한쪽도 나누는 삶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베푸는 것은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들 가지고 있는 자들은 다 베풀 줄 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욕심을 부려 베풀기보다는 인색하여 줄줄 모르고 인색하기만 합니다.

    가난하고 없다고 해서 받을 줄만 알고 베풀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가난하지만 콩 한 쪽 나누듯 나누고 베풀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에서는 베풂이 선한 지혜라 했습니다.

※ 베푸는 것은 마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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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떠신가요?

잠언 12:8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 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서 내 모습이나 행동이 달라자게 됩니다. 내 마음이 기분이 좋고 즐거우면 따라서 행동이나 삶이 그렇게 따라가게 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과 처지가 되었더라도 마음의 상태가 이를 견디게 하고 극복하게 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환경을 속인다거나 덮어 버리기 위해 거짓을 택하거나 속이는 것은 위선이 됩니다. 위선은 양심을 거스리고 행동을 마음이 가는 대로 행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서 칭찬도 받거나 멸시를 받게 됩니다.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는 그 지혜가 칭찬이 되고 인정을 받지만 패려한 마음을 가진 자는 욕을 먹고 멸시를 받는 것입니다.

※  마음은 얼굴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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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악인

잠언 10:30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  의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하고 의로운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뿐만 아니라 의인의 삶을 배우고 닮아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의인으로 인정받는 것은 어렵고 힘듭니다.

    반면에 악을 행하고 못된 짓을 한 인간은 기억하긴 기억하되 악인으로 기억을 합니다. 기억하는 것도 악한 짓을 했다거나 끔찍한 만행을 기억을 하며 저런 인간은 다시는 이 세상에 없었으면 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기억속에서 닮고 그 사람처럼 살고 싶어 하지만 악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인간이 있으면 내쫓아 버린다든가 아니면 내가 떠나가고 싶어지는 것이 악인입니다.

※  의인은 오랫동안 기억으로 붙잡고 있지만 악인은 생각조차  하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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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잘해야....

잠언 5: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  관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관리를 잘하게 되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손실을 줄인다든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관리가 중요함을 가지게 됩니다.

   관리는 다방면으로 해야 합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돈 관리, 사람관리, 물질 관리는 물론 업체 관리도 해야 합니다. 각자 개인들도 시간관리, 사람관리, 재물관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도 관리를 해야 합니다. 부부간에는 물론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족 간에 서로를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 관리를 해야 합니다.

※ 서로를 믿는다고 하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신뢰에 금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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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하지 맙시다.

잠언 3: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 잘하는 사람이라든지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잘 해내는 사람을 보면 부럽습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부러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사촌이 땅을 샀는데 부러운 나머지 배가 아프다는 말을 보면 부러움은 여러 가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 대해서 누군가는 부러워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러워하지 맙시다.

   부러움을 가지다보면 나쁜 짓을 통해 잘되거나 올바르지 않음에도 뭔가가 이루어 과시하는 것을 부러워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악하고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고 나의 자존감을 높이기를 힘씁시다.

※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지지않으려면 부러워하지 말고 나의 자존감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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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

잠언 1: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만이 최고로 여기며 남을 무시하는 인간을 교만한 자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자랑만을 하며 남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교만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나 충고는 무시하는 것은 물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랑하는 것 또한 교만입니다. 교만한 자가 주변에 있으면 상처가 심합니다. 교만한 말과 태도로 분노가 일어나고 화가 치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남의 말과 충고는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만 잘난 체 하다 보니 책망을 들으려 하지 않고 업신여기고 있기에 교만한 것입니다. 교만은 자기중심적 사고로 사는 자들입니다.

※ 교만하지 않으려면 자랑하지 말고 듣고 받아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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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맙시다.

잠언 30: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 인생에 있어서 물러서지 않고 맞서며 나가야 함에도 그렇게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역량이 없거나 부족해 나가지 못하고 물러서며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한 발만 앞으로 나갔어도 다 달았음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서 있는 경우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대할 때 입니다. 분명해 낼 수 있음에도 너무나 강하고 무섭다고 여기게 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거나 물러서게 됩니다. 그러나 버티고 서 있어 당당하게 있으면 물러서지 않게 됩니다.

   강한 짐승은 물러서지 않고 먹이 사냥을 합니다. 먹이를 향하여 포기하지 않고 사냥하듯이 목표가 있다면 목적을 향해 당당하게 나가듯  목적을 세우고 물러섬이 없이 나가면 반드시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 목적이 없는 것은 아무리 강해도 물러설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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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잘합시다.

잠언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  이웃은 남인데도 사촌이라 했습니다. 사촌은 매우 가까운 혈육인데 멀리 사는 사촌보다는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더 가깝고 친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손이 필요한 농경문화에서는 이웃의 손은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것입니다.

   그러나 산업이 발달되고 도시화가 되니 이웃이 사촌이 아니라 피해를 주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층간 소음으로 인해 싸움은 물론 살인까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남보다는 개인의 삶을 소중히 여기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거기에다 헐 뜯고
비방하며 피해를 주고 있으니 기까이 사는 이웃이지만 등지고 있습니다. 입술로 속이지 말고 이웃이 사촌이 되도록 잘해 줍시다.

※ 주님의 사랑을 품으면 이웃이 사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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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잠언 23:31-32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 유대인들은 포도주에 대해 여러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포도주의 제조 과정이나 포도주의 형태에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불리는 것을 보면 유대인의 생활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일반적으로 '야인'이라고 합니다. 발효된 포도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포도로 쥬스로 사용할 때는 '티로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알코올 농도가 센 독주는 '쉐카르'로  부르고 있습니다.

   포도주 성분이 물의 석회석 성분을 중화시키는 물질이 있어서 물 대신 포도주를 음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순하게 내려가지만 너무 과음을 하게 되면 뱅같이 물며 독사같이 쏘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 순하게 내려가는 술이 진짜 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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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

잠언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  사람들은 눈에 띠일 때 아니면 사람의 눈이 있을 때의 모습과 그렇지 않을 때의 모습이 다르게 행동합니다. 사람의 눈이 있다 보니 눈을 인식해서 올바르게 합니다.

    반면에 사람의 눈이 없다거나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면 올바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법도 지키지 않고 비도덕적인 것도 스스럼없이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시지 않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내가 정직하고 올비르게 산다고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까지 감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볼 때에 모든 것이 올바른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  여호와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보고 계시며 지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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