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9.10.15 :: 하나님은 당신을 보고 계십니다.
  2. 2019.10.15 :: 마음이 편한게 좋다
  3. 2019.10.14 :: 머무느냐 나타나느냐?
  4. 2019.10.14 :: 마음에 바르는 약]
  5. 2019.10.13 ::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6. 2019.10.12 :: 동행
  7. 2019.10.11 :: 자존심의 방향
  8. 2019.10.11 :: 삶은 보응
  9. 2019.10.10 :: 초가을
  10. 2019.10.09 :: 근본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  누군가 당신을 보고 있다면 어떨까요? 유아나 아동기 시절은 보호하여야 하기 때문에 눈에 띄어야하지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납니다. 사춘기 시절부터는 날 보는 것을 싫어 하면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어른이 되면서 사랑받음이 필요하거나 외롬을 달래기 위해 누군가 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나를 계속 보고 있다면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죄를 짓거나 잘못을 했을 때에는 보는 눈을 피하거나 숨기도 합니다.
  
   오는의 잠언은 여호와의 눈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고 합니다. 선을 행하는 이들에게는 은혜와 복을 주시려고 보고 계시며 악을 행하는 자들은 죄를 심판하시려고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려고 여호와의 눈은 떼시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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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9. 10. 15. 07:41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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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잠언 14: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  보석을 가진 사람은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남들이 가지지 않은 것이기에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하지만 보석은 가치가 있다보니 누구나 탐하고 욕심을 가지다 보니 이로 인해 탈이 나기도 합니다.

   지혜도 가치가 있기에 이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게 대합니다. 지혜를 마음에 머물게 했다가 필요할 때 이를 활용하여 해결하는 이들은 명철한 분입니다. 지혜를 머물게 해서 꼭 해결함이 명철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혜는 미련한 자의 속을 나타내게 합니다.  미련한 자는 미련함이 속에서부터 나와서 어리석고 미련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감추고 싶어도 지혜는 이를 드러나게 해 주니 미련한자임을 나타내 줍니다.

□ 지혜가 맘에 머물게 해서 미련하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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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9. 10. 14. 14:16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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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9. 10. 13. 09:26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라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때 앞에 서지 말고
내것을 줄때 뒤에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살지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 거려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아가자.   
 
이것이 "지혜로운 삶" 이니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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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9. 10. 12. 09:03
동행은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축복이다.
사람은
같은 온도의 체온을 가지고 있고,
기대면 기댈수록 튼튼하다.
함께 짚어가는 길.
이만하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으리라.
아무리 외로워도,
웃으며 갈 수 있으리라.
어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으리라.   
 
-'당신은 나의 기적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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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9. 10. 11. 09:47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꺾으십시오.
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
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 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
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십시오.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 지혜로운 한 죄인이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아름다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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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 하는 일은 반드시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비록 하찮은 일이라 하더라도 하던 일이 아무런 댓가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일을 다시 하지 않을 겁니다.

   하는 일이 커다랗고 의미가 있을 때에는 더 열심을 가지거나 열정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결과나 보응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것이나 어려움도 참고 견디는 것은 댓가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악을 행하는 삶은 자신에 행한 악으로 인해 보응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자신이 행하는 죄에 대해 값을 치러야 함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의 삶은 댓가가 있기에 지금의 삶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 삶에는 그 댓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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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 최일화

친구들 여러 명 세상을 떴다
어릴 적 친구도 학창시절 친구도
사고로 죽고 병으로 죽었다
떠난 친구도 옛 친구 잊지 못하고
우리가 체육대회를 하거나
술잔을 기울이며 망년회를 할 때
저승의 창문을 열고 멀리 이쪽을 바라볼 것이다

이제 모두 퇴직할 나이
자녀들 혼인시켜 내 놓고 두 내외 살아야 할 나이
남은 생애 어떻게 끼니를 이을지 남은 재산 요리조리 계산하여 보는 나이
긴 하늘 어떻게 보낼까 궁리하며 집을 나서는 나이
연륜에 단 맛이 들어
툭 던지는 말에도 무게가 느껴지는 나이

차오르던 신록이 엊그제 같은데
낙엽은 벌써 한 닢 두 잎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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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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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기준이 되는 것이나 근본이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이런 세상이 된다면 질서도 없고 표준이 없기에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이 될것입니다.

   부르는 것이 값이 되거나 힘세고 있는 자들이 자기 것들을 주장을 하기 때문에 싸움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개념도 없게 되며 오로지 힘만이 존재하는 세상일 것입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기준이 있고 근본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혜의 근본은 무엇일까요? 지식이나 물질에게서 지혜의 근본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그 분을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오늘의 잠언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근본을 아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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