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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2.07 :: 따라가면
  3. 2020.12.05 :: 진정한 동행
  4. 2020.12.05 ::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당부
  5. 2020.12.04 :: 깨닫지 못하는 자
  6. 2020.12.03 :: 유머감각 1
  7. 2020.12.03 :: 복이 있으려면
  8. 2020.12.02 :: 무엇에 기울여야 합니까?
  9. 2020.12.01 :: 못된 것은 빨리 습득한다
  10. 2020.11.30 :: 정말로 더러운 자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농구팀 선수를
A, B, C 세 그룹으로 나누어

A는 한 달 동안 슈팅 연습을 시키고,
B는 연습을 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C는 매일 30분 동안
마음속으로 공을 던져

득점하는 장면을 그려보는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한 달 후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매일 실제 연습을 한 A와
마음의 훈련만 한 C가

똑같이 득점률에서
25%의 향상을 보인 것이다.

이 실험은
마음으로 보는 것,

곧 비전이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를
증명해 주고 있다

성공 이미지를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할수록

실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우뇌는
드넓은 상상력의 바다이다.

이곳에는 아직
아무도 그물을
드리우지 않은

새로운
가능성의 영역이 있다.

이를 활용하여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믿어야 한다 ...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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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가면

잠언 7:10,22
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 어린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기에 무조건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괴를 당한 아이는 낯선 사람인지 자기를 범죄로 이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따라가 큰 화를 당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좋아 의리를 지키려 끝까지 따라가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좋고 친구며 좋던 싫던 따라갑니다. 물론 좋은 인연이 되어 행복해질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해를 받는 경우도 생긴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따라가는 자도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냥 따라 갑니다. 이런식으로 따라오는 자가 있기 때문에 범죄자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악을 저질러 따라 온 자를 곤경에 빠지게 하는 겁니다.

※ 목적없이 따라가는 것은 미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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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소년이 강아지를 판다는 팻말이 붙어 있는
가게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들어가
강아지를 얼마에 살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가게 주인은 소년에게 자상하게 말했습니다.
“100달러 정도면 살 수 있을 거란다.”

어린 소년은 황급히 주머니를 뒤져봤지만,
강아지를 사기에는 한참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던 소년은 그냥 가게에서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강아지가 소년에게 뛰어왔는데
그 강아지는 다리가 불편한지 계속 절뚝거리면서
소년 앞에서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소년은 가게 주인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저 이 강아지 사고 싶어요.”

가게주인이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미안한데 이 강아지는 돈을 받고 팔 수가 없단다.
정 데리고 가고 싶으면 그냥 데려가거라.”

소년은 가게 주인을 보며 다시 말했습니다.
“저는 이 강아지를 공짜로 데려가고 싶지 않아요.
조금 아플 뿐이지 다른 강아지랑 똑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강아지라 생각해요.
지금은 돈이 조금 부족하지만 매달 조금씩
가져다 드릴께요.”

그리고 소년은 가게 주인에게
자신의 바지 한쪽을 걷어 올려 보여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소년도 다리에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장애가 있어 다른 친구들처럼 뛸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외로웠는데 저 강아지도 자기를
이해해 줄 친구가 필요할 거예요.”

가게 주인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강아지를 소년의 품에
안겨 줬습니다.

나를 이해해 줄 존재가 곁에 있는 것만큼
세상에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어떤 아픔을 가졌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아픈 곳을 채워주고 위로해 준다면
그 어떤 역경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동행입니다.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다"
– 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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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당부

잠언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 부보들은 자녀들이 커서 가정을 이루었음에도 늘 애기같아 마음을 놓을 수 없답니다. 그래서 늘 끊임없이 당부하고 싶은지 모릅니다. "밥 먹었느냐", "차 조심해라"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당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줄 수 있는 것은 다 내어 주시는 분들 이십니다. 할 수 있다면 자녀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 장례에 필요한 것을 손 수 마련하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당부하고 아낌없이 다 주지만 정말 꼭 주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부모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어 믿음으로 살며 삶에 지혜로 더불어 살기를 당부한답니다.

※ 자녀들에게 유산은 부모의 신앙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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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닫지 못하는 자는?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 깨달아 이치를 알게 되면 실수나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련하거나 어리석은 자들은 깨닫지 못하여 자기가 제일이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못된 짓을 행하거나 악한 자들 입니다. 저들이 깨닫는다면 죄를 짓고 악하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어둠에 있기 때문에 넘어져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닫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미련과 어리석음은 고집을 버리고 받아들일 때 깨닫는 것입니다. 본인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그리고 악한 자도 악을 버리고 선함을 깨달을 때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 깨닫는 것은 자신의 속의 것을 비우고 지혜로 채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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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중학교의 조회 시간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는 선생님을
소개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도통 들으려 하지 않았고,
급기야는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교장 선생님은 화를 내지 않고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차분하게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새로 오신 선생님은 왼쪽 팔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순간 학생들은 놀란 듯 갑자기 조용해졌고
학생들의 눈과 귀가 모두 단상으로 모였습니다.
어떤 학생은 새로 오신 선생님을 보기 위해
까치발을 들기도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흡족한 미소를 띠었습니다.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은 뒤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아, 선생님은 물론 오른팔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간단한 유머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켰던 것입니다.


유머의 힘은 대단합니다.
적재적소에 맞는 유머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최단 거리는
‘웃음’이라고 합니다.
재치 있는 유머는 웃음을 낳고,
사람 간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한 모금의 미소도 선물해줍니다.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에 부딪힐 때마다 삐걱거린다.
– 헨리 워드 비처 –

출처:따뜻한하루
제공:함께하면 할수록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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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이 있으려면

잠언 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 사람들에게 복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아마도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남들 보다 더 있어야 복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많고 물질이 많아 부자가 되면 복이 있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자들은 관계가 복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들과의 관계는 물론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 원만한 것이 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혈연, 지연, 학연등은 물론 사업이나 일로 많은 관계를 맺어 형통하는 것이 복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잠언에서의 복은 물질도 관계도 아닌 지혜와 명철이라 했습니다. 물질이 있지만 어리석어 다 날려 빈털터리가 된다거나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데 원수만 만든다면 이는 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지혜와 명철은 이 모든 것을 누리도록 해주기 때문에 복이라 하는 것입니다.

※ 지혜와 명철은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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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무엇에 기울여야 합니까?

잠언 2: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 관심이 있거나 이익을 얻는다면 거기에 기울여 취하려고 합니다. 다른 것은 눈에 들어 오지 않고 오직 그것에만 몰입을 하여 치우치거나 기울여 성공을 하거나 실패를 합니다.

성공을 하는 사람은 때가 맞았다든지 운이 좋아 해냈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권면과 충고를 무시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 무엇이든 기울여 힘써야 성공이든 실패든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온 힘을 다해 기울여 해야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혜입니다. 지혜는 우리의 삶에 이룸을 주기에 그렇습니다.

※ 기울이고 몰입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명철에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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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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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것은 빨리 습득한다.

잠언 1: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 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깜짝 놀라 때가 있습니다. 천진하고 순진한 내 아이가 갑자기 못된 짓이나 말을 사용해 놀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입에서 욕이 나온다거나 도벽이 생겨 곤경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은 자신이 가르쳐 준 적도 없고 자신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는데 내 아이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해 놀라고 걱정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직접 가르쳐 주지 않아도 빠른 습득력을 가지고 배워 갑니다. 아이들은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별하지 않고 무조건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표현을 합니다. 선과 악의 개념이 없을 때 부모들은 아이의 못된 것에 놀라는 것입니다.

아이 뿐만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인간은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빨리 습득을 합니다. 못된 짓에 흥미를 느끼며 호기심을 가지며 관심을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잠언을 새겨 봅니다.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리라.

※ 못된 것을 빠르게 습득하는 것을 인간이 죄성이 더 강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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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정말로 더러운 자

잠언 30: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 남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에 대하여 지적을 하고 흉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 눈이나 생각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잘못이나 허물을 드러내어 자신을 높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은 더 추하고 지저분해 인상을 찌푸리게 합니다. 자기 분수도 모른채 남을 뭐라고 하는 인간을 항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3)"

혼자 깨끗한 척 혼자만 잘난 척 하지만 정작 자신이 허물이 많고 죄가 많음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오히려 본인이 상대보다 더 못되고 더러우니 정말로 더러운자가 누군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상대의 약점이 보일 때 내 약점이 더 크게 보이면 깨끗하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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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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