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에 해당되는 글 137건

  1. 2021.10.08 :: 지혜를 사랑하면
  2. 2021.10.05 ::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3. 2021.09.24 :: 미래가 없는사람
  4. 2021.09.18 :: 선물의 능력
  5. 2021.09.16 :: 충신매일성경 237
  6. 2021.09.03 :: 충신매일성경 224
  7. 2019.03.27 :: 화를 입지 맙시다.
  8. 2019.03.26 :: 길들이기
  9. 2019.03.25 :: 나 혼자 사는 것
  10. 2019.03.23 :: 술에 취함

지혜를 사랑하면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인간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랑하는 것을 얻게 됩니다. 물질과 재물을 사랑하게 되면 얻게 되어 부유함과 풍요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여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사람과의 만남과 사귐이 기쁨이기에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겁니다.

    재물과 물질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지만 참 만족이나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과한 사랑이나 부족한 사랑이 미련하거나 어리석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혜를 사랑해야 합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혜가 충만하여 만족은 물론 행복하게 됩니다.

※ 지혜를 사랑하면 지혜를 입고 누리는 삶이 됩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의 미  (0) 2021.10.11
유익을 주는 지혜  (0) 2021.10.09
좌우명  (0) 2021.10.07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0) 2021.10.06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0) 2021.10.05
posted by SUNHANBUJA
: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잠언 5: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내가 가진 것을 한 순간에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다거나 소홀하게 취급하게 되면 나의 귀중한 것들이 잃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힘이 없게되면 힘 있는 자에게 빼기게 됩니다. 힘이 있어야 자기 것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힘 있는 자는 자기 것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약한 자의 것을 노리고 정말 눈뜨고 코를 베어가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나의 소중하고 귀한 것을 뺏기지 않고 잃지 않으려면 관리를 잘하고 힘을 길러야 하지만 이를 위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무턱대고 힘만 기르고 관리만 하게 되면 남용하게 되고 인색한 자가 됩니다. 지혜는 지키게 하고 누릴 수 있게 합니다.

※ 주님께서 지켜 주셔야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습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우명  (0) 2021.10.07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0) 2021.10.06
치우치지 않는 삶  (0) 2021.10.04
나를 지켜 주는 것  (0) 2021.10.02
그냥 놔 두세요  (0) 2021.10.01
posted by SUNHANBUJA
:

미래가 없는 사람은?

잠언 24: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과 '쥐구멍에 볕 들 날이 있다'는 속담은 절망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가지게 하는 합니다.

   현실이나 오늘이 암울해도 분명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며 미래가 있기에 견디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해도 미래가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견디지 않고 악을 행하여 피해 가지만 이런 자들에게는 벌이 기다리고 장래가 없습니다. 못된 짓거리를 하는 자는 꺼진 등불입니다.

※ 내일에 해가 뜨는 이가 있는가 하면 짙은 어둠이 드리우는 자가 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자찬  (1) 2021.09.27
오늘도 좋은 기별이 있기를  (0) 2021.09.25
더불어  (0) 2021.09.23
이런 인간은  (0) 2021.09.22
망령된 인간  (0) 2021.09.21
posted by SUNHANBUJA
:

선물의 능력

잠언 18:16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  주는 선물을 싫어하거나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선물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되며 선물을 준 사람이 참으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선물의 능력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가 행복을 느낀다는 겁니다. 선물을 주는 이는 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지기 때문이며 받는 사람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 너무 고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그러움이 있게 됩니다.

   선물의 능력은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준다는 겁니다. 존귀한 이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든지 서먹했던 이들의 관계를 개선하게 한다는 겁니다. 선물의 능력이 크지만 의도를 가진 선물은 오히려 독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령된 인간  (0) 2021.09.21
판단  (0) 2021.09.21
지식과 명철이 있는 자  (0) 2021.09.17
공평은 하나님의 것  (0) 2021.09.16
그래서 의논해야 합니다  (0) 2021.09.15
posted by SUNHANBUJA
: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잠언 2장 7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239  (0) 2021.09.18
충신매일성경 238  (0) 2021.09.17
충신매일성경 236  (1) 2021.09.15
충신매일성경 235  (0) 2021.09.14
충신매일성경 234  (0) 2021.09.13
posted by SUNHANBUJA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장 12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226  (0) 2021.09.05
충신매일성경 225  (0) 2021.09.04
충신매일성경 223  (0) 2021.09.02
충신매일성경 222  (0) 2021.09.01
충신매일성경 221  (0) 2021.08.31
posted by SUNHANBUJA
:
화를 입지 맙시다
[잠언 27: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 아무리 성격이 좋고 마음이 좋아도 화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극도로 흥분하고 화를 내고 있는데 이를 품고 안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불똥이 자기에게로 튀어 상처를 받거나 화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이나 화는 악하고 때로는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폭팔하고 남에게 쏟아 부어야 하며 상대가 아파하도록 보복을 하기 때문입니다.

분이나 화는 물론 노함은 겉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산을 다 불 태우고도 모자라는 창수와 같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거나 옆에 있음으로 인해 어떤 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혜는 분이나 화를 너그럽게 합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0) 2019.05.08
  (0) 2019.05.07
길들이기  (0) 2019.03.26
나 혼자 사는 것  (0) 2019.03.25
술에 취함  (0) 2019.03.23
posted by SUNHANBUJA
:
길들이기
[잠언 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 야생의 동물을 길들여서 사람에게 유익을 주게 하는 것이 가축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가축을 넘어서 애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어떤 짐승은 반려로 여길 만큼 우리와 친숙하게 되었습니다.

짐승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보상과 훈육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순종을 하게 되면 보상을 주어 훈련을 지속해야 되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에 하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훈련을 통해 길들여지게 하는 것입니다.
 
말에게는 달리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채찍을 통해 빨리 달리게 길 들어야 합니다. 먹는 것이나 무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갈을 물려 길 들게 합니다. 사람을 길들이기는 뭐하지만 고치기 위해서는 칭찬과 훈육이 있어야 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을 못하게 말입니다.

□ 칭찬은 확실한 길들이기 입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9.05.07
화를 입지 맙시다.  (0) 2019.03.27
나 혼자 사는 것  (0) 2019.03.25
술에 취함  (0) 2019.03.23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0) 2019.03.15
posted by SUNHANBUJA
:
나 혼자 사는 것
[잠언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 지금은 혼자 살아도 불편함이나 흉이 되지 않고 보편화 된 세상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이나 혼자 할 수 있게 문화가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문화였기 때문에 더불어 살아야 하고 공동체가 필요한 시대였던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는다면 혼자 사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났다고 합니다. 같이 살면서 마음이나 성격이 맞지 않아서 부딪치고 다투는 것 보다는 혼자서 편하게 사는 것이 났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 혼자서 살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나 혼자 해결해야 되고 처리할 수 있을까요? 혼자 살기에 필요한 것들이나 혼자 살지만 분명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나 혼자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투기도 하고 부딪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주면서 사는 맛이 진짜 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혼자 사는 이기주의 보다는 더불어 사는 이타주의가 행복한 삶이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를 입지 맙시다.  (0) 2019.03.27
길들이기  (0) 2019.03.26
술에 취함  (0) 2019.03.23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0) 2019.03.15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견고한 의뢰  (0) 2019.03.14
posted by SUNHANBUJA
:
술에 취함
[잠언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 술에 취함은 우리의 신체를 정상적으로 돌보게 하지 않고 비정상적이거나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육체적으로는 간의 기능에 무리가 와서 몸에 무리를 주고 있으며 눈에 헛 것이 보이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그외의 장기에도 무리를 줍니다.

술에 취함에 뇌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인지하지 못해서 '필림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술에 취해 중독이 되면 뇌세포에 이상이 있거나 죽게 되는 것입니다.

술에 취하려는 것은 괴롭다거나 우울해 져서 마음을 잡지 못해서 그럴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흥분이 되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거나 행복해 지기 때문에 술에 취해지려는지 모릅니다. 마음이 망령된 것에 싸여 자기도 모르게 마음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술에 취함이 그리 좋지도 않은데 왜 사람들은 취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해 봅시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들이기  (0) 2019.03.26
나 혼자 사는 것  (0) 2019.03.25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0) 2019.03.15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견고한 의뢰  (0) 2019.03.14
줄어감과 늘어 남  (0) 2019.03.13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