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묵상'에 해당되는 글 807건

  1. 2022.06.10 :: 지키느냐 버리느냐
  2. 2022.06.09 :: 사랑받는 비결
  3. 2022.06.08 ::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4. 2022.06.07 :: 당신을 맞이하는 사람은 ?
  5. 2022.06.06 :: 품지 말아야...
  6. 2022.06.04 :: 감각이 없다면
  7. 2022.06.03 :: 미루지 맙시다
  8. 2022.06.01 :: 더하며 얻게 하는 것
  9. 2022.05.31 :: 고통을 잊으려고
  10. 2022.05.30 :: 작아도 지혜로운 것

지키느냐 버리느냐

잠언 10:17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 지키는 것과 버리는 것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것은 지키는 것입니다. 지키기 위해 소중한 것 까지도 버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해야만 합니다.

    지키는 것을 통해 이룸을 해 내는 것이고 성공적 삶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심지어 오늘의 잠언 말씀과 같이 생명까지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켜야 할 것을 버림으로 큰 낭패를 당합니다. 지키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 해서 포기하고 버리면 남는 것도 이루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버리지 않고 지키는 것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훈계와 징계를 지키는 것이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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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 비결

잠언 9: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상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만큼 받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사랑만큼 행복한 것은 없을 겁니다.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상대가 마음을 열고 나를 사랑하여 준다면 사랑의 기쁨은 더없이 큽니다.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은 '먼저'해 보는 것입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먼저 마음을 주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받는 것은 상대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잘못되고 실수를 하는 것을 잡아 주게 되면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해서는 안됩니다. 거만한 자를 건드렸다간 오히려 미워하고 안줗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인격이 되어 있거나 지혜로운 자를 책망하고 잡아 주면 고마워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받는 비결은 쉽지는 않는 것입니다.

※  책망은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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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잠언 8: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  우리가 아는 것이 많아 유식하지만 다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는 것이 일부이거나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앎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나 작품도 다 알 것 같지만 이것도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도 앎에는 조금 더 앎이지 전부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를 안다거나 앎에 완벽은 오직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앎에 비밀을 조금씩 조금씩 우리에게 열어 주셔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앎에 시작은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다시 말해 이것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아니면 시작은 언제인가 묻다보면 그 비밀이 열어지고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앎의 시작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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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맞이하는 사람은?

잠언 7:10
그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  외출하거나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면 누가 맞이 합니까? 사랑하는 가족들이 맞이 하여 가정의 행복을 느끼며 안정과 쉼을 가지게 되지만 언제부터인지 들어가도 맞이하는 건 애완견임에도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으로 사는 자도 있습니다.

   당신을 맞이하는 사람은 기뻐하고 환영하기보다는 걸리적 거리거리 거나 귀찮아하는 자 내지는 자신의 유익에 따라 맞이하게 되니 참으로 사는 것이 버겁기만 한 것입니다.

  당신을 버리지 않고 맞이 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시며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시며 환영하며 맞이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당신도 그분을 영접하면 영생복락의 주인이 되십니다.

※  당신을 맞이하는 분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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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지 말아야...

잠언 6: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  큰 뜻이 있고 이것을 이루는 이들은 마음에 꿈과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한 것처럼 여기지만 꿈을 꾸며 마음에 품어 마침내 해 내고 맙니다.

    마음에 품어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여인이 한을 품고 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풀지 않고 마음에 품고 있어서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오늘의 잠언처럼 마음에 불을 품는 것도 안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화를 품거나 분을 품고 있으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삶에 큰 화가 미침을 알아야 합니다.

※ 풀지 않고 품고 있으면 폭탄을 안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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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없다면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 성공하는 자들은 남다른 감각이나 촉이 있다는 것입니다. 감각이나 촉이 없으면 성공이나 대박사건을 터뜨리지 못했을 겁니다. 성공의 비결은 남다른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감각이 너무나 예민하거나 둔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감각이 너무 예민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너무 써서 노이로제에 시달립니다. 강박에 벗어나지 못해 정신적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반대로 감각이 둔한 자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미련하거나 어리석은 이들도 있지만 악한 자들입니다. 악한 자는 죄를 짓고 나쁜 것에 감각이 탁월하지만 선하고 의로움에는 감각이 없어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 감각이 선한 자는 앞서 가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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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 맙시다.

잠언 3: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 게으른 사람의 특징은 미루는 데 있습니다. 하기 귀찮다고 해서 아니면 다음에 해도 된다는 생각에 미루기 일수입니다. 미루지 말고 제 때에 하게 되면 게으르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반대로 서둘러서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그만 참고 미루윘다면 실수하거나 낭패를 보지 않았을 텐데 급한 마음에 뜻을 이루지 못해 낭패를 겪게 됩니다.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잠언처럼 상대가 정말 급하고 받아야 하는데 미루어 애간장을 태우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임금을 밀리고 줄 것을 제때에 주지 않고 미루는 것은 갑질을 하는 것입니다.

※ 미룬다고 큰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되레 더 큰 손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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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며 얻게 하는 것

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 살림살이나 재물이 더해 지거나 많이 얻고자 수고와 땀은 물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얻었음에도 더 더해지길 바라거나 더함에 또 더하는 욕심을 품은 게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

   끝없는 욕심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만족하지 않고 더 가지거나 더 얻으려고 애를 씁니다. 지금의 땀은 내일의 부는 물론 누림이 있기에 고생을 사서라도 수고를 더하고 얻으려는 노력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더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지혜입니다. 여기에 들음을 더한다면 학식과 모략을 얻게 됩니다. 무지와 불신은 듣는 것을 않으려고 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 듣는 것만큼 지혜와 명철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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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잊으려고

잠언 31:7
그는 마시고 그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 고통이라든지 통증은 견디기가 힘듭니다. 너무나 심하면 견딜 수 없어서 고통을 잊으려고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고통을 이기려 더 심한 방법을 행함으로 잊으려 합니다.

   우리는 고통을 잊거나 기억조차 생각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 고통이 우리를 성장하고 성숙한 열매를 맺게 하여 해주더라도 고통을 원하지 않으며 잊고자 합니다.

   고통을 잊으려고 여러방법을 사용합니다. 약을 통한 방법이나 혹은 술로 잊으려 합니다. 고통이 사라지고 다시 기억나지 않고 잊을 수 있다면 극단적인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잊을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이는 더 큰 고통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고통은 잊으려 하기 보다는 견디고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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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지혜로운 것

잠언 30:24, 27
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7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  생존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은 생존의 지혜를 주는 것도 있지만 과학자나 전문가에 의해 발견되어 생존의 지혜를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

  지혜가 있음으로 인해 종족을 유지하
거나 번식이 기이할 정도로 지혜가
있음을 봅니다. 이런 지혜는 인간의 삶에 적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해 줍니다.

  작지만 생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조직이 나름대로 있다거나 지도자의 역량으로 사라지지 않고 생존함이 지혜입니다. 개미나 벌은 작지만 지혜가 보이기 때문에 잠언은 배우라 했습니다.

   메뚜기도 작지만 지혜가 있음을 잠언은 말하고 있습니다. 각자 생존이 불가능해서 메뚜기는 떼를 지어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사람이나 다른 것에는 피해를 주는 해충이지만 메뚜기는 이것이 생존의 지혜입니다.

※ 이 세상은 하나님의 지혜가 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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