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71건

  1. 2021.05.26 :: 믿음이 가는 말
  2. 2021.05.25 :: 원수를 돕는다는 것
  3. 2021.05.24 :: 일어나는 삶과 엎드러지는 삶
  4. 2021.05.22 :: 말씀을 깨달으며
  5. 2021.05.21 :: 있는 것과 삼켜 버린 것
  6. 2021.05.20 :: 복수는 용서로
  7. 2021.05.19 :: 마음에 여호와의 뜻이
  8. 2021.05.18 :: 다툼을 가장 강력하게 해결하는 법
  9. 2021.05.17 :: 공의롭지 못하는 것
  10. 2021.05.15 :: 가시밭 길과 대로

믿음이 가는 말

잠언 26: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  믿음이 가는 말은 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영향력이 있고 사회적 지위나 평판이 좋은 유명인들이 하는 말들은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의심하지 않고 믿음이 갑니다.

   믿음이 가는 말은 그 분야에 전문가의 말입니다. 자신이 쌓은 전문이 말에도 신뢰가 되어 믿는 것입니다. 전문분야에 전문가가 되기까지 땀과 노력은 수고를 믿기에 저들의 말에 믿음이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말이 믿음이 가고 진실되지 않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크고, 전문가라 해서 믿었다가 실망은 물론 피해를 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들은 번듯하게 좋게 하지만 가식이 있으면 믿을 수 없는 말이 됩니다.

※ 믿음이 가는 말은 마음에 진심이 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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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돕는다는 것

잠언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잠언 25: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 원수를 돕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돕는 그 자체가 때로는 나에게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당하여 곤경에 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수를 돕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원수를 돕는 것이 내가 약하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가 더 이상 나를 향한 능력을 제압하여 보복할 수 없으니 측은하여 도울 수는 있습니다.

   원수를 돕는 것은 원수를 더 괴롭게 합니다. 도움을 받음이 원수에게는 수치가 되며 자존심 상하기 때문입니다. 도움 받음이 핀 숯을 머리에 놓은 것처럼 견디기 힘든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돕는 것은 여호와로부터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원수를 돕고 사랑하는 것이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이런 분들에게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 원수를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바램이다.
(●마 5:43-46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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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삶과 엎드러지는 삶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지 넘어질 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 인생에서 고비를 만나거나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성공을 위한 노력이 때로는 실패하거나 넘어지지만 다시 재기하여 뜻을 이루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지지 않을 것 같은 삶인데 재기불능의 상태가 되어 정말 안타까운 자를 보게 됩니다. 승승장구하며 부러워하던 삶이었는데 한 번 넘어지니 다시 도약하는 것이 버겁거나 어렵게 사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의 잠언은 넘어짐이 수없이 반복이 되어도 다시 일어나는 삶은 의롭게 사는 삶이라 했습니다. 반면에 재앙이 엎드리게 하여 재기하는 것이 힘든다는 것을 악인의 삶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 넘어 졌어도 선하고 의롭게 대처하면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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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깨달으며

잠언 22:21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 깨달음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대단합니다. 깨달음이 무지를 벗어나게 하며, 깨달음이 기쁨과 행복을 갖게 합니다. 이치와 원리도 깨달음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특별히 깨닫는 복은 아마도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무식하거나 굳세지 못한 상황임에도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니 어둠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 빛가운데로 갈 수 있어서 기쁜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음이 확실해야 합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거짓에 빠지거나 미혹에 넘어 가지 않는 것은 진리의 확실한 말씀위에 있어야 합니다.

※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자유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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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과 삼켜 버린 것

잠언 21:20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  보물의 가치를 아는 이들은 남들이 고물로 취급했던 것들을 대박을 가지게 하는 보물임을 알아 귀중함을 있게 합니다. 소중하기 때문에 잘 보관해 보물로 가치를 줍니다.

    반면에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취급해서 보물을 잃고 후회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찮은 것이나 고물로 여겨 헐값에 넘겨버린 짓을 한 미련한 자입니다.

   가치를 알고 소중히 여기는 이들은 지혜롭습니다. 선조들의 흔적이 귀한 보배가 되는 것이며 잘 보관함은 보화를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은 보물을 고물로 삼키고 보배는  눈앞의 이익으로 삼켜 버려 남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는 이들은 지혜롭지만 이를 막써서 삼키는 자는 미련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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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용서로

잠언 20:22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 불이익을 당했거나 화가 날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면 이에 해당하는 조처를 취하려 할 것입니다. 내 권리를 찾으려고 주장을 하거나 싸움을 해서라도 되찾으려 할 것입니다.

  그래도 성에 차지 않았으면 법으로 해결하려고 할 겁니다. 당한 것만큼 당해야 한다고 벼르면서 보복을 하려고 합니다. 용서할 수 없을뿐더러 반드시 당해야 한다고 분풀이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상대도 그대로 당하지 않고 대항하기에 더 큰 해를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복하는 것이나 복수는 용서로 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용납해주고 여호와께 맡기면 나를 죄짓지 않도록 구원해 주십니다.

※ 용서가 복수를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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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호와의 뜻이

잠언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 마음은 누가 주도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이나 질이 달라집니다. 다들 마음은 자신이 주도를 하고 있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니 고집도 세다고 하고 교만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반면  마음이 연약한 자들은 반대로 약한 마음으로 인해 순하다거나 줏대가 없다고 해서 많이 이용을 당해 해를 받습니다. 마음이 약하다 보니 겁이 많고 주관이 없는 자로 보여 집니다.

    마음이 강하거나 약해도 여호와의 뜻이 완전하게 서 있는 분은 사명자입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럽거나 마음이 약해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라도 여호와의 뜻은 마음을 움직이고 일하게 하십니다.

※ 마음을 여호와께 의지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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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을 가장 강력하게 해결하는 법

잠언 18: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 다툼이나 분쟁의 해결하는 길은 당사자의 이해득실에 따라 해결됩니다. 어느 한쪽의 유리한 것으로 해결되는 것은 완전히 승리를 했을 경우이며 손해를 보면서 끝을 내는 일은 또 다른 분쟁이 시작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툼이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중재자가 필요해서 화해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재자가 어느 한쪽의 손을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것도 또 다른 분쟁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분쟁이나 다툼을 가장 강력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저마다 간구하고 노력을 하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되기도 합니다. 이는 원시적인 방법인데 제비를 뽑는다든지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  분쟁의 해결은 상대보다 더 손해를 보는 것에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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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롭지 못하는 것

잠언 17: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 억울하고 분함이 생기는 것은 공평하지 않거나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일을 했지만 받는 댓가가 차이가 나거나 차별되었다는 것으로 인해 화가 나는 것입니다.

    특히 재판의 과정에서 판사가 자기 마음대로 판결을 내린다면 공의롭지 못하기에 수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법의 근거가 아닌 양심도 아니라 결과에 수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의롭지 못한 것은 사익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뇌물을 받으면 준 사람에게 이롭게 해준다든지, 아는 지인이기에 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공정이나 공평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법 앞에 평등은 내가 빠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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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 길과 대로

잠언 15: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꽃길만 걸어온 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를 잘 만났거나 부모 찬스로 고생 한번 하지도 않고 평탄하게 길을 가는 이들입니다.

   반면에 한 숨만 나고 개고생은 물론 흙수저로 삶 자체가 험난한 길을 걸었지만 평탄대로로 가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환경과 조건이 열악했지만 이를 딛고 개천에서 용 나듯 성공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가시밭 길이지만 땀과 수고로 인해 탄탄대로로 만드는 것이 더 값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꽃 길은 잠시요 가시 밭 길을 걷는 이들보다는 나은 인생역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잠언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게으른 자들은 게으름이 가시울타리로 가둬 놓아 아무것도 못하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자는 대로를 걷는 복된 이들입니다.

※ 첨부터 꽃길을 걸으려 하지 말라. 힘들더라도 거친 길을 거치면 대로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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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림이냐 부림이냐?  (0)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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