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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10 :: 깨진 두레박의 지혜
  2. 2020.12.10 :: 의인과 악인에 대한 여호와의 대처
  3. 2020.12.09 :: 지혜와 거만
  4. 2020.12.08 :: 스토리를 상상하는 습관
  5. 2020.12.08 :: 꼭 받아야 하는 것
  6. 2020.12.07 :: 이미지 트레이닝
  7. 2020.12.07 :: 따라가면
  8. 2020.12.05 :: 진정한 동행
  9. 2020.12.05 ::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당부
  10. 2020.12.04 :: 깨닫지 못하는 자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20. 12. 10. 10:19

옛날 어느 마을에 성질이 포악하고
하루하루 술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항상 마을 사람들에게 폐만 끼치는 남자는 '나처럼 쓸모없는 놈은 노력해 봐야 소용없어'라고 말하며 그냥 자기 멋대로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남자가 마을 대로에 서서 술을 내놓으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거친 행패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남자를 피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술을 원하거든 내 부탁을 잠시 들어주게.
그러면 자네가 원하는 술을 대접하지." 
 
술을 준다는 말에 남자는 노인을 따라갔습니다.

노인은 바닥이 조금 갈라져서 물이 새는
두레박을 남자에게 주며 우물물을
길어 달라고 했습니다. 
 
"아니 어르신 주신 두레박이 깨졌습니다.
이런 거로 물을 어떻게 담습니까?" 
 
그러나 하지 않으면 술을 주지 않겠다는
말에 남자는 물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깨진 두레박으로 우물물을 길어 올리는 동안 두레박의 물은 반이 새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남은 절반의 물이라도 계속 길어 올리자 어느 새 물독이 가득 찼습니다. 
 
드디어 가득 찬 물독을 바라보는 남자에게 노인이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들고 있는 깨진 두레박이 쓸모없어 보여도 꾸준히 노력하면 물독을 가득 채울 수 있네.
자네도 조금은 흠이 있는 사람이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것이 있을 터이니 삶을 쉽게 포기하지 말게나." 
불가능은 없다고 말하지만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할 수 없다고 포기해버린 일은 절대 해낼 수 없는 불가능한 일로 영원히 남아 버립니다. 
 
제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시도에서 나옵니다.
시도하지 않은 일은 언제나
그 가능성이 0%입니다. 
나이를 한살 한살 먹으면서
생각으로 먼저 포기를 하는 경우가
참 많아졌습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고 이미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밀쳐버리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달엔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세상을 사는 지혜를 얻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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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악인에 대한 여호와의 대처

잠언 10:3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랑은 무궁하십니다. 첫 사람인 아담이 약속을 어겼음도 사랑을 하셨고 독생자를 희생하면서 우리를 사랑해 주십니다.

여호와의 사랑이 우리를 향하고 있지만 그 사랑을 받아들인 이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에 대함이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사랑을 받아들여 고백하는 이들은 자녀로 삼아 주시고 의인임을 인정하고 계십니다.

여호와의 사랑을 거부하는 자는 악하다 여기며 저들의 작은 욕심마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악은 여호와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모두를 사랑하고 계시고 그 사랑으로 은혜를 주시니 악하게 살아도 된다는 것과 악한 자의 작은 욕심도 하나님께서는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핍박을 받거나 어렵게 되었을지라도 영혼이 주리지 않게 해 주십니다. 끝까지 사랑해 주십니다. 그래서 믿는 이들은 인내로 견디어 여호와의 사랑과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 내 영혼이 주리지 않게 여호와께서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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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거만

잠언 9:12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 지혜와 거만의 차이는 내게 유익이 있느냐 아니면 해를 당하는가에 있습니다. 지혜와 거만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나를 들어내는데 지혜는 해결을 통해 살게 하지만 거만은 욕이 오게하고 상처를 줍니다.

지혜가 드러날 때는 위기에 처했을때나 고민으로 힘들어 할 때 입니다. 지혜는 숨어 있거나 없을 것 같은데 문제를 해결하게 하거나 더 나은 삶이 되게 하니 내게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거만은 늘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자랑할 것이 있든지 없든지 자기를 과시하고 뽐내려 하는 것입니다. 남들은 어떻게 하든 본인이 과시하고 자기가 남들보다 났다고 거들먹 거리니 오늘의 잠언이 말씀하신 것처럼 홀로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 지혜와 거만은 드러내는 것이지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지혜이고 자기 자랑은 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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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직에서 가장 생산적인 직원들을 조사해보니 대부분 출근할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접속하는 대신 회사에 출근해 무엇을 할지를 머릿속에서 차례차례 그려보는 습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매일 경험하는 압박감을 떠올려보세요.

회의 중에 갑자기 직장 상사가 느닷없이 당신의 의견을 물어볼 수도 있고, 여러 사람과 대화하다가 중요한 업무 메일에 황급히 답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심성 모형(mental model)’을 떠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2010년 싱가포르를 떠나 호주로 향하던 호주 콴타스항공 32편 비행기는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 난 상황에서도 비상 착륙에 성공합니다.

최신 항공기는 약 25만개의 센서와 컴퓨터로 이뤄진 탓에 비상 상황시에 중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별하지 않고 마구 쏟아냅니다.

그래서 인간인 조종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당시 조종사였던 크레스피니 기장은 계기판이 깜박이고 각종 경고음이 울리는 상황에서 최첨단 에어버스 비행기를 작은 경비행기라고 상상하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컴퓨터 지시에 의존하지 않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를 직접 결정한 것입니다.

훗날 전문가들은 콴타스항공 32편이 가장 심하게 손상된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착륙하는 데 성공한 비행기 기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심성 모형은 바쁜 상황 속에서도 집중할 곳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무시해야 하는지 잘 판단하려면 본인이 할 일을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찰스 두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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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받아야 하는 것

잠언 8: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 남이 공짜로 주는데 이걸 마다하지 않고 다 주는대로 다 받으려 합니다. 공짜로 먹는 걸 주면 받아 먹어서 시장한 걸 해결한다든지, 다른 사람이 여유가 있어 나누어 주면 필요가 내가 필요 없는데도 욕심이 있어 거져 주니 받아 챙깁니다.

그래서 '공짜는 양잿물도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받는 걸 좋아 합니다. 없던 시절 머리깍는 것도 힘든시기에 공짜로 머리깎다가 병에 걸려 완전히 밀어 붙쳐 대머리처럼 생겼다해서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왕 주는데 받으려면 이런 걸 꼭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은이나 재물같은 것은 받으면 좋긴 좋지만 내 삶의 질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훈계를 받으면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그러나 훈계는 내 언행심사를 바르게 해주니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은 꼭 받아야 할 것에 훈계와 지식을 꼭 받으라고 합니다.
※ 재물을 받으면 잠시 기쁘지만 훈계를 받으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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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농구팀 선수를
A, B, C 세 그룹으로 나누어

A는 한 달 동안 슈팅 연습을 시키고,
B는 연습을 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C는 매일 30분 동안
마음속으로 공을 던져

득점하는 장면을 그려보는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한 달 후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매일 실제 연습을 한 A와
마음의 훈련만 한 C가

똑같이 득점률에서
25%의 향상을 보인 것이다.

이 실험은
마음으로 보는 것,

곧 비전이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를
증명해 주고 있다

성공 이미지를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할수록

실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우뇌는
드넓은 상상력의 바다이다.

이곳에는 아직
아무도 그물을
드리우지 않은

새로운
가능성의 영역이 있다.

이를 활용하여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믿어야 한다 ...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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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면

잠언 7:10,22
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 어린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기에 무조건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괴를 당한 아이는 낯선 사람인지 자기를 범죄로 이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따라가 큰 화를 당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좋아 의리를 지키려 끝까지 따라가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좋고 친구며 좋던 싫던 따라갑니다. 물론 좋은 인연이 되어 행복해질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해를 받는 경우도 생긴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따라가는 자도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냥 따라 갑니다. 이런식으로 따라오는 자가 있기 때문에 범죄자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악을 저질러 따라 온 자를 곤경에 빠지게 하는 겁니다.

※ 목적없이 따라가는 것은 미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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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강아지를 판다는 팻말이 붙어 있는
가게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들어가
강아지를 얼마에 살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가게 주인은 소년에게 자상하게 말했습니다.
“100달러 정도면 살 수 있을 거란다.”

어린 소년은 황급히 주머니를 뒤져봤지만,
강아지를 사기에는 한참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던 소년은 그냥 가게에서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강아지가 소년에게 뛰어왔는데
그 강아지는 다리가 불편한지 계속 절뚝거리면서
소년 앞에서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소년은 가게 주인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저 이 강아지 사고 싶어요.”

가게주인이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미안한데 이 강아지는 돈을 받고 팔 수가 없단다.
정 데리고 가고 싶으면 그냥 데려가거라.”

소년은 가게 주인을 보며 다시 말했습니다.
“저는 이 강아지를 공짜로 데려가고 싶지 않아요.
조금 아플 뿐이지 다른 강아지랑 똑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강아지라 생각해요.
지금은 돈이 조금 부족하지만 매달 조금씩
가져다 드릴께요.”

그리고 소년은 가게 주인에게
자신의 바지 한쪽을 걷어 올려 보여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소년도 다리에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장애가 있어 다른 친구들처럼 뛸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외로웠는데 저 강아지도 자기를
이해해 줄 친구가 필요할 거예요.”

가게 주인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강아지를 소년의 품에
안겨 줬습니다.

나를 이해해 줄 존재가 곁에 있는 것만큼
세상에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어떤 아픔을 가졌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아픈 곳을 채워주고 위로해 준다면
그 어떤 역경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동행입니다.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다"
– 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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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당부

잠언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 부보들은 자녀들이 커서 가정을 이루었음에도 늘 애기같아 마음을 놓을 수 없답니다. 그래서 늘 끊임없이 당부하고 싶은지 모릅니다. "밥 먹었느냐", "차 조심해라"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당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줄 수 있는 것은 다 내어 주시는 분들 이십니다. 할 수 있다면 자녀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 장례에 필요한 것을 손 수 마련하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당부하고 아낌없이 다 주지만 정말 꼭 주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부모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어 믿음으로 살며 삶에 지혜로 더불어 살기를 당부한답니다.

※ 자녀들에게 유산은 부모의 신앙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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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못하는 자는?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 깨달아 이치를 알게 되면 실수나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련하거나 어리석은 자들은 깨닫지 못하여 자기가 제일이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못된 짓을 행하거나 악한 자들 입니다. 저들이 깨닫는다면 죄를 짓고 악하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어둠에 있기 때문에 넘어져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닫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미련과 어리석음은 고집을 버리고 받아들일 때 깨닫는 것입니다. 본인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그리고 악한 자도 악을 버리고 선함을 깨달을 때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 깨닫는 것은 자신의 속의 것을 비우고 지혜로 채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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