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21.03.13 :: 충신매일성경 53
  2. 2021.03.13 :: 먹는 것에도
  3. 2021.03.13 :: 충신매일성경 52
  4. 2021.03.12 :: 내가 먼저 손 내밀게
  5. 2021.03.11 :: 충신매일성경 51
  6. 2021.03.11 :: 인자함과 잔인함의 결과
  7. 2021.03.11 :: 간절함 1
  8. 2021.03.10 :: 충신매일성경 50
  9. 2021.03.10 :: 때를 아는 지혜
  10. 2021.03.10 :: 비둘기 발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미가 7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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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에도

잠언 13:25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 먹는 것에도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게 다 같지는 않습니다. 없는 사람은 한 끼 양식이 중요하지만 있는 사람은 한 끼 양식보다는 무엇을 먹느냐에 있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입이 짧아서 별로인 사람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 복스럽고 탐스럽기에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먹는 것이 그리 좋지 않은 사람은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먹는 것에도 선하고 의로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편하기 때문에 마음 것 음식을 먹지만 악한 사람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맘 편히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굶주리는 것입니다.

※ 먹는 것에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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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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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나" 라는 존재일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이해'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한..

"너와나"
우리가 되는거...
오늘은 나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본다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그순간 너와 나는 시선을 돌리게되고
등을 보이며 걷게될테니..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 우리가된다

-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김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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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 43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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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함과 잔인함의 결과

잠언 11: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 마음밭이 어질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인자하다고 합니다. 마음밭이 이렇게 인자하니 생각하는 것이나 말과 행동도 한결같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반면에 인정도 없고 모진 인간을 잔인하다고 말합니다. 사랑이나 정을 베풀어 주어 헤아려 주어 고마움이 있어야 하는데 잔인함은 인정사정 가리지 않고 모질게 대하여 해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자함의 결과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여 행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러나 잔인함의 결과는 해로움이 있어서 삶이 공허하게 되거나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인자함으로 영혼의 행복을 가지게 되지만 잔인함은 불행이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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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저는 지식을 탐구하러 왔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되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가?" 
"예? 그냥 배우면 안 되는 겁니까?"  
 
소크라테스는 청년을 바닷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청년에게 바닷물이 
턱에 찰때까지 걸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소크라테스는 
청년을 무지막지하게 
물속으로 떠밀어 넣었습니다.  

청년은 숨이 차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고개를 물위로 내밀었습니다. 
그때 소크라테스가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공기입니다.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청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물속에서 공기를 간절하게 갈망했던 것처럼 
그렇게 지식을 갈구한다면 지식은 네것이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속에 늘 '간절함'을 품고 삽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 꿈을 되새기고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때로는 목숨까지 걸 정도로 간절해야 합니다.  
 
그 정도로 간절함 없이 이 세상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패와 절망은 간절함이 부족하기에 찾아옵니다. 
지금 뒤를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삶과 사랑은 얼마나 간절합니까?  
- 내 영혼의 쉼표 하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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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사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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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를 아는 지혜

잠언 10: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 온난화로 인해 기후가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기후나 기온에 대한 것이 예전과 같이 흘러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시사철이 뚜렷한 나라임에도 봄과 가을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업을 하는 사람이나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기후에 대해 예민하고 기온에 따라 일을 합니다. 날씨가 춥고 더우냐에 따라 씨를 심고 고기를 잡으러 다닙니다. 시기를 잘 알고 때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때를 알아서 수고와 땀을 흘리면 거둘 때에 보람을 얻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씨를 뿌릴 시기에 뿌리지 않는다거나 김을 매는 시기에 메지 않으면 거둘 때에 빈손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때를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 지혜는 때를 아는 경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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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미술에 재능을 가진 한 소년이
1년간 비둘기의 발만 반복해서 그렸습니다.
거리의 비둘기를 관찰하며 엄청난 양의
비둘기 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얘야, 너는 왜 다양한 사물을 그리지 않고
비둘기의 발만 그리는 거니?”

그러자 소년이 천진난만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비둘기 발만
계속 그리라고 하셨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소년은
비둘기 발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소년이 열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비둘기 발만 열심히 그렸던 소년은
놀랍게도 사람의 얼굴, 몸체의 세부적인 특징도
잡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년이 훗날 입체파의 대가가 된 피카소입니다.
일찍이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본 아버지가
피카소에게 관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려고
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에 이르는 방법 중에서
어설프게 여러 가지를 아는 것보다도
하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때로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에 지독히 파고든다는 건
어쩌면 그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관찰이 전부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라.
그리고 눈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에서 배워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 카친 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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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