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8.10.13 :: 인생을 비참하고 불행하게 사는 길
  2. 2018.10.13 :: 배부름과 배고픔
  3. 2018.10.12 :: 인도자냐 미혹되느냐?
  4. 2018.10.11 :: 선함과 진노
  5. 2018.10.11 :: 교회를 옮겨야 할 시기
  6. 2018.10.10 :: 새벽기도
  7. 2018.10.10 :: 감사하는 이유
  8. 2018.10.10 ::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수 없는 기도
  9. 2018.10.09 :: 하늘의 계산법
  10. 2018.10.09 :: 잃어버린 신발도 감사 제목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0. 13. 11:30

찰스 킹슬리(Charles Kingsley)란 분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을 비참하고 불행하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4가지만 하면 됩니다." 

첫째,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둘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가지는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셋째,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넷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면 

가장 비참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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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배부름과 배고픔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13:25]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배고픔으로 인해 받는 설음은 큼니다. 남보다 없기 때문에 아니면 물질이 없기 때문에 고픈 배를 채우려 해도 채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할 수 없다도 합니다.

반면에 배부름은 모두가 원하는 것입니다. 만족함과 기쁨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배부름입니다. 여유가 있으며 누림의 복이 부른 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너무 부른 배를 줄이려고 주린 배로 살고자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배부름이 되고 주린 배가 될까요? 오늘의 잠언은 의인은 포식을 하지만 악인의 배는 주린다고 했습니다. 배를 부릴려고 하지만 행한  악때문에 주릴 수 밖에 없지만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채워 주시니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 배부른 당신이 정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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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자냐 미혹되느냐?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12: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사람을 인도하는 이들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이끌만한 지도력이 있다든지 끼가 있어서 좋아라 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끄는 매력이 있어서 좋아라 하는 면이 있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 권세가 있다거나 물질이 있는 자들도 사람에 인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행한 것으로 사람들이 보고 따라가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로 거부하거나 등을 지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는 이들은 그래서 몸가짐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되었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나 격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평소 몸엔 밴 습관 내지는 인격이 세우게 합니다.

악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은 힘의 세기에 달렸기 때문에 자신에게 미혹이 되어 넘어 지기가 쉽거나 아랫 사람들에게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나 이웃에게 힘이 되고 영향력이 있는 것이 의롭게 산 삶의 열매가 아닐까 합니다.

■ 당신은 이웃을 이끄는 지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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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함과 진노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11:23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살다보면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어서 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애를 씁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이 있음에도 잘 참고 견디어 냅니다. 힘이 들어도 해 내려고 더 큰 힘을 쏟고 있는 것입니다.

소원하는 것과 소망하는 것이 도전과 열정을 가지게 해서 힘이 나게 합니다. 다 이루고 성공한 이들도 끊임없이 소원을 가지고 소망을 품어 계속해서 수고를 다 합니다.

이렇듯 소망과 소원은 계속하고 있지만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사뭇 다름니다. 선하고 착한 이들은 그 결과도 선하게 나타나지만 못되고 나쁜 자들은 소망이 있어도 늘 악한 것만 품고 있으니 그 결과는 진노가 답입니다.

□ 소원하는 당신 선하고 소망하는 당신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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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0. 11. 03:14

한 부부가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나가서 목사님께 의논하였다.


"목사님, 정말 무서워 죽겠어요. 제가 계속 이 교회에 다닌다면 남편이 저를 죽이겠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 가엽게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제가 계속 기도를 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켜 주실 겁니다.”

며칠 뒤에 그 부인이 다시 찾아와서 상담을 요청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직까지는 무사합니다." 
"근데 또 무엇이 문제죠?"

“목사님, 어제는 남편이 다른 말을 했어요. 제가 만약 계속 교회를 다닌다면 목사님을 죽이겠다고 말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이제 결심을 해야 할 때가 됐군요. 맞은편에 있는 다른 교회로 가 보세요."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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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0. 10. 23:27

한 여자 집사가 목사님께 찾아가 하소연을 했다.
"글쎄… 목사님, 우리 앞집에 사는 박 집사가 내 사생활을 훤히 다 알고 있어요. 혹시 우리 집을 도청하는 게 아닐까요?"

목사님께서 다가와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
"제발 새벽기도 시간 때 목소리 좀 낮춰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집사님이 몰래 모피코트를 샀다가 남편한테 들킨 거 하며,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거 하며....."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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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0. 10. 20:26

믿음 좋은 이 집사의 승용차가 어느 날 사라져 버렸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내 차를 못 보았느냐?"고 물은 후 큰 소리로 말했다.

"승용차가 없어져 버렸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집사에게 물었다.
"차가 없어졌는데도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거요?"

“물론이죠. 만약에 내가 타고 있었더라면 나까지 없어졌을 아닙니까”
[출처 : 더재미있는 설교유머, 왕영헌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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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0. 10. 18:24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수 없는 기도 ■

1. 과음, 과식하면서 위를 보호해 달라는 기도

2. 과로하면서 건강하게 해 달라는 기도

3. 과속하면서 안전하게 해 달라는 기도

4. 과소비하면서 부자 되게 해 달라는 기도

5. 공부 안 하면서 합격하게 해 달라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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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마부가 수레에 짐을 싣고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한 사람은 주일이 되자 말과 같이 하루를 쉬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하루를 쉬면 얼마나 손해가 많은가?" 라고 생각하고 계속 말을 몰아 목적지를 향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주일마다 꼬박꼬박 쉬면서 예배를 드린 믿음을 가진 마부가 목적지에 먼저 도착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에 목적지에 도착한 믿지 않는 마부는 말도 없이, 마차도 없이 기진맥진한 빈 몸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이 마부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말을 몰았기에 말도 병이 나고, 마차도 고장 나서 겨우 몸만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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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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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생이 여행 중 싸구려 여관에 투숙했다. 그런데 아침에 깨어보니 누가 자신의 신발을 훔쳐가 버렸다. 그는 매우 화가 났다. 하필 가난한 자기의 신발을 훔쳐가게 내버려 두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다.

여관 주인이 미안하다며 창고에서 헌 신발을 꺼내 주었다. 그리고 "오늘은 주일이니 교회에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마지못해 따라가긴 했지만 오로지 신발 생각만났다.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맨앞에서 예배드리는 어떤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그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부르는가 하면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그런데 그를 자세히 바라보던 학생은 깜짝놀랐다. 그는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학생은 충격을 받았다.

신발 신을 발도 없는 사람이 저토록 감사와 감격의 예배를 드리는데, 나는 신발 한 켤레를 잃어버렸다고 원망하고 투정을부렸구나!! 그리고 그 학생은 회개했다. 

이 사람이 바로 훗날 독일의 재무장관이 된 마르틴 바덴이다.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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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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