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79건

  1. 2024.01.24 :: 더함
  2. 2024.01.23 :: 누구와 먹습니까?
  3. 2024.01.22 :: 배우고 가르침 1
  4. 2024.01.20 ::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1
  5. 2024.01.19 :: 거짓 증인
  6. 2024.01.18 :: 미련한 자의 입
  7. 2024.01.17 :: 욕해주고 싶은 놈
  8. 2024.01.16 :: 길을 인도하시는 여호와
  9. 2024.01.15 :: 소득이 1
  10. 2024.01.13 :: 의인과 악인의 차이

더함

잠언 24:5
지혜(智慧) 있는 자(者)는 강(强)하고 지식(知識 ) 있는 자(者)는 힘을 더하나니

●  빼는 것 보다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물이 빠져나가는 것보다 더해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사업도 잘되어 더해지며 뭐 하나라도 더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배움도 더하고 앎과 정보도 더 많이 얻으려 합니다.

  더하는 것이 괴로운 사람도 있습니다. 살이 너무 쪄 살을 빼는 수고와 땀을 흘리며 찐 살을 원망합니다. 빼는 것도 있어야 더함이 균형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더함이 무조건 나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더함을 사람들은 원할까요? 지혜도 지식도 더하는 이유는 강해 지길 바래서입니다. 돈도 있어야 지식도 있어야 힘도 있고 강하기에 서로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입니다.

※ 더함과 뺌이 조화를 이루어야 균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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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먹습니까?

잠언 23:6
악(惡)한 눈이 있는 자(者)의 음식(飮食)을 먹지 말며 그 진찬(珍饌)을 탐(貪) 하지 말지어다

●  먹는 것 만큼 즐겁고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배고픔은 먹음을 통해 사라지게 하고 만족을 느낍니다. 음식에 담겨 있는 것을 먹음으로 인해 맛을 느끼는 것은 행복 자체입니다.

    먹는 만족과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혼자 먹는 것 보다는 같이 먹는 것이 더 좋고 행복합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먹으면 모든 음식이 꿀처럼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음식을 먹는데 먹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먹는 기분이 나지 않는다거나 혹은 너무 잘 먹어서 다음에도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 음식을 같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  무엇을 먹어도 좋아하는 사람과 먹는다면 소화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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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가르침

잠언 22:6
마땅히 행(行)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사람은 배움이 멈쳐서는 안됩니다. 평생교육이라 하여 정규과정을 마쳤음에도 배움은 끝이 없기에 지속적으로 합니다. 평생을 배워도 모자람이 아마도 배움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어릴때 잘 가르쳐야 합니다. 인간으로 사는 도리를 가르치지 않아 힘들게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것 입니다. 몰라서 가르치지 않은 것이라면 배워서라도 가르쳐서 마땅히 가야할 길을 당당하게 가도록 해야 합니다.

   나이 먹고 늙어서까지도 어릴 때 가르침은 잊지 않고 지키고 행합니다. 그런데 잘못 배워서 늙을 때까지 제 버릇 못버리고 사는 자들을 보면 불쌍합니다. 모든 것을 다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마땅히 행할 것들을 온전히 가르치되 제일 중요한 신앙의 가르침은 꼭 필요합니다.

※  배우고 가르침에 빠지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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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개역한글국한문) 잠언 20:6
많은 사람은 각기(各其) 자기(自己)의 인자(仁慈)함을 자랑하나니 충성(忠誠)된 자(者)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  각자 개성들이 있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를 좋아합니다. 정말로 남들이 존경받을 만한 인격에 성품을 가진 개성이 있는 사람은 드러내지 않아도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 인정받을 만한 것도 아닌데 개성있게 함으로 기억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성질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자랑한다거나 자기 자신이의 인자하다고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복입니다.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사람이 좋은 것 같은데 아닌 사람이 있는가 하면 뚝배와 진국과 같은 사람이 있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합니다.

※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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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증인

잠언 19:5
거짓(證人)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者)도 피치 못하리라

● 사실이나 진실 혹은 자기가 체험한 것에 대하여 제대로 말해야 증인입니다. 증인으로 인해 참과 거짓이 판단되게 되어 분쟁을 종결시켜 평화를 줍니다. 그래서 증인은 중요한 것입니다.

    증인이라고 나선 증인은 거짓이 진실을 덮을 때 그리고 진실이 왜곡되어 거짓으로 뒤바뀔 때 증인의 증언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증인으로 인해 억울함이나 진실이 밝혀지게 합니다.

   그런 증인이 거짓으로 한다거나 말을 하면 벌을 면할 수 없습니다. 위증으로 인해 돌이키지 못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나 거짓의 유익에 손을 들어 주는 것은 위증의 나쁜 것입니다.

※  거짓 증인은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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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의 입

잠언 18:6
미련한 자(者)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自請)하느니라

●  미련한 자는 그 입도 미련합니다. 미련한 입이 미련하기에  그가 하는 말은 다 미련합니다. 미련한 자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답답하고 속이 터지게 합니다.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이기에 그렇습니다.

   미련한 자와 말을 섞게 되면 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다툼이 있게 됩니다. 미련함으로 인해 융통성은 없고 자기주장만 하게 되니 대화를 할 수 없고 언성이 높아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미련한 자의 입술은 매를 자청한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쉽게 끝나고 불화하지 않을 텐데 미련스럽게 고집을 부리고 자기 말만 하니 화를 자초하게 되는 겁니다.

※ 미련한 자의 입은 회초리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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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주고 싶은 놈

잠언 17:5
가난한 자를 조롱(嘲弄)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蔑視)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災殃)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刑罰)을 면치 못할 者니라

●  세상이 복잡하고 다양하다 보니 별의별 인간이 있습니다. 가진 것이 좀 있는 인간이 있는 티를 내며 잘난 체하는 인간은 욕하고 싶습니다. 없거나 부족해 어려움이 많은 것을 못난 취급을 해서 상처를 주기에 그렇습니다.

   심지어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무시하고 조롱을 해 댑니다. 지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이들은 주까지 멸시합니다. 만약 주가 계신다면 어떻게 가난한 자가 있도록 놔두냐 차라리 주보다 자신이 잘났다고 하니 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어러운 일을 당하거나 재앙에 빠진 이들을 보고 좋아하고 기뻐해 대니 욕하고 싶은 것 입니다. 분명 자신에게도 해가 오는 것을 알지 못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 욕해주고 싶은 인간이 없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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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인도하시는 여호와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自己)의 길을 ㆍ ㆍ계획(計劃)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引導)하는 자(者)는 여호와 시니라

●  새해가 되었을 때 결심을 하거나 결단을 합니다. 아니면 월초나 월말에도 계획을 세우며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결정하기도 합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실패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합니다.

   게으른 사람이라든지 의지가 약한 사람은 결단과 결정을 거의 못합니다. 분명 계획대로 산다고 생각을 하고 마음에 두어도 게으르기 때문에 의지가 약해서 그만두고 맙니다. 그래도 이들은 아무런 계획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지만 이루려는 노력이 없다는 겁니다.

   성실하게 계획을 세우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분명 하나님이 택한 자녀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완벽한 계획이라도 빠진 부분이 있을 것이고 무계획이었으나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게 되게 된답니다. 그래서 길을 내시고 인도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 길을 내고 걷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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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잠언 15:6
의인(義人)의 집에는 많은 보물(寶物)이 있어도 악인(惡人)의 소득(所得)은 고통(苦痛)이 되느니라

●  소득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내가 수고하고 땀을 흘린 값이기에 그렇습니다. 자신의 자녀가 미래에 더 많은 소득을 얻기 위해  열심히 배우도록 부모들이 길을 열어주고 자녀들의 길을 닦게 합니다.

   소득은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한 자들에게 엄청난 소득을 가지게 한다면 분명 공정하지 않는 겁니다. 흙수저임에도 굴하지 않고 성실하게 사노라면 쥐구멍에 빛이 비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하지만 악한 것으로 얻어지는 소득은 진정한 복이 될 수 없습니다. 고생도 안하고 남의 땀을 도둑질해서 얻은 소득은 잠시 즐거울 수 있겠지만  고통이 되며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와냐면 악은 정상적이 방법이 아니기에 그런 것입니다.

※  눈물 젖은 빵을 먹을 때 땀(소득)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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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악인의 차이

잠언 13:5
의인(義人)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惡人)은 행위(行爲)가 흉악(凶惡)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  의인은 미움을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의인을 미워하고 미움을 주는 사람은 악을 행하거나 악한 자들입니다. 자신들의 죄와 악이 의인들로 인해 부끄럽게 되기에 그렇습니다.

   악인은 악을 숨기거나 안하는 것처럼 하지만 숨길 수 없으며 반드시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악함으로 수치힘도 모르고 부끄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악을 행하며 점점 흉악해 져 가는 것 입니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의인은 하지만 악인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의인은 악이나 거짓을 미워할 수 있지만 악인은 미움의 대상이 됩니다. 의인의 삶은 빛이 나지만 악인의 행위는 흉악하여 욕을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 의인이 되는건 힘들지만 악인은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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