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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0 :: 넌센스 퀴즈 1
  2. 2020.04.10 :: 이룸을 위하는 것
  3. 2020.04.09 :: 현명한 사람
  4. 2020.04.09 ::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마라
  5. 2020.04.08 :: 나를 불러 주며 높여 주는 것
  6. 2020.04.07 :: 손 안의 행복
  7. 2020.04.07 :: 자랑질
  8. 2020.04.06 :: 행복 1
  9. 2020.04.06 :: 미물에게도 지혜가
  10. 2020.04.05 ::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

머리운동으로 웃는하루 ~^^

1. 형제가 싸울 때 동생편만 드는 집은?
(형편없는 집)

2. "나는 자전거를
못 탄다"를 영어로?
(모타싸이클)

3. 불이 4곳에 나면?
(사파이어)

4. 김밥이 죽으면?
(김밥천국)

5.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6. 오리를 생으로 먹으면?
(회오리)

7. 흑인이 시험을 보면?
(검정고시)

8. 모든 사람을 일어나게 하는 숫자?
(다섯)

9. 원숭이를 불에 구우면?
(구운몽)

10.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1. 정사각형의 동생이름은?
(정사각)

12. 신발이 화가나면?
(신발끈)

13. 아빠가 2명, 엄마가 한명이면~??
( 두부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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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이룸을 위하는 것

잠언 10: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 인간들은 본인이 원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들에 대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땀을 흘리거나 애를 쓰며 수고를 하여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이룸을 이루웠음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룸이 나를 위함이 있을수도 있으나 선함이 모두에게 나눌 수 있어서 그 이룸은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루는 것이 두려운 인간들이 있습니다. 남을 해코지 한다든지 악을 행하여 이루는 것은 두려움 뿐입니다.
그래서 이룸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 이룸의 열매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의 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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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오랜 옛날..
자기의 위엄을 나타내기 좋아하는 왕은
외출할 때마다 돌멩이들 때문에 발이 아프고
상한다고 신하들에게
"내가 다니는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아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라 안의 소를 다 잡은들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한 지혜자가 왕 앞에 가더니

"왕이시여,
온 땅을 쇠가죽으로 덮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폐하의 발을 쇠가죽으로 잘 싸고 다니면
먼지도 묻지 않을 것이고 상처도 나지 않을 것이 아닙니까?"

이 말을 들은 왕은 무릎을 쳤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구두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세상은 왜 이럴까?
어째서 나만 불행한 것일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세상 소를 다 잡아
길에 가죽을 덮겠다는 식이다.

당신 마음을
쇠가죽으로 덮어라.
자기가 못할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온 세상을 들먹이지 마라.
바보들은 항상 세상을 들먹인다.

그러나 세상은
당신의 영역이 아니다.
당신의 영역은 유일하게 당신 마음뿐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구두
한 켤레뿐이다.
당신 마음에 꼭 맞는 구두
한 켤레면 충분하다.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길을 잘 만난 것이라고 생각하지마라.

평탄한 길은 세상에 없다
단지 그들은 자기마음에
꼭 맞는 구두를 만드는 지혜를 가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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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 김홍신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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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불러 주며 높여 주는 것

잠언 8: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 누군가 나를 기억하여 불러준다면 정말 기쁜 일이 겁니다. 인기를 얻어 팬이 생기거나 더 유명해 지길 바라고 있는 것이 우리가 아닐까 합니다.

살아서 날 기억해주고 좋아하게 되는 것은 유명인이 된다거나 스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기억하여 불러주는데 이런 분들을 위인이라 하지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대로 사람들이 불러주고 기억해 주어 창대해 졌습니다.

그런데 누가 날 불러 주어야 가장 행복할까요? 많은 사람이 불러주고 기억해 준 것이 기쁘겠지만 아마도 여호와 하나님이 불러 주는게 가장 복되고 복된 것입니다. 내 이름을 아시고 불러서 영생복락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여호와가 내 이름을 불러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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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안의 행복]

누구나 자신의 손 안에 있는
행복은 작게 봅니다.
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
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큰 행복을 쫓다 보면
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
이 행복이 내 삶을
지탱하는 힘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다 보면 다른 행복도 찾아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내 손 안에는 어떤 행복이 있습니까?
그 행복이야말로
내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사랑의 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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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자랑질

잠언 7: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 살아 있는 생물들은 과시를 하고 싶어 합니다. 화려하게 치장을 한다거나 남과는 다르게 함으로 자신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자신을 자랑질을 해서 수정시키는 꿀벌이나 나비를 유혹해서 열매를 맺도록 합니다.

동물들도 자랑질을 합니다. 특히 수컷이 짝짓기를 위해 자신의 수컷미를 과시하거나 자랑질을 해서 아름답고 예쁜 암컷을 차지하여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 합니다.

우리 인간은 어떨까요. 우리 인간도 자랑질을 합니다. 가문을 자랑하고 학교와 직장을 자랑하기를 좋아 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소유한 물건을 자랑질을 해서 매니어가 되어 동호인들 사이에서 최고가 되려고 합니다.

자랑질은 왜 할까요? 자신을 잘 포장을 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속빈 강정처럼 아무것도 없는 인간들이 속이고 사기를 쳐 빈속을 채우기 위한 유혹임을 알아야 합니다.

■ 자랑질에 빠지지 않는 분별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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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 가는 익숙함입니다.  

오늘의 행복 씨앗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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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미물에게도 지혜가

잠언 6:6-7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 지혜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에 미물들이나 생물들에게 지혜가 있습니다. 한없이 약해 보이고 미물에 불과하지만 나름대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지혜가 있습니다

오늘의 잠언에서 개미라는 곤충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합니다. 개미는 부지런한 곤충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개미가 움직이고 생존하는 것은 인간들처럼 조직이 있는 것 같은데 개미세계에서는 우리가 아는 조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는 개미들이지만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세상 어떤조직보다도 더 든든하게 움직이며 생존해 가고 있음은 봅니다. 개미를 보며 게으른 자들에게 지혜를 얻어 부지런한 인간이 되라는 잠언의 교훈입니다.

■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지혜의 스승은 한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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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

깊은 숲 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 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 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했습니다. 
외로울 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 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거미가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 걸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참다못한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 하는구나
그럼 나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해야 해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해”
“알았어.” 거미는 말했습니다.

거미가 두 손으로 이슬을 꼭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행복한 세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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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